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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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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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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9 05:52
어울려 살자 ....
우리 마주 보며 어울려 살자
나는 이런 사람이라 이쪽에 서고
너는 그런 사람이라 저쪽에서니
눈만 뜨면
입씨름에 삿대질하지
나는 아직 이라 말을 하는데
너는 벌써 라고 말을 하니까
처음부터 우리는 맞지 않아서
얼굴 보면 다투니 어쩌면 좋아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해야 하는데
내가 본 것 네가 본 것 서로 우기니
너와 나는 살풀이를 해야 하나 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어울려 살고
이런저런 생각을 같이하면서
서로 먼저 양보하고 이해한다면
힘들어도 마음만은 편치 않을까?
세상 바람 모질다고 탓하지 말자
세상 길 험하다고 탓하지 말자
그 바람을 만든 것은 우리이니까
바람 같은 세월이 지나고 있어
생각이야 다르지만 어울려 살자 ★시와그리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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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9 05:4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 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운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 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좋은글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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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4:33
★당신 때문에..★
많이 아파 하기도 했습니다.
당신 때문에..
너무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당신 때문에..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비 내리는 날을 싫어했는데
당신 때문에..
지금은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하며
빗 소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당신 때문에..
당신이란 사람을 기억하고 있네요
**그리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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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4:15
너 없는 세상
당신을 생각하면
왜 쓸쓸함이 먼저 앞서오는 것인지
따스한 기억도 많고 많았는데
그 따스함마저 왜 쓸쓸하게 다가오는 것인지
혼자 걷다보면 어느덧
눈에 익숙한 거리로 들어설 때가 있지요
모든 건 다 제자리에 있는데
단지 당신만이 없는 이곳..
바람이 불었습니다
당신이 없는 나의 세상은 그저
이렇게 텅 비어만 가는가 봅니다
오랫동안 나의 마음 당신을 향해 있었고
그보다 더 오래 당신을 잃고
나는 슬펐습니다
오늘 하루
나는 잠시만 슬퍼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포기한 것들에 대해
그리하여 온통 내 몫이 된
이 쓸쓸함에 대하여
**그리스**8/18/20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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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4:07
보고 싶습니다
목젖까지 치밀어 오는 그말
보고 싶습니다
그말이 하고 싶었는데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면
당신과의 인연이 줄어들까
망설이고 주저하는
참 바보같은 마음입니다
그대로 당신품에 안겨들어
수없이 참아온
응석을 부리고 싶지만
철없는 사랑이라 할까 머뭇거리기만 합니다
**그리스*
보고프다 말하면
더 큰 사랑을 내어 놓아야 감동하고
보고프다 외치면
더 큰 사랑을 갈망하는 사랑이라
보고싶다는 말도 마음놓고 하지 못하는
앉은뱅이 사랑이 아픕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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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3:48
널 바라 보고 있는 나
넌 항상 따뜻한 사람이였고 다가오는 눈빛이 말해주듯이
너의 존재가 나를 있게하고
내 가슴이 편안해 지는 것은
나를 바라 보는 너의 눈빛이순수했기 때문이다
비록 멀리 있어도
사랑하나로 그곁에 자리함이
든든한 믿음이 아니였을까
넌 항상 나에게 친절한 사람너만 내 곁에 있으면
바랄것이 없었다
나에게 보내온 마음 그 해맑은 눈빛을
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았음을
믿기에 너를 바라보는 것이다
너 때문에 항상 행복 했다는 것우연히 부는 바람이 아니였기에
깊이 사랑 했습니다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당신이 무지 보고싶어진다.♣
★당신 향한 내 사랑 변하지 않을꺼야
**그리스**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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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3:45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겨울속으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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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3:41
행복이 묻어나는 사랑.
상큼한 향기나는 사랑.
바라만 보아야하는 사랑.
아픔을 지녀야하는 사랑..
축복받은 사랑은
축복으로 사랑의 무게를 더하지만.
아픔을 전제로한 사랑은
아픈 무게만큼
사랑의 무게도 더 무겁지 않을까?
꿈인듯 낯설은 길
그리움 불밝히고
두렵지 않은 어둠
그 속으로 들어가
살아있는 한순간도
그댈위해 숨을쉬니
살아온 시간 넘어
살아갈 남은 시간
널 향해 박혀버린듯 싶다~
차라리 내가 너가 되였으면
좋겠다.아푸지마
아파하지도 마
지금 부산엔 많은 비가
쏟아 지고 있다.
창문에 흘려내리는 빗줄기가
한낮의 열기를 식혀 주지만
널 생각하는 내 마음은
가슴 밑에서 아려함이 밀려와
너가 바라는것고 아닐진데
내가 바보가 되여버린것.
왠지 너가 낮설지가 않아?
**그리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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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3:38
아름다운 사람아..
햇살처럼 눈부신 웃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아
장어귀에 푸른 꿈 풀어놓고
사랑담은 바구니 가득
행복의 열매 담는 아름다운 사람아
힘든일 마다않고
주름진 얼굴 웃음을 피우는
해맑은 마음을 가져 행복을
나누어 줄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아
긴 해질녁 거름이 되어도
웃는 얼굴 그대로 희망을 엮을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아
고난을 이길줄 아는 그대는
행복을 담는 빛 같은 사람 이려니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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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8 13:31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옛말에‘작은 부자는 부지런하면 누구나
될 수 있지만,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라는 말이 있다
곧 아무리 노력하고 때를
잘 타고 태어나도 불가항력적인
섭리(攝理)라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 인생은 고통스럽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소진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한 그뜻을 알고
새 힘을 얻어 ‘아자!’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
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다.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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