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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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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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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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21:36
만들어진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하루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좋은글..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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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21:31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망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 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글...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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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21:05
♡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 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 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 손 꼭 잡고 거닐며
젊은 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이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 노래
발장단 고갯짓으로 나지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제까지 지켜주심이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 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이 감사하고
빨간 밑줄 친 비밀 불치병 속병 털어 놓아도
미안 커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이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살아 온 보람이며
살아 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 있어
범사에 감사하고
그리고 서산에 해 넘으면 군불지핀 아랫목에
짤짤 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 속에 살아감이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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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20:56
좋은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 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 짓는 그리운 얼굴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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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소리 (@omaga123)2010-09-10 09:44
조금씩만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면 너무 허무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 버리면 남는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하<조금씩만>중
올린 글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위가 되었으면 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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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7:43
내 사랑하는 이여
우리 서로에게 부드럽게 대해요 사랑하는이여
오랜 세월 바람에 떠돌던 별들 아래
지쳐 주체할 수 없이 외로우니
우리 서로에게 다정하게 대해요.
하지만 사랑의 숭고한 말들은
함부로 말하지는 말아요
피할수 없는 슬픔을 싣고 다니는 바람에
수많은 가슴들이 괴로워해야 할지 모르잔아요.
우리 마치 오래된 숲길을 떠도는 공기방울 같이
모든 것이 불확실하니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오직 바람만이 알 수 있지요 내 사랑하는 이여.
우리 외로우니
서로 머리 기대고 살아요
오래 전부터 불어오던 꿈을 함께 나눠요.
수많은 사랑이 바람에 갈 길을 잃어버리고
바람이 원하는 걸 우린 알지 못해요
그러나 다시 서로를 잃어버리기 전에
우리 서로에게 부드럽게 대해요 내 사랑하는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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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6:16
댓글은 당신들의 얼굴입니다 .
아무리 사이버 공간이지만
마음 대로 글을퍼가고 또 ...마음대로
남의 로그 존중도 안해주고 제글을다~퍼가는 님들 ......
조심해 주세요 .
다시한번 경고 합니다 ....
두번다시 그리스 로그인글 퍼가지 말아 주세여 저두 손구락 아퍼가면서
이미지 찿아 가면서 .신경쓰면서 올리는 글들입니다 .
그렇게 쉽게 남의 글들을 퍼가면 서 양심에 가책도 안드나요??
전 누군지 다 압니다 .. PLEASE!!! STOP!!!!! DO NOT TAKE MY POEM ..
퍼가시면 꼭 댓글달아 주십쇼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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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6:08
난 그대를 만날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
그대에게서 예쁜 선물을 받을 때보다
그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생각할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
사랑은 시작했을 때보다
사작하려 할때가 더욱 아릅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늘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그대와의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
그대가 곁에 있었을 땐
그대의 존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그대가 내곁에 없는 이시간 ......
그대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가득히 느끼고 있어요 .
그대를 그리워 하는 내모습 .
나, 그대 없이는
하루라도 살수 없을것같아요 .
★ 그리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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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카페 (@jmslo)2010-09-10 04:30
그대라면 잊겠습니까 / 용혜원 (낭송: 선혜영)
그대를 기다리다
내 마음이 지치고
울고 또 울어 눈물이 마른다 해도
그대를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움이 온 세상을 덮어
어디를 가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한데
어디 있습니까
그대라면 잊겠습니까
그대라면 잊혀지겠습니까
마지막 남은 몇 가닥
그리움의 연줄을 이어
그대를 사랑하렵니다
너무 보고 싶어
그리움을 토해 놓는데
그대라면 잊겠습니까
왠지 고독해지는 날이면
보고픔이 더하는데
그대라면 잊겠습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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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3:0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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