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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58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시와 그리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56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함께 슬픔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오늘도 함께 기뻐할 사람을 찾는다.
    오늘도 함께 성공하고픈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을 사귀라.
    함께 시간을 낼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섬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짐을 져줄 사람을 만나라.
    함께 사막을 걸을 사람을 만나라.
    함께 끝까지 동행할 사람을 찾으라.
    함께 땀을 흘리며
    함께 소중한 것들을
    공유할 사람을 만나라.

    ♡좋은글....시와 그리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52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손 잡고 가는 연인이라도 보면
    문득 생각나는 사람 생각하면 그냥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 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 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좋은글....시와 그리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49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늘진 마음에 사랑하나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 보았습니다.

    늘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해 할 때 당신은
    가장 따뜻한 사람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부족함은 채워주시고 오만함을 버리게 해 주시고
    나를 가두는 그물도 걷어 주었습니다.

    허전함을 채워주시고 늘 사랑하는 눈길을 주시어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 주신 당신이 있어
    살아가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고 언제나 당신과 숨을 쉬며
    살아가는 세상이 그리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때
    말없이 전부를 들어 주는 그런 친구 같은 우리가 되어서
    마음에 부담되지 않는 그런 사이로
    당신이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편안한 사람으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시와 그리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44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시와 그리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42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좋으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어느 날 찾아온 사랑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지요.
    나도 모르는 마음에 내 눈에 꽉차이는 것을
    그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자세히 보자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실인가를 확인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인 것을요.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지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인 것을 모르시나요.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모두가 아니라 해도 이미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좋은글.......시와 그리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39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을
    오늘 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좋은글....시와그리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37




    "사랑해" 라는 말

    사연 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 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 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 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해" 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 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좋은글......시와 그리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20:34



    그런 사람이고 싶어요.....

    언제나 문을 열어놓고 사람을 불러
    차을 대접하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맑아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
    다시 보고 싶습니다.

    무슨 말을 하면 말이 맛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사람,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부드러워 저 만치에서부터
    뛰어가고 싶은 사람,
    선뜻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언제나 해맑은 말을 건네는
    아침 이슬 같은 사람,
    하루 종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석양을 사랑하고
    인생을 되새길 줄 아는 사람,
    서로 등을 대고 고개를 어긋 젖히고
    마냥 앉아 있고 싶습니다.

    넉넉함이 있고 언제나 내 형편을
    나보다 더 잘 알아주는 사람,
    그 사람을 붙잡고
    어느 날은 하루 종일 울고만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자리 한 켠
    남겨 두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나는 기꺼이 그 빈자리를
    당신을 불러와 채울 것입니다.

    ★시와그리움이........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0 09:42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 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쏟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 부터

    편지 한 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 하겠다.

    ★시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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