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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15:02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14:52


    기쁨의 집



    불평의 집에는 불평이 놀러 오고
    기쁨의 집에는 기쁨이 놀러 옵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있으면 얼굴이 밝아져,
    그 밝은 얼굴을 보고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

    마음의 기쁨은
    모든 좋은 일의 시작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의 기쁨을
    빼앗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살다 보면 걱정되는 일도 있고
    어두운 시간을 보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두움을 마음에 오래
    두지 마세요.

    빨리 내 마음 밭에 기쁨의 집을 한 채
    지어보세요.
     

     

    ♪ 좋은글....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10:55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우리에겐 용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런저런 가정 일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그 말 한마디가 보듬어 주는
    작은 행복이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는
    양보와 조금 손해 보는 배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작은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작은 행복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 가는 바탕입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받는 것만 바란다면
    행복은 오질 않습니다.
     
    행복은 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10:53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면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마냥 얼버무리지요.
    "목적은 무슨 그냥 사는 거지 뭐." 라거나
    "뭐 그리 거창하게 생각할 것 있나?
    그냥 살다가 가는 거지 뭐." 하면서요.
    당신도 그렇게 대답하시나요?
     

    직장과 일이 있는 젊은 시절에는 일을
    삶의 목적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돈 버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까?
    벌고 또 벌어서 투자하고 또 투자하고 강남에 아파트와 빌딩을 사고,
    미국에 자식들을 유학 보내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까?
     

    다 좋습니다.
    "산다는 게 그런 거지요, 뭐."
    그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떵떵거리며 살든 매일 매일 돈에 쫓기며 살든,
    그럭저럭 살든 세월은 흐르고 몸은 늙어갑니다.
     

    가끔 화장터에 가게 됩니다.
    활활타는 불길 속으로 시신을 떠나 보내는 그 순간
    가족들은 통곡을 합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에 통곡이 터져 나오는 거지요.
    화구에서 막 내온 뼛가루는 따뜻합니다.
    시신이 견뎌낸 엄청난 불길이 그렇게 뼛가루를 따뜻하게 만들었겠지요.
     

    그렇게 한 줌의 재로 사라지게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합니다.
    화장터에 갈 때마다 저는 삶의 목적에 대해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적을 갖고 살아 가시는지요?
    손가락에 끼는 싸구려 반지 하나도 못가지고 가는 죽음이
    마치 빚쟁이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전히 물질을 쫓아 다니는 것이 삶의 목적인가요?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질문 했을 때...
    분명한 대답을 했던 한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 분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우리가 인간 몸을 받아 살아가는 목적은
    조금이라도 더 성숙하기 위해서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치한 욕망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유치한 수준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유치한 어리석음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마음을 닦아 나가는 것 아닐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10:51
     

     
     
     
     
     
    ☆너였으면 해..
     
     
     
     
    내가 모든걸 잊고 헤메일 때
    나를 붙들어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너였으면 해
    소중한 모든 기억들이
    폭풍우처럼 흔들릴 때
    내 가장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모두다 나를 버려 이제 지옥에서의
    마지막에서 다시 떠오르는 얼굴이
    너였으면 해
    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순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너였으면 해
     
    그렇게 내 모든 것이 연결된
    그 단 한사람이
    너였으면 해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끓이기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10:49





     
     
     
    ☆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모른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리라.
     
     

     
    ☆장성숙의《그래도 사람이 좋다》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10:48
     









     
     
     
     
    ☆너였으면 해..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6:07







    약해진 그리움 앞에서 / 바이올릿

    그리움에 약해지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써보아도
    역시나 당신에 관한 모든 것들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네요...

    그리워요 보고파요
    더 이상 어떤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
    약해진 그리움 앞에서
    굶주릴대로 굶주린 건
    절대 배고픔이 아닌데
    난 자꾸 배가 고파요
    먹고 돌아섰는데 또 배가 고파요
    이 모든 허기가 당신 때문이겠죠

    왜 난 당신처럼 강하질 못할까요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못말리는 당신 그리움이죠
    가로등이 한없이 외로워보일 때
    그 땐 정말 미치겠어요
    그리움 때문에...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6:01


























    좋아했습니다.
    그리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리움에.....보고싶음에....
    눈물이 마를만큼 울었습니다.


    좋아해서.... 사랑해서.....
    가슴에 아픈 멍들로 가득 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원망하고 미워했습니다.
    많이아프고 외롭고 힘들다고만 생각했습니다 .

    사랑주고 사랑 받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알았습니다 .
    욕심이 너무 지나치게 많았던 시간이 없다는걸....
    그저 그사람 사랑할 수 있었던 걸로
    행복이 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사람 이제는 더 이상 아픔이 아닙니다 .


    누군가를 마음으로 진정 .......
    사랑할 수 있었단는 사실만으로 행복했습니다..
     
    그®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4 05:27




     

    내 마음은 더 아파요

    사는 게 힘들고 외로워서
    당신에게 연락했어요
    목소리라도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았어요

    난 아직도
    우리가 마음의
    친구인 줄만 알고 아무 때나
    연락해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이제 정말
    우리 만날 수 없다는 것도
    내 가슴속에서 당신을 지워야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지금 창밖에
    떨어지는 나뭇잎만
    쓸쓸하고 슬픈 게 아니에요

    내 마음은
    지금 더 슬프고 아파요
    당신을 다시는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으니까요.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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