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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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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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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이 (@rotc705)2010-12-16 09:05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대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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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6 03:06
Her yerde kar var (눈이 내리네) - Nilufer
Her yerde kar var kalbim senin bu gece
Her yerde kar var kalbim senin bu gece
Belki gelirsin sen bakarken pencereden
Gozler yanliz ozler karda senden izler
Yurumek karda zordur
Gelirsen bak ask budur
Donsen koseden soyle
Sarki soylerim boyle
Laaay la lay la lay la lay
Laaay la lay la lay la lay
Yagma kar dur artik
Bak buz oldu kalbim
Yagma sesimi duy
Belki gelir sevgilim
Goz yasim dur dusme
Gelmeyecek dusunme
Kes aglamayi artik
Bak oldu bana yazik
Karda zordur yurumek
Anladim gelmeyecek
Dunya oldu bana dar
Neden yagdin soyle kar
Dunya oldu bana dar
Neden yagdin soyle kar...?
Laaay la lay la lay la lay
Laaay la lay la lay la lay
Laaay la lay la lay la lay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 지는 내 마음
비단 같은 행렬
온세상은 하얀 눈물로 가득하고
가지 위에 앉은 새는
절망을 울부짖네
그대 오늘 밤 오지 않는다고
절망이 내게 외치네
그러나 눈이 내리네
태연스레 내리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모든 것이 절망의 하얀색
슬픈 확신
추위와 당신의 빈자리
지긋지긋한 이 침묵
하얀 고독
그대 오늘 밤 오지 않는다고
절망이 내게 외치네
그러나 눈이 내리네
태연스레 내리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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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6 03:03
Beautiful Brown Eyes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 Connie Francis
"Willie, oh Willie, I love you my darling
I Love you with all my heart;
Tomorrow we might have been married,
But liquor has kept us apart."
choru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I'll never love blue eyes again .
"Seven long years l've been married,
l wish l was single again;
A woman never knows of her troubles
Until she has married a man."
Down to the barroom he staggered,
Staggered and fell at the door;
The last words that he ever uttered,
"l'll never get drunk any more."
(or I'll never see brown eyes no more)
(willie)윌리,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하는 이여
나는 당신을 내 마음을 다해 사랑해요
내일 우리는 결혼할 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방랑벽이 우리를 갈라놓았어요
아름다운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아름다운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나는 결코 다시 푸른 눈을 사랑하지 않으리
그는 비틀거리며 술집을 누볐지요
그러다 문가에 쓰러져 버렸어요
그가 입밖에 낸 마지막 말은
난 이제 결코 갈색 눈을 더 이상 못볼거야 였지요.....♩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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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6 02:54
Love Me Tender - Amy Grant
Love me tender, love me sweet, never let me go.
You have made my life complete and I love you so.
Love me tender, love me true, all my dreams fulfill.
For, my darlin',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Love me tender, love me long, take me to your heart.
For it's there that I belong and we'll never part.
Love me tender, love me true, all my dreams fulfill.
For, my darlin',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Love me tender, love me dear, tell me you are mine.
I'll be yours through all the years till the end of time.
Love me tender, love me true, all my dreams fulfill.
For, my darlin',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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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6 02:51
아베마리아 (천국의 계단 OST) - Rebecca Luker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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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6 02:49
러브스토리 (Snow Frolic)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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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5 16:26
너에게 띄우는 글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고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출처 : 작자 미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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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5 16:24
인생의 환절기
계절과 계절의 중간 환절기그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안개"가 찾아옵니다
안개는 환절기에 언제나 자욱하게 자라잡고
우리의 걸음 폭을 조정하게 하지요.
그리고 환절기에 찾아오는
또 하나의 손님 바로 "감기"입니다.
자욱한 안개와 고통스러운 감기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절기가 좋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기다림"에 있습니다.
안개 다음에 다가올 햇살 가득한 하늘 감기 뒤에
다가올 말끔한 건강 기다림은 우리 생의
매혹적인 요소가 분명하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환절기는 존재합니다.
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시점
그것이 바로 환절기지요.
그 사람과 사람 사이 환절기에도 역시 어김없이
두 가지 손님을 치러야 합니다.
그 사람 마음을 알 수 없는 안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음의 독감 이 두 가지 환절기 손님을
치러야 비로서 그 사람에게 건너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시점 역시
인생의 환절기겠죠.
꿈을 향해 걸어가는 환절기에도 역시
안개와 감기는 찾아듭니다.
지금 누구를 향해 강을 건너고 계신가요?
지금 어떤 꿈을 향해 산을 넘고 계신가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 지독한 감기 하지만 그것은
곧 사라지고 마는 환절기 증상일 뿐입니다.
출처 : 송정림 <마음 풍경>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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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5 16:01
2AM 죽어도 못보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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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5 15:38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오른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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