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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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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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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11:11
*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어./미술관 옆 동물원
*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생택쥐페리
* 진정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 닿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욱 커지죠./왕조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 없어요.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죠./헬렌 켈러
* 사랑한다는 것은 관심을 갖는 것이며 존중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며, 이해하는 것이고, 주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
* 옆에 없을 때도 상대를 그리워하며, 그 사람이 자기 옆에 꼭 있어주기를 바랄 때만이
진정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 사랑에는 종류가 하나밖에 없다.
그러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사랑은 오직 사랑을 선물할 뿐이다.
그리고 그 대가로 받을 수 있는 것 또한 사랑 뿐이다./그라시안
* 위대한 행동이란 없습니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 뿐./테레사 수녀
*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소로
* 인생은 초콜릿이 가득 든 상자와 같다.
어떤 초콜릿을 고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인생도 그 안에서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영화 포레스트 검프
ㅡ 'Book Chocolate/Big House' 중에서 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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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10:57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좋은 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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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9:47
눈 쌓인 밤에
큰 눈이 내려 쌓인 밤
인적 모두 끊어져 가로등만 외로운데
뽀드득 뽀드득
추억의 소리를 내며 밤 길을 걸었었네
어느 해 겨울 눈 덮힌 길을
그 누구랑 걷다가
내가 미끄러져 넘어지자 이쁘게 웃는 걸 보고
그 모습 예뻐서 더 웃게 하고 싶어
일부러 자꾸 넘어지고
그녀는 그 때마다 깔깔대고 웃어 주었지
그 추억이 떠올라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걷다가
일부러 미끄러지며 엉덩방아를 찧었다네
얼른 일어나 엉덩이를 털면서
혼자 피식 웃었지
나이들어 가면서 내가 미쳤나 보다 하면서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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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9:33
.♧ 꽃보다 더 예쁜꽃은 ♧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 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꽃은 순간적 향기로 유혹을 하지만
꽃보다 더 예쁜 사랑향기는
감동으로 못다 핀 영혼까지 눈물짓게 합니다.
†좋은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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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9:25
★흘러가는 세월을...★
인디언 체로키족은
12월을 다른세상의 달 이라고 했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며
못다이룬 일을 잡고 연연해 하기보다는
새로이 맞이할 새해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달로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는
뜻은 아니었을까 싶네요.
올한해 돌아보면
이것저것 아쉬운 일들 있겠지만
오늘보다 더 발전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2월~ 남은 한해
하루하루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구요
본격적인 겨울인 대설이 지나고 많이 춥네요.
건강조심하시기 바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
여유롭고 편안한 한주 보내세요
♬여유가있는편안한쉼터 ..그RE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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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9:1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말 마디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말 마디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말 마디는
"당신에게 이것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말 마디는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한 말마디는 "우리"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말 마디는 "나"라고 합니다.
이 글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를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산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땅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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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9:03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맺힌 마음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를 위해서 삽니까?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사는데,
누구 탓을 하지 마십시오.
원망하면 내 마음이 구겨집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잘 풀립니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지고
뒤틀리는 것입니다.
♣일기중에서.....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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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8:58
아름다운 눈꽃송이
1. 눈의 입자를 확대해 보면
아름다운 육각형 꽃문양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놀라운 것은
그 꽃문양이 똑같은 문양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꽃문양이 자기만의
독특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신비한 예술의 세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
2. 이 세상에서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꽃을 보는 순간 환호성을 터트리거나
아무리 점잖은 사람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 것을 봅니다.
꽃 속에는 시각적인것 외에도
향기를 통해서 사랑을 고백하며
사랑을 부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3. 꽃은 먹어서 배부르게 되는
것과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꽃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것입니다.
양식이 먹어서 만족을 주는 것이라면
꽃은 바라봄으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왜 사람들은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 할 때
꽃다발을 주는 것일까요?
자신의 마음속에 사랑하는 느낌을
꽃이 대신 전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4. 겨울에 내리는 눈이 단순히
자연현상으로만 본다면
교통을 마비시키는
애물단지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눈이 하늘에서 뿌려주는
꽃가루로 인식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정신세계는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경제적인 논리로
바라보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경제라는 단어를 무시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눈을 꽃가루로 인식함으로 얻는 기쁨의 가치는
경제라는 논리로 풀어 낼 수 없습니다.
5. 우리가 무엇에겐가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다보면
우리의 정서가 사막과 같이 삭막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꽃과의 사귐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꽃을 좋아하고 꽃을 가꿀 줄 아는 사람치고
선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꽃은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같은 것이어서
그 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사랑의 마음이
내 가슴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6. 하늘에서 내려주는 당신을 향한
사랑의 메신저인 눈꽃송이가 펑펑 내리거든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값없이 주시는
아가페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하늘은 당신이 걸어온 시행착오라는 발자국을
하얗게 덮어주며 뒤엣것을 잊어버리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라고 말 하는 것 같습니다.
7. 이 세상의 누가 고귀한 가치를
값없이 차별 없이 나누어 주었던가요?
이 세상의 누가 순백의 꽃송이로
나의 허물을 덮어주었던가요?
이 세상의 누가 나의 머리위에
순결한 꽃송이를 하염없이 뿌려주었던가요?
오 아름다운 눈꽃송이여 !!
당신을 보내신 분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분이 틀림없습니다.
8. 살을 에는 듯한 매서운 추위가 와도
눈꽃송이가 뿌려지는 순간은
행복의 정서가 피어날 것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사랑을 얼게 하지는 못할 테니까요.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 볼 때
더 아름다워지는 법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이들이
가득한 이상 올 겨울 추위는
맹위를 떨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사랑은 눈보라조차 축복의 꽃송이로 해석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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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7:29
잡념처럼 아무데서나
돋아나는 그 얼굴을
밟는다는 건
웃고 떠들고 마시며
아무렇지도 않게
한 남자를 보낸다는 건
뚜 뚜 사랑이 유산되는
소리를 들으며
전화기를 내려놓는다는 건
낯익은 골목과 길모퉁이,
등 너머로 덮쳐오는
그림자를 지운다는 건
한 세계를 버리고
또 한 세계에
몸을 맡기기 전에
초조해진다는 건
논리를 넘어 시를 넘어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잡념처럼 아무데서나
돋아나는
그 얼굴을 뭉갠다는 건..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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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1 07:26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 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좋은 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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