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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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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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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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14:06
꿈을 꾸기 싫다.........
현실이 그리 싫어 회피하려 하나? 아님
꿈이 현실이길 바라는가..........
꿈속의 난 행복하고 사랑받고 이뻐진다.............
오늘도 달빛 그리움에 마음 한구석 훔치고
빛나는 별 또한 바람에 스친다.......
나에게 무엇도 없다면 가방하나 질며지고 떠나련만.............
차가운 바람 이 바람이 나의 온몸을 찢는걸 아무도 모르니...
눈물이 나의 길을 만들어 내 갈길 만들어도 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홀로 보석 같은 눈물을 삼키며 아직도 못준 나의 사랑을 그린다.......
내 힘듦 어찌 아리니.........누가 아나.......
외로운 길........그 기나긴 그 길을 ................. 그리 소리치고 아파해도 아무도 모르고
아픔을 삼키며 눈물을 삼키며 그리 살았어도............
마음 한구석 몸 한구석 빌 붙일 곳 없고 이 한 몸뚱이 어디 한군데 누일 곳 없던........
그래서 그런가.........꿈을 꾸는게 싫어 .........꿈에서 깨어남.........현실 이니깐........
깨어나고 싶지 않아............그래도..........웃고 싶으니까...........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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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14:03
내 마음,,
내 생각 하나,,
잡지 못한다,,
제멋대로 앞서가는 걸,,
그냥,,
바라만 보고있다,,
멋대로,,
생각만 가득담는 머리,,
멋대로,,
기운빠지는 내 몸뚱아리,,
멋대로,,
복받쳐오르는 슬픔에,,
나를,,
나조차 잡지 못하겠다,,
이젠 너무 지쳤나보다,,
지쳤나봐,,
지쳤어,,
지쳐,,
...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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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14:01
짧고도 긴 삶을 살면서
우리들에게 제일 중요한 순간은 바로
, " 지금 " 인 것이다.
나에게 중요한시간이다 이시간이야말로
1분1분이 아깝다 .이순간....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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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13:28
왠지 그런 날 있지요..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도
가슴 한 곳이 빈 듯
마음이 주는 공허가 밀려올 때
왠지 그런 날 있지요
하늘이 내려앉을 듯
잿빛 짙게 드리운 날
비라도 한 줄금 쏟아졌으면 하는
왠지 그런 날 있지요
턱 고임하고
창밖을 내다보며
고요는 밤만이 가져다주는 게 아니구나..하는
적막감으로 외로움이 밀려올 때
왠지 그런 날 있지요
지난날이 오롯이 담겨있는
낡은 앨범을 뒤적이며
이젠 볼 수 없는
한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손가락으로 콕..콕 찍으며
보고픈 마음 가눌 길 없어 간이 녹이내릴 것 같은
왠지 그런 날 있지요
이런 날엔
바다에 한번 가 보라고...
맨발로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그리움
쏴~~아하고 밀려오는 파도 따라 철벙철벙
갈매기 노래 소리에 두 팔 활짝 벌리고 모래사장 무대삼아
한 바탕 춤도 춰 보라고...
.
.
왠지 그런 날 엔요.
그대가 보고싶은날.....그리스 ....(^.^)
Je Vais Seul Sur la Route / Svetlana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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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11:4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에 사랑,
이웃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좋은 말은 없을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 좋은 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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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06:38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 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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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06:36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詩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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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06:35
그대에게 바라는 것
내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리는
웅장한 음악이 아닙니다.
깊은 밤 창을 열면 들리는 아련한 빗소리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가 아닙니다.
산골짜기에서 솟아나는 작은 옹달샘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은
한 그루 나무가 아닙니다.
이 가을, 가지 끝에 달린 작은 열매 몇 개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은
인생의 지혜가 아닙니다.
아침에는 꼭 밥을 먹고 밤에는 이를 닦고
잠자리에 들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받고 싶은 것은
멋진 자동차가 아닙니다.
나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작은 머리핀 하나입니다.
내가 그대를 만나고 싶은 곳은 화려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동네 어귀 어린이 놀이터의 낡은 벤치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같이 가고 싶은 곳은
바다 건너 먼 여행길이 아닙니다.
동네 뒷산에 작은 약수터까지 손잡고 함께 걷는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부드럽고 따뜻해지는 모습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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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06:33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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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3 03:59
☆자꾸 눈물만 흐릅니다..
내 가슴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에 꽃이 피었습니다
내 가슴 에
이젠 사랑은 없고
눈물도 다 말라버린 줄 만 알았는데
그대를 사랑하나 봅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아니 그보다 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생각만 하면
마음이 천 갈래 로 찢어질 듯 아프고
어쩌자구 자꾸 눈물은 흐르는 것인지
변한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합니다
사랑하면
눈물이 흐르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사랑하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납니까
주체할 수 없는 이사랑
어찌 감당해야 합니까
염치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못난내가
정말 말도 안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꾸 눈물만 납니다
어쩌자고
내 가슴에 사랑에 꽃을 피웠는지
나 자신이 원망스럽 습니다
☆김인숙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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