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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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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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10:29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부정적인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 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동안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을 보면서
때로는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플때가 있습니다.
늘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 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끔은 흔들려도 보고싶고
때로는 놓아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런한 날들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게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속에는
새로운 비상이있듯이 흔들리고픈 마음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중의 하나 입니다.
-☆Daum카페에서옮긴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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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10:25
☆당신과 나의 한 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이 강을 이룰 때
이쪽과 저쪽을 가르지 아니하였고
신이 사람을 만들 때
높고 낮음을 정하지 아니하였거늘
우리는 어찌하여 강의 이쪽과 저쪽을 갈라서
있고 없고를 따지며 사람의 높고 낮음을 정하여
위치와 거리를 두는지요
스스로 그늘을 만들지 않는 한
어디에도 햇살은 다녀가고
스스로 가치를 낮추지 않는 한
우리는 누구나 만물의 영장입니다
강 저쪽에서 바라봐도
찬란한 노을은 언제나 아름답고
출렁이는 은빛 물결에 오늘도 더없이 행복한 마음
살다가 살다가 어느 날 천국의 문이 열리는 날
우리는 주머니 없는 하얀 옷을 입고
누구나 빈손으로 그곳으로 가지요
알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깨닫지 못하는 것도 아니건만
늘 망각의 동물이 되어 욕심만 쌓여 갑니다
가졌다 하여 여섯 끼를 먹을 수 있으며
높다고 하여 한 평 넘게 누울 수 있을까요
비록 가진 것 없어도 비록 높은 곳 아니어도
오늘도 맑고 고요한 하루, 또 하루에
당신과 나의 한 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채님의글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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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04:26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 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 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 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
★ 그리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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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04:16
★임은 갔어도★
임은 가고 없지만
기댈 곳 가을은 찾아왔습니다
쓰디쓴
방명록 있었거든
원두커피 향 하나만으로도
제 풀에 미쳐 홀연하고
너울너울 순백미소
가을에 부화되어 청명하구나
그렇도록 닳고 닳은
여린 감수성일랑
갈 숲 도화지 펴
제갈량 수채화 그려서
나 하나만의 이름으로
덧없던 애착이라 웃어넘기고
따가운 햇볕보다 강렬했던 방황
또르르 말아 버렸으니
좌절에서 또 좌절에서 일어선
힘찬 용기 채
오늘도
여념없이
삶의 볼기짝
냅다 후려치고 냅다 걷어찹니다.
★ 그리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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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02:45
참 맑고 좋은
우리는 남의 단점
찿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
남의 단점을 찿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한다 .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된다 .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말을 듣게된다
우리는 남의 좋은면 .
아름다운 면을 보려해야한다 .
그사람의 진가를 찿으려 애써야한다 .
이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은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된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다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긑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누구를 만나든
그이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말을 할때마다 좋은말을하고
그 말에 진실만을 담는
예쁜마음 그릇이
내것이 였으면 좋겠다 .
★마음을 여는 따뜻한 편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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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02:05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리라
더러는 인생에도 겨울이 찾아와
일기장 갈피마다
눈이 내리고
참담한 사랑마저 소식이 두절되더라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침묵으로
침묵으로 깊은 강을 건너가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그리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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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01:53
우울했던요즘....
또......그렇습니다.
그렇게 나만의 착각속에 살았습니다 .
나만의 꿈을 혼자서 꾸었나 봅니다 .
나에게만 .
다정하한 말을 건네주고
환한 미소를 지고 .
다정한 손을 내밀고
이런게 다~착각이죠?
어리 석은 건가요?
이제는 나에게 친절한 사람은 싫타 .
아직도 이 세상은 ...험 하다 .
웃으며 살아야지 ...
다~잊어버리고 ..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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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6 01:40
★ 내마음 구름에 실어★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보낸님이 안타까워 울고있나 봐요,,
꾸미지 않고
곱게 포장 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님이 그리워
보고프다는 내 작은 소망을
바람에 밀려가는
저 구름에 실어 보냅니다
창 밖으로
흐르는 빗물을 따라 가면
보고픈 님이 있을까.
당신의 사랑에 눈이
내 눈이고
당신의 숨 쉬는 가슴이 내 가슴이며
당신의 발이 내 발이고
당신의 손이 내 손이거늘
당신을 떠나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을 내 가슴에서
다 밀어 냈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이
그립고 보고푼 마음이
마치 밀려온 바닷물이 빠져나간 것처럼
가슴이 뻥뚫린 허전함을
빗물되어 구름타고
당신에게 흘러 갑니다,
오늘도 나는
당신이 가리켜준 슬픔속에서 웃는법
그 웃는법을 배워보려
애를쓰지만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픈 마음을
도무지 주체 할수가 없어
하늘에 떠있는
고깃비늘처럼 누벼진 저 구름위에
내마음 살그머니 실어
당신이 있는 곳으로
흘러보냅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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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5 22:56
오늘의 명언 ..
불행이야 말로 우리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
불행은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다 .
역경에 처해 있으면 서도
타락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자체 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사람이다 .
♧H Bell..그리스 옮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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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5 22:44그것은바로 당신입니다 ..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그것은 만남 입니다.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그것은 그리움이죠.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그것은 행복이며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슬픔 이랍니다.그러나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라면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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