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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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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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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2:08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DAUM ....카페....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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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59
우리의 마음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하는 유순한 마음.
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용서하는
우리였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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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56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 좋은 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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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53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 좋은 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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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50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 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실크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짓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 곁에 머물 거예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족히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에
사랑에 하며 살아가요.
우리….
☞ 좋은 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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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46
우리라는 말에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좋은 글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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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43
희망을 담았습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희망을 담았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꼬 옥
접어서 마음 한켠에 담은 희망은
작은 설레임과 함께 삶의 원동력이 되여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기대됩니다.
희망과 함께 담은
나의 작은 소망들도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의 기나긴
싸움에서 이겨내고 싶은 소망입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는
나였음으로 나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며
결과를 미리 예측하며 행동하려고 합니다.
지금 다짐한 부푼 희망의 그릇에 소망의 그릇에
지극히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담을 것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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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40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 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 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 좋은 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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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38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갈까?"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누워 있는
아기의 미소를 보고는 그는 말했다.
"저 아기의 미소는 이 꽃보다도 아름답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바로 그때, 소중한 아기에게 잘 자라고 입맞추며
그녀의 사랑을 샘물처럼 쏟아 붓는 한 어머니를 보았다.
그는 말하였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이 세 가지 보물과 함께
그는 진주 빛 문으로 날아갔다.
그는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념품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름다운 꽃들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게) 이미 시들어 그 본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시들은 장미와 사라진 미소를 버렸다.
그리고서 문을 통과하는데
그가 무엇을 가져 왔는가 보기 위해서
모여든 하늘의 천사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가 말했다.
"이것이 지상에서 내가 발견한 것 중
하늘까지 오는데 그 아름다움과
향기를 보존한, 유일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좋은 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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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0 01:36
영혼의 병과 약
몸이 너무 편하거나 생활이 호사스러우면
마음은 만족하기보다 오히려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게 되고
몸과 마음이 호사스러움과 쾌락을 즐기다 보면
정신과 영혼은 서서히 병들게 되지요.
몸과 마음이 시련을 겪게 되면 그 시련
동안에는 괴로울 것이나 시련이 끝나고 보면
정신과 영혼은 겪은 시련만큼
성숙해져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시련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것이지요.
깨달음을 얻는 빠른 길은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는 것이며
인생에 대한 깊은 사유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자성을 발견함으로써 일 것입니다.
시련에 의하든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든
깨달음이 있으면 정신과 영혼은
건강하게 성숙할 것이고
쾌락 속의 방종이라면 정신과 영혼은
병들고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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