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12:12




     둘이서 만드는 노래 
     

    사랑은
    비밀 번호
    아무 번호나 누르면
    안 됩니다

    그와 내가 하나 되는
    깊고
    넓고
    높은
    특별한 암호 속에
    길이 열린답니다

    사랑은
    보물섬


    날마다 새롭게
    숨겨진 보물 찾느라
    날마다 새롭게
    시간이 모자랍니다

    사랑은 둘이서
    만드는 노래

    듣는 이 없어도
    지칠 줄 모르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함께 부르는 노래는
    끝이 없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12:09



    하늘은 투명한 거울


    하늘은 속일 수 없는 당신과 나의 거울
    당신이 하늘을 볼 때
    보이는 나의 얼굴

    내가 하늘을 볼 때 보이는
    당신의 얼굴
    하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도
    흔들림이 없다
    깨어지지 않는다

    자주 들여다보기가 갈수록 두려워지는
    너무 크고 투명한 나의 거울
    ★이해인님 글....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11:10










           우산 아래서 햇살을 꿈꾼다
     
     

                            
     
     




    너의 말을 분질러 보면
    낙엽 내리는 소리가 묻어난다
     

    저무는 길목에서
    세상살이가
    둑을 넘는 강물 같지 않다고 말한다
     

    장마철 우산 아래서 햇살을 꿈꾸는
    너의 젖은 옷자락을
    나의 뜨거운 눈빛으로 말린다
     

    나는 너의 말을 분질러 모으면서
    네가 키워온
    사랑과 미움의 징검다리 사이에 불던
    바람과 마주친다
     

    오한으로 떨고 있는 너의 곁에
    버석거리는 그림자로 서성이다
    노을 버짐 번지는 너의 목을 껴안고
    온몸으로
    손톱 찌르는 바람과 마주선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11:05











    다시 사랑은 온다 ..
     
    이제 두번다시
    사랑을 않겠다 하며 ..
    오늘도 다짐 하셨는지요?
    하지만 그것은 잠깐의 생각일뿐 .
    당신은 다시 사랑하게 될것입니다 .

    지금 당신은 힘이 듭니다 .
    가슴이 아픔니다 그리고
    눈믈이 마르지 않습니다 .
    그러나 그건 당신의 사랑이
    다른이 에게 잠시 옮겨 졌을뿐
    분면 당신에게 사랑은
    다시 찿아오기 마련입니다 .

    사람은 사람을 벗어나
    살 수 없는 까닭 입니다 .
    사람과 사람은 만나야 합니다 .
    사람은 결국 비벼대며 살아야 하기에 .....

    상처는 아물기 위해 존재 합니다 .
    사랑했던 만큼 이별도 아름 다워야 합니다 .
    떠난이의 둣모습에
    마지막 미소를 붙혀 주세요
    그리고 사랑을 기다리세요
    이별의 아픔이 아물기 전에
    분명 올 것입니다 .

     이세상엔 한쪽눈과 날개를 가진 이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
    **그리스**
     
     

     
    다시 사랑은 온다

    이제 두 번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하며
    오늘도 다짐하셨는지요
    하지만 그건 잠깐의 생각일 뿐
    당신은 다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10:33




    그리움 ....     
     
     
     
    해는 뜨고 지고
    계곡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수많은 밤 별꽃은 아름다움 뽐내고
    가슴은 팔월 장미꽃 처럼 붉게 타 오르고
    청순한 백련은 소박한 사랑을 감추어
    내 마음은 그대 곁에
    하늘이 뚤려 폭우가 쏟아 져도
    머지않아 단풍 곱게 물들고
    풍성한 가을 다가 올거야
    사랑하는 마음
    당신 곁으로
    꿈에나 만날수 있을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10:31



    그대 생각



     진 종일 그대생각에
    가슴앓이 하고 있오
    바람타고 오실까
    구름타고 오실까
    파아란 지평선 바라보며
    눈 비벼 기다린 다오

    가슴깊이 영롱하게
    떠오르는 그대얼굴
    마음은 더욱
    그리움으로 몰아가고
    그대얼굴 보고 또 보아도
    보고픔은 그칠줄 모른다오

    내 가슴에 곱게 자리잡아
    아름답게 피여난 한송이꽃
    왜 이렇게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탐스러워
    남들이 헤칠까봐
    밤새워 지킨 다오

    꿈속에서라도 잊을수 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아시는가
    내 맘 다 빼앗아 가고
    정말 모르시는가
    지금도 그대 생각에
    가슴 조이며
    사랑 노래 부른다오.

    ★Daum...카페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07:50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07:45



    평범한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를 대하는 자세에 달
    려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하루보다는 한 달이나 일
    년, 일생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소홀히
    보냅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내게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언
    제나 특별한  날, 최고의 날로 생각합니다.

    하루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서 일에 얽매이거나 바쁘
    다는 뜻이 나닙니다, 감동과 감사로 하루를 맞이하고
    보낸다는 뜻입니다.

    신이 하루와 하루 사이에 밤이라는 어둠의 커튼을 내
    린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하루를 날마다 새롭게 시
    작하라는 의미입니다.
    ★좋은글......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07:4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7 07:33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마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샘과 욕심으로 서로 흠을 찾기보다는
    보듬고 위하며 베풀고 나누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사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할 때는
    내 손을 펴야하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내 마음도 아픈 게 이치인데
     
    좋은 것은 내가 하고
    험한 것은 남의 몫이길 원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어찌 하늘을 보고 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좋은글........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