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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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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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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9:56
* 사랑이 깊어진다는 건 *
상대에 관심 많아질수록
내 사람이다 여기며
막상 사랑이 깊어지는 거라 생각하지만
마음의 울타리에 가두려는 데서
충돌이 시작됩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자꾸 상대 마음 알고 싶어지지요
시시콜콜 작은 감정마저 눈여겨보다 보면
흠이 나오고 티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두 눈 감고 있으렵니까
내 사랑이다 싶으면 더 알고 싶고
작은 것까지 모두 품으려합니다
자칫 부딪치다가 유리잔처럼 깨지고
결국 깊은 상처에 아파합니다
갈등 피하려면 먼저 욕심 버려야 합니다
서로 상대방 기분에 맞추며
끝까지 캐려는 마음 내려놓아야 합니다
연애는 마음을 일치 시키는 게 아니라
산뜻하니 조화 이루는 겁니다
사랑은 늘 홀가분한 마음이니까요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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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9:53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인생이 외로울 때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당신에게 다가 가렵니다.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는 서로 만남을 위하여
오래전에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해서, 잊히지 않는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기 보다는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서로 소중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오십시오! 그리운 사람냄새가 나는,
싱그러운 떨림으로 다가가는,
내가 만든 인연 하나로.....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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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9:50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 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손 잡고 가는 연인이라도 보면
문득
생각나는 사람 생각하면
그냥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 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 뜨면 생각 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3/27/2011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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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9:47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 좋은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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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9:36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그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그렇다고 말하리라.
그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다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가면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올수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않으리요.
오늘 내몸에 안긴 갈바람도
내일이면 또다른 바람이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구름도
내일이면 또다른 구름이되어
한세상 두둥실 떠가는것을....
잘난청춘도 못난청춘도
스쳐가는 바람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인생도 저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구름과 같을진데....
어느날 세상스쳐가다가
또 그어느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생을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바없는것을....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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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9:05
♥ 사랑하는 이유 ♥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이유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저 그대가 좋으니
사랑할 수 밖에...
그저 그대가 사랑스러우니
사랑할 밖에...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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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8:41
사랑은 아름다운 영원한 나눔.
사랑은 받기를 원하는 바램보다는
나누길 좋아하는 나눔의 샘물 같으며
사랑은 나무라고 꾸중하기보다
다독이며 안아주는 다정함이 있으며
사랑은 잘못을 용서하기 보다는
넓은 아량과 관용으로 이해하고
사랑은 아픔을 간직하기 보다는
아름답고 즐거웠던 추억만 간직하고
사랑은 거짓과 위선보다는
곧은 정직함과 정의를 심어 주며
사랑은 옹졸하고 속 좁음보다
넓고 크게 보듬는 포용력이 있으며
사랑은 초조하고 불안하기보다
설래 이는 기쁨과 달콤한 속삭임이 있고
사랑은 들추어내는 허물보다는
감싸주고 덮어주는 인자함이 있으며
사랑은 어리석고 답답함보다
지혜롭고 총명한 영특함을 주고
사랑은 외롭고 쓸쓸함보다는
훈훈하고 따뜻한 아랫목 같은 것이며
사랑은 언제나
정의로운 생각과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모든 걸 초월하는 포용력을 가지고
감싸서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자상함과
어머니의 품속 같은 아늑하고 포근한
보금자리 같은 영원한 나눔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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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8:37
♣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 좋은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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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8:34
인 연
인연(因緣)
하늘이 그리움에 울면
땅도 촉촉이 젖는
하나로 묶어지는
축복 된 인연
땅이 꽃을 심으면
하늘은 물을 주고
하늘이 서러운 날엔
땅에 바다가 싫음을
모두 쓸어 안는
이심전심의 뜻이 통하고
마음이 하나 된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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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8:21
악은 악으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흥하게 된다
상대가 가재 눈을 하고 당신을 향해 째려보며
눈을 흘기면당신은 은하수를 건너는
샛별의 눈빛으로 밤하늘 반달의 가장
행복한 미소를 보이세요.
상대가 당신을 향해 독설을 퍼붓고 있는
흉 없는 흉을 볼 때 당신은 상대에게
선을 가르치는 맘으로 있는
칭찬 없는 칭찬으로 맞서면
상대는 결코 당신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상대가 당신에게 악마의 탈을 쓰고
해코지 하려고 덤벼들 때
당신은 상대를 향해 천사의 옷으로
갈아입고 한 발짝 물러서서 말을 아끼며
아무 말 없이 관망만 하고 계시면 결국 지는
자가 승리의 깃발을 들게됩니다.
상대가 당신 부모님을 험담하여
욕되게 한다면 나에 자존심은
전당포에 맡기고당신은 상대의
자녀에게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상대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악은 선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상대가 당신에게 돌팔매질하면 당신은
한 발짝 뒤로 물러서 서 부처님과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미움은 휴지통에 버리고
용서하는 맘으로 상대를 향해 떡을 던지세요.
악을 선으로 알고 살던 떡을 받아먹은
상대방이 참회의 눈빛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상대가 당신 집 앞에 더러운 똥을 뿌리면
당신은 그 집 앞에 꽃씨를 심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때 상대가 당신을 향해
할복자살 하는 심정으로 참회의 눈물로
순순히 항복하며 투항할 것입니다.
악을 재물로 삼는 상대는 악으로 망하고
선을 재물로 삼던 당신은 선으로 흥하며
악을 됫박으로 퍼주면 악을 말로 되돌려받게
되고 선을 됫박으로 퍼 나르면 선을
가마니로 되돌려받게 된다는 인생에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윤봉석님글...그RE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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