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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59



    마음도 쉬어야 부드러워집니다 ...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좋은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55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할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HANLEY< 친밀함 >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5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48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전화기를 들면 손가락이 자꾸 쏠리는
    전화번호를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에 청소했답시고
    한번 초대해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병들어 아파할때 병문안을
    와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내 마음의 술 주정을
    하고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가끔은 놀란얼굴을 짓게 하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물을 흘려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복잡한 주말 늦은 오후
    많은 사람들 중에 혹시나 있을까
    찾아보고픈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목숨을 백번 주어도
    아깝지 않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내 자존심을
    버릴만큼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밤을 꼬박 같이 새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애타게 이끄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괜히 앞에선 수줍어지고
    어느때와는 그 감정이 달랐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있어서 첫사랑이라
    말해주고 싶었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할 때
    살며시 내 기억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생각지 않으면
    못살 것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살이의 인생일지라도
    모습을 볼수만 있다면
    그 인생이 내게 가장 소중한
    일생일 것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 해보라하면
    그 얘기의 주인공으로
    말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택하라면
    평생 외로울지라도
    사랑을 택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생명보다
    더 깊고 아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못된 모습은 그 어떤 것 하나
    보이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일회용 젓가락처럼 벌릴때까지
    같이 지냈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봄이 오길 무작정 기다리는
    새싹처럼 말없이 평생 기다리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42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푼,
    친해보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 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37





    일곱 가지 사랑

    첫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랑은
    사랑한번 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두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의 곁으로
    보내야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사랑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랑은
    한 사람만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사랑은
    오지도 않을 그 사람만을 영원토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좋은 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31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만년설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깊은 산간 마을에
    어느 날 낯선 프랑스 처녀가 찾아 왔습니다.

    그녀는 다음날부터 마을에 머물며 매일같이 강가에
    나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이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고왔던 그녀의 얼굴에도 어느덧 주름살이 하나 둘
    늘어가고 까맣던 머리칼도 세월 속에 묻혀
    하얗게 세어 갔습니다 .
    그러나 여인의 기다림은 한결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봄 날 이젠 하얗게 머리가 되고
    할머니가 되어 강가에 앉아있는 그녀 앞으로
    저 멀리 상류로부터 무언가 둥둥 떠내려 왔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한 청년의 시체였습니다

    바로 이 여인이 일생을 바쳐 기다리고
    약혼자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히말라야 등반을 떠났다가 행방불명된
    그 여인의 약혼자였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엔 가는 꼭 눈 속에 묻힌 자신의
    약혼자가 조금씩 녹아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떠내려오리라는 것을 믿고 그 산골 마을 강가를
    떠나지 못하고 오래도록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이젠 보잘것없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그녀는
    몇 십년전 히말라야로 떠날 때의 청년의 모습
    그대로인 약혼자를 끌어않고 한없이 입을
    맞추며 울었습니다.

    평생을 바쳐 이룩한 내 사랑 가슴 저미도록 슬픈
    내 사랑 이젠 그곳에선 한 여인을
    만날 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오늘도
    "산"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답니다.
    뭐든지 쉽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가볍게 단념해
    버리는 오늘의 젊은이에게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ANTHONT SURIK...그리스 옮김...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28



    오늘 하루 종일 네 생각이...... 

    어려움에 처한 친구가 당신에게 마음을 열어 보일 때,

    친구가 자신의 상황을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의 잘못으로

    돌리지 않도록 도와주어라.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적응하고 자신의 감정을

    추스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어라.

    당신이 친구의 힘겨운 상황을 바로잡을 수 없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라.

    그리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분명 사실이지만,

    그렇듯 판에 박힌 문구를 편지에 옮겨 적지는 마라.

    그보다는 진정한 친구의 마음으로

    짧은 문구를 적어 넣은 카드를 보내는 것이 훨씬 낫다.

    "오늘 하루 종일 네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구나. 사랑해."

    이렇듯 당신의 말 한마디가 지친 당신의 친구에게는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어깨가 되어줄 것이다.



     ☞행복한 수고....TERRY GREEN .....그리스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22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0 02:17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
    타기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끌어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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