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8 06: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잘못 생각 하는 것,


    세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이기심,


    세상에서 가장 나쁜 패배는
    용기를 잃는 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내어 주는 것,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


    세상에서 가장 나쁜 잘못은
    짜증을 내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이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곳은
    내적인 평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낙관주의,


    세상에서 가장 큰 만족감은
    책임완수,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믿음,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부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8 06:18
     


     
     -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더 내안에 넣어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8 05:39






     
     
     
    ♡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
     
    언제나 당신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데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 있어요  
    사랑을 이만큼 품고 있어요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당신 하고 늘...같이있어요
    다가갈 수 없던 기억은 차라리 아픔입니다.
     
    항상 즐거운추억 만들었죠.
     언제나 손잡아 주고싶어요
     



     
    그 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엔
    언제나 미안합니다.
    3/28/2011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8 05:23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8 05:20
     
    ♡ 우리 서로 바라보면서 사랑해요.♡ 당신을 이렇게 바라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데 늘 곁에서 바라 보면서 사랑하면 안될까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났으니 얼마나 축복받은 만남이 아닌가요? 당신이 내 앞에 있을때 내 가슴은 두근거리고 너무 행복해서 당신을 똑바로 바라 볼 수가 없네요. 당신이 내 손잡고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온다 해도 당신의 따뜻한 손의 힘이 이겨낼수 있게 해줄거에요. 당신이 내곁에 있는 한 어떤 장애도 두려움이 없이 이겨 낼 수 있을거네요. 당신이 나를,나는 당신을 이렇게 서로 바라보면서 가슴과 가슴을 껴안고 뜨겁게 사랑해봐요. 당신과 내가 서로 잡은 손 놓지 말고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어깨동무 하면서 사랑해봐요. 우리의 심장은 바보라서 한 사람만 사랑하고 우리의 심장은 바보라서 한 사람만의 숨소리만 들을 줄 모른다네요. 우리의 심장은 우리가 사랑할 때만 행복하다고 말한답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8 03:28

     
     
     
     

    ☆단한사람..
     
      
     
     
    저녁이 되면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

    다정하게 챙겨주는 그런 사람
    단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 맺힌 가녀린 풀잎
    그 흔들림을 보다가
    문득 보고 싶어서 왔다고 ..^^*

    성큼 안개꽃을 내미는
    그런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 갓 구운
    따스한 빵을 가슴에 품고 달려와서
    은은한 커피 한잔 손수 만들어 주는
    마음 좋은 그런 사람
    단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일상이 저물고
    세상의 빛이 차츰 스러지는 시간에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는 ^^*

    나의 작은 표현에
    크게 감동하고 금방 달려와주는
    그런 솔직하고 순수한 사람
    단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기쁨과 슬픔을 함께 느끼고 싶은 사람
    가까이 있을 때에도 멀리 있을 때에도..(^.^)

    내 가슴 언저리에서
    결코 떠나지 않을 단 한 사람
    그런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8 03:24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7 20:07







     
    나를 사랑하실 때에는  






    세상의 꽃들을 보면 눈물 나게 그리운 이름 석 자가
    생각나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주세요
    역시 지울 수 없는 이름 석 자가 빼곡히 박혀있는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 때문에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말해주세요
    무심코 길을 가다가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하늘 가득 덮어버리는 낯익은 얼굴
    때문이었다고 말해주세요
    어떤 이유도 말하지 말고 그냥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은 사람이 나였다고 그렇게만 말해주세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7 20:03





    그대 사랑함에


    미리 이별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처럼
    사랑노래 불러요 우리,

    봄이면 곱게
    피어나는 꽃처럼
    그리 피어날 수
    없다한데도 나는 좋아요

    설령, 만남이 아픈
    이별을
    가슴에
    가져다준 데도 나는

    행복합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7 20:00










     
    마음은 한 곳으로만 흐릅니다  






    물이 한 곳으로 흐르듯이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려 해도
    첫 눈에 들어온 그대에게만 향하는
    내 마음도 그처럼 물과 같습니다

    다소, 아픔 감수하고 갈지라도
    중간에 조약돌에 걸려, 수초에 걸려
    돌아가는 길이라도 그대 향한
    길이라면 아무래도 좋습니다

    오래도록 한 곳으로 흐르고 싶은
    마음은 늘, 변하지 않는
    푸름과도 같아서 그대와 손잡고 가는
    이 길이 맑기만 합니다

    참, 소중한 인연인 그대여서
    한 번 인연은 영원한 인연으로
    귀하고 귀히 여겨 세상 어디에도 보여
    줄 수 없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안에, 내 안에 존재합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