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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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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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2:14

* 당신을 존경합니다 *
사는 게 좋아서
밝게 웃는 대로 웃고
맑게 사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항상 새순처럼
푸른 가슴으로 꿈꿉니다
포근한 가슴 지닌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언제 보아도 맑은 햇살처럼
고운 미소 짓고 사는 사람 좋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질 수 없는 건 아닙니다
따뜻한 가슴 지닌 사람 사랑하고 싶습니다
밤하늘 별빛처럼
꿈이 아름다운 사람이 좋습니다
단 한번뿐인 산책길
당당하게 손잡고 걷겠습니다
집착보다 사랑을 좋아하고
받기보다 나누기를 좋아하는 당신
그런 당신을 존경합니다
만나면
마음껏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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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1:54
기다림
계절보다 먼저 찾아온 소리
섬돌 밑에
귀둘귀둘
귀뚜라리 소리 가슴 적신다
반가움에 부채를 놓고
대문을 열어보니
보조개 마다 웃음 짓는 분꽃 향기
설레는 가슴
가을은 강 건너 나룻배를 탔는지
내 임도
그 나룻배 타고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
태양은 아직 뜨겁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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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1:33











^^**9월을 바라보며**^^
9월을 바라보며 8월은
서서히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고운달 여기 저기서
고운 단풍잎이 하나 둘씩 보일
9월의 연가를 미리 그려본다.
내 그리움은
9월엔 더욱 더 이쁘게 그려지겠지...
만물의 추수를 더 즐거워 하는
9월의 축제속에 내 그리움도
더 한층 깊어지고 아름답게
물들어 가겠지...
그대를 9월엔
더 아름답게 마음으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달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마음이 벌써부터 새로운 달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나 봅니다.
9월엔 더 애틋한 그리움으로
내 마음의 단풍잎을 그대에게
보내 드리도록 하렵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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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1:19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하는
작은 所望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世上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시와 그리운.......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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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1:15
웃을수 있니 오늘은....(^.^)
다시 시작된 세상속에
다시 밝아온 하루속에
난 생각해
오늘은 어떤날을 만나서
어떤 사연으로 풀어서
어떻게 잘 마무리할까 하고..
난 보여
답답해 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음을
그런 거잖아
삶은 내가 만들어서 내가 힘겨워하는
너를 보면서 알았어
하는 일 마다 꼬여가는
너의 힘겨운 삶을 보고 느꼈어
빛을 찾아서 나와봐
자꾸 어둠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희망의 빛을 생각해 봐
세상은 아주 평등해..
꼭같은 기회를 주지만 너가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거부했던거야
너를 보며 알아 버렸어
밝은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넓은 세상을 봐
너무 갇힌 생활속에 힘겨워 말고
스스로 느끼지 못할 때
스스로 받아 들이지 못할 때는
아무리 좋은 말도 다 소용없는 거지만
안타까워..
그 깨닫음 하나가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덜 힘들어 졌으면 좋겠다.
너의 삶도 스스로 깨닫음이 빨리 와서
삶은 흘러 내려 오는것 같아
내가 살아온 길이
그 다음 세대의 발판이 되어서
그래서 내가 착하게 살아야 하고
내가 좋은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거야
하루는 이렇게 밝아와
똑같은 분배로 꼭같은 시간으로
그 다음은 우리들 몫이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 잘 생각해봐
그러는 동안에 하루는
즐겁게
힘들게
마지막 시간은
저녁노을빛으로 함께 물들어 가는거야
그리고 또 다음 하루가 다가오는거야
늘 반복되는 시간. 공간이지만
내 스스로 만들어가기에 따라서
너무나 많은 차이가 생기는거야
오늘은 미소 지을수 있지
난 그렇게 웃음이 좋아 찡그런
표정보다 더 이쁘잖아..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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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1:1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외롭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줘 보세요
그 상대가 사람이든 다른것이든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그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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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1:08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
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좋은글........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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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1:03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려 있는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모두가 감탄을 하지만
그것이 땅에 떨어져서 쓰레기로 변하면 사람의 마음은 바뀐다
어제까지만 해도 좋은 것이었는데 오늘 바라보면
나쁜 것이 되었고 귀찮은 것으로 변해 있다
다만 보이는 시기에 따라서
좋은 것이 되기도 나쁜 것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 말하는 의인과 악인이다
그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자리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다만 곱게 물든 단풍 잎을 보면서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은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서
함께 살고 있어 의무를 다하면 보기에는 좋다
마음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서는 아주 착한 아내가 될 수 있어도
만약 그 마음을 다 보고 있다면 결코 그렇치 못하다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과
조금 부족할지라도 온전하게 마음을 주고자 하는
사람중에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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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0:59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서 되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감정이 격할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불길이 너무 강하면
정작 익어야 할 고구마는 익지 않고
그 고구마 마저 태워 버려 먹을수 없는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밝은쪽으로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건강과 장수를 인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교훈처럼
화가날때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능좋은 브레이크처럼 꽉~ 밟으십시요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다면
무리없는 인생을 살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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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7 20:50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 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면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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