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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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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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4 01:11
미소 짓는 당신이
식사 후 거실 앉아
당신과 마시는 차 한 잔의 여유로움
당신과 나의 하늘이 내린 축복이지
저 쏟아지는 비를 보며
당신은 무슨 생각 했어
난, 비오는 날이면
하던 일 제치고서
당신 만나 내리는 비를 즐기며
우리 사랑의 단비로 삼고 싶어
언제까지 그런 낭만의 남자이고 싶다
비를 헤아리는 내 속에 마음
당신을 읽어내는 고마움이며
더 큰 사랑의 지혜를 찾아
당신의 그 무엇을 본들
어여삐 나의 기쁨 되고
나를 가르치는 사랑의 진리되었으면
창밖을 내리는 빗소리
우리를 감싸는 아늑한 오후
미소 짓는 당신이 고마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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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3 23:02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든다.
가슴에 기쁨을 가득담아라
담은것만이 내것이 된다
좋은아침에 좋은 하루를 만들어보쟈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봅시다.
늘~~~~얼굴에 웃음 꽃을 피워보세여.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됩니다.
웃음꽃이 나의 가치입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세상을 향해서 축복해 주세요.
기도해주세요
기도는 소망 성취를 해주쟌아요.
힘들다고 고민말고
정상이 가까이 오려면 힘이들게 마련입니다.
남을 기쁘게 해주세요
나에게 돌아옵니다.
늘~베푸는자. 받는자보다.
불평 하지 말고
무슨일을 하던지 당당해보세요.
좋은말만 늘,,사용하세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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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3 20:42
자기를 숨기려 합니다 ........
아름답습니다
눈부신 태양의 빛과 같이 당신이 주는 그것을 내가 옷으로 해 입고 싶어서
오늘도 그 곁에 착 붙어 살갑게 대합니다
하나를 얻고
또 하나를 귀에 걸고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양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당신이 주는 그것
모두가 얻고 싶어 하는 것이기에 내 눈이
그것에서 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색옷으로
그리고 고운 베옷으로 입고 서 있으면 빨강 장미가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자기를 숨기려 합니다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들이 따갑지만 그래도 그것이 너무 좋아
약간 턱을 들어서 바라 봅니다
그런데
지나간 내 뒤에 있는 그림자가
섬뜻하게 나를 덮치며 모든 것을 다 보이라 합니다
다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회색빛으로 변해 버린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이 이제는 찢어지기까지 하면서
오늘 따라 나를 심하게 추궁합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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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3 14:45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사랑을 나누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 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 하겠지요.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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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3 14:33
향기로운 삶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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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2 05:49
너무나 소중한 내 사랑
맑은 샘물처럼
치솟는 그리움을
신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리라
가슴에 피어나는
빨간 그리움
풀잎에 진주 같이 맑은 사랑
끝없이 높고 높아 하늘 위에 있어라
저 푸른 하늘
푸르름이 갈잎에 이슬이 될지라도
곱게 물든 자연에 고개 숙이고
그대 있어 내가 있고
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며
사랑하기에 그리워하고
그리움이 아픔의 씨앗이라 할지라도
찬란한 아픔을 소중히 간직하리라
눈부신 보석보다
귀한 내 사랑
식지 않는 불꽃으로 피어나길
두 손 모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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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2 05:47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려보니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려보니
햇살의 미소 안고 그대 항상 서 있는 듯
그리움이 마음의 테두리로 스며들어
절망만한 희망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마음
더 가까이 곁에 두기 위하여
그리움은 더 아파야 하고
정겨운 목소리 들으려 숨죽이는 것도
어제의 화려했던 추억으로 앓아누운
그리움을 신음으로 듣는 것입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작은 방 하나 예쁘게 꾸며 놓고
촛불처럼 마음이 흔들리는 밤
그리움이 쉼 없이 새들로 날아들어
기다림에 지친 메마른 고사목
밤새 가슴 한가운데로
외로움 달래줄 사슴이 건너오면
지쳐가는 사랑이라도 아름답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구멍 뚫린 가슴을 누빈 그림자 같아
때로는 헐벗은 나그네가 되기도 하지만
그리움 안고 그토록 기다려 보면
오래도록 그대 향하여 아껴온 사랑
당신은 언젠가 내 마음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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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2 05:35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살아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 듯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험한 세상을 헤치며 살아온 당신의 길은
한 눈물로는 부족합니다.
애가 타다 지친 가슴이 견디지 못하고
시려 지친 당신을 일으키려 합니다.
허상을 깨고
허망한 현실을 이겨 내려합니다
나는 그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나의 당신이 되면서 더더욱
그리움의 당신이 되었습니다.
당신으로 그리움이 생겼고
당신으로 사색에 잠겼고
당신으로 생각이 고정되고
당신으로 울기까지 합니다.
당신과 걷고 싶고 당신과 울고 싶고
당신과만 있고 싶습니다.
당신을 보아도 보아도 그립기만 한 당신
당신이 너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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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2 05:32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히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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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2 05:23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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