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5:23


    내 마음은 더 아파요 

    사는 게 힘들고 외로워서
    당신에게 연락했어요
    목소리라도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았어요

    난 아직도
    우리가 마음의
    친구인 줄만 알고 아무 때나
    연락해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이제 정말
    우리 만날 수 없다는 것도
    내 가슴속에서 당신을 지워야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지금 창밖에
    떨어지는 나뭇잎만
    쓸쓸하고 슬픈 게 아니에요

    내 마음은
    지금 더 슬프고 아파요
    당신을 다시는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으니까요.♪그®e♪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5:20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먼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5:14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5:08




    마음이 늘 한자리에 머물 수 있는 친구

    못난 나를 비웃기 보다는
    못난 나를 자랑으로 삼는 친구

    불만을 털어 놓기 보다는
    앞서 이해하고 도우려는 친구

    내가 죄절하거나 방활할때
    손을 내밀어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는 친구

    대가를 바라거나 자신을 자랑하기 위해서
    나의 이름을 팔지 않는,
    슬플때보다 기쁠때 먼저 다가와주는 친구

    나에게 허물이 있더라도 미워하지 않으면
    이해하고 용서하고 보살퍼 주는 일에
    너그러운 친구

    자신의 가슴을 가끔은 부담없이
    열어 보이는 친구

    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의
    향기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친구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4:33





                            
    제 작은 머리속에 들어 찬, 수 천 갈래의 생각들도
    제 작은 가슴 속에 풀잎처럼 돋아나는 느낌들도
    오늘은 더욱 새롭고 제가 서있는 이 자리도 함께 살아가는
    이 들도 오늘은 더욱 가깝게 살아옵니다.

    지금껏 제가 만나왔던 사람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통해 만남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 부터 신뢰 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맏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 까지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처럼 투신하는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가 다른이에 대한 말을 할때는 "사랑의 거울" 앞에 저를 비추어
    보게 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남과 비교하느라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오늘을 묶어두지 않게 하소서.

    제가 남으로 부터 받은 은혜는 극히 조그만 것이라도 다 기억하되
    제가 남에게 베푼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잊어 버릴수
    있는 아름다운 건망증을 허락하소서..

    오늘 하루의 숲속에서 제가 원치않아도 어느새 돋아나는 우울의 이끼
    욕심의 곰팡이, 교만의 넝쿨들이 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러하오나
    이러한 제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 쉽게 절망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가는 꿋꿋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소서.

    어제의 열매가 내일의 씨앗인 오늘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들 때는 어느 날 저의 죽음을 미리
    연습해보는 겸허함으로 조용히 눈을 감게 하소서..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모든것을 사랑했습니다.
    나직히 외우는 저의 기도가 햐얀 치자꽃 향기로
    오늘의 잠을 덮게 하소서....

    ♧이해인님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4:31



    너 자신을 이겨라
     
    너 자신을 이겨라
    인생에는 항상 좋은일,성공만 있지는 않습니다.

    실패도 있고, 좌절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는도전이 필요하고
    응전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에게 과시하고보여주기 위해 살려고 하지 말고,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상대방과의 싸움에서는오히려 이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신,자신의 내면과의 싸움에서이기기란
    더 어렵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은무엇을 하던지
    어렵지 않게 해나갈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전적으로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 삶을 어디로 끌고 가느냐는내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삶을 소중하게 가꾸어 가려면내
    자존심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최 복현님의 저서에서..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4:28






    ++♡++ ++♡++

    가난한 마음으로
    당신 앞에 다가서면
    텅 빈 가슴에
    행복한 미소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은은한 삶의
    넉넉한 향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기억 속에서
    당신 부르면
    포근하게 감싸안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다정한 속삭임의
    오랜 벗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당신에게 고백했던
    사랑의 느낌처럼
    가슴 떨리는 따스한 기억으로
    그대 그리움 키우며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있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진실을
    기쁨과 희망으로 노래하고
    더불어 행복을 느끼며
    참 사랑으로
    내 안에서 새록새록 피어나는
    백합 꽃 닮은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4:12






    당신은 무엇이 성공이라고 보십니까?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당신은 무엇이 성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1. 좋은 부모가 되는 것 95%
    2. 행복한 결혼 생활 90%
    3. 좋은 친구를 갖는 것 83%
    4. 자기 분야에서 정상이 되는 것 80%
    5. 권력 또는 영향력을 소유하는 것 16%
    6. 부자가 되는 것 12%
    7. 명예를 얻는 것 8%

    두 번째 질문은

    당신은 지금 무슨 일에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까? 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돈 버는 일에 95%
    2. 명예를 얻기 위해 90%
    3. 권력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일에 83%
    4. 행복한 결혼생활에 20%
    5.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10%
    6.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일에 7% (옮겨온 글)

    결과에 아이러니가 느껴지는 글입니다만..

    그렇지요.
    이론과 실제가 다르고
    상황과 형편에 따라 다르고
    너와 나, 삶의 가치에 따라 다르고...

    하지만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지요.
    사람만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는 없다는 것.
    그 중에서도 육신의 혈을 나눈 가족과
    영혼의 혈을 나눈 친지들...

    생명 없는 물질에 몰두하는 일이라는 것이
    얼마나 공허한 일인지...
    권위나 지위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 지...

    사랑과 우정
    그리고 신의와 믿음에 성실한 것에
    가치를 두는 삶이
    얼마나 우리 삶을 풍요하게 하는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4:09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4:01









    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을 바라보면
    당신이 보고 싶어요

    비가 오는 날 빗소리를 들으면
    당신이 보고 싶어요

    바람 부는 날 옷깃이 내 몸을 스치면
    당신이 보고 싶어요

    눈 내리는 날 하얀 눈을 맞으면
    당신이 보고 싶어요

    내 마음속에 있는 당신을 생각하면
    당신이 보고 싶어요

    내 마음속에 그리움이 찾아오면
    당신이 보고 싶어요

    오늘 만나고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당신이 보고 싶어요

    언제나 보고싶어서 보고 나면 또
    당신이 보고 싶어요

    매일매일 같이 살아가고 있어도
    언제나 당신이 보고싶어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