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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6:00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

    현재 속에 살기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에서 배우기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미래를 계획하기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그리스**
    그것이 실현되도록 계획을 세워라.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 <선물>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5:56



     *♡♣ 아픔과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 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를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5:51


















    한 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5:24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 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을 줄 알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3:20








     

     

    사랑에도 때가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 없이 사랑하십시요
    사랑의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 후회 없이 그리워하십시요
    생각해 보면 인생에서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랑이 다가왔을 때 주저 없이 잡으십시요
    망설이다가 당신의 사랑이 당신을 찾기 전에 떠나갑니다
    사랑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에는 목적도 없습니다
    그저 사랑할 뿐입니다
    사랑이 당신을 태워 어디에 내려놓을지 모르지만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두 가슴이 만나
    하나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없이 사랑하십시요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3:13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 만큼 바라고 있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3:03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나무가지 끝에 짙은 어둠 걸어놓고



    어딘가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그리운 이 생각났습니다

    갑자기 한줄기 바람같은 향기로
    내 그림자 뒤를 따라 옵니다

    어둠이 내려 무겁게 쏟아지는
    검은 어둠 거두며 달빛의 향연

    고요한 고독으로 그대숨결 같이
    빈하늘 가득 반달처럼 걸립니다

    현기증같은 그리움으로
    잠시 아찔한 눈부심의 달빛

    푸르스름한 빛으로 상승하는
    이 그리움의 하염없는 방황

    늘상 이런 밤의 뒤척임 속으로
    그대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하염없이 쏟아져
    별자리타고 걸린 그리운 이름

    별빛으로 내리는 고운 숨결
    그대 꿈꾸다 지친 그 달빛 사이로
    문득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2:57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2:53




    ♣ 아침에 행복해 지는글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중에서-







       ♧그리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4 01:15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파아란 하늘을 봐
    그리고....
    푸른 초원을 봐.

    이 아름다움은 분명..
    우리에게 주는 선물일거야.

    너와 나의 소중한 인연...

    너에게 난...
    나에겐 넌...

    서로에게 소중한
    선물임을 잊지말자...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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