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6:21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서..
                   당신을 위해서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너무 숨이 가빠 당신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보고싶은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입니다..
                  
                   다음 생에 다른 인연으로..
                   당신을 만난다 하여도..
                  
                   간절히 부르고 픈 사람은..
                   나에겐 당신 뿐입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5:22





    큰 바다  






    무엇으로
    저기 저것을 다
    쓸어담을 수 있을까
    무엇으로
    여기 이것을 다 건져낼 수 있을까
    출렁출렁 넘쳐흐르는
    저 사내 큰 바다 말이다
    감히 닿을 수 없는 육신
    허리를 굽으면서 살았다
    무릎을 꿇으면서 살았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깊이 살았다
    절벽 위에서
    온몸으로 떨어져내렸다
    그냥 혼자 간 것이 아니었다
    손을 내밀고
    등을 건네주고
    어깨 위에 올려주었다
    어떤 때는
    용서의 눈물이었다가
    어떤 때는
    분노의 핏물이었다가
    그 속에 다 녹아들었으므로

    저 큰 바다가
    새벽같이 달려와 맺힌
    한 방울 맑고 투명한 이슬이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5:15





    그대를 기다림은 ......


    그리움으로
    긁힌 내 마음이 아프다

    목이 메어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

    고독에서 배어나온 그리움이
    그대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게 한다

    그대를 그리워했던 날들이
    더욱 그립다
    내 가슴에 안겨준 사랑이
    너무나 소중해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하나가 된 어울림 속에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대가 참 좋다

    지나가는 바람 소리에서도
    그대의 목소리가 들린다
    애원의 눈물을 쏟더라도
    그대와 못다 나눈 정을 나누고 싶다

    그대를 기다림은 슬픔이기보다는
    정겨움이다
    내 사랑 그대를
    끝도 없이 사랑하고 싶다
    ★용혜원님.....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5:04









    ★당신 향한 사랑은


    지금 이순간 당신의 그리움으로
    슬픈 마음이 저며 올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이고
    언제나 빛과 같은 사람이니까요?

    이제는 당신 때문에 아파하는일
    만들지 않겠습니다
     
    사랑으로 아픔이 안겨 온다면
    참 사랑이 필요없겠지요

    이제 한마음으로 당신을 바라볼것이며
    당신이 있음으로써
    마음의 행복도 가득 담을것입니다

    지금 나만의 시간이
    조금외롭게 보일지몰라요
    하지만 당신 한사람을 바라보던
    긴 시간의 시련을 거처
    나의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당신향해 더 활활 타오를것입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4:57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을 하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세상이
    올줄 알았습니다
     
     

     
    삶의 고달픔과 힘든일들
    모두 바람결에 실어 보내고
    오직 당신과 나만의
    행복한 시간만을
    늘 꿈꾸어 오며
     

     
     
     

     
     
     
    사랑하는 설레임과
    사랑받는 기쁨만이 머무는
    따스하고 포근한
    축복의 순간이 오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3:14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해가 뜰 때 나선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날이 어두워지는데.

    봄이 올 때 피어난 순결한 꽃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봄이 가고 있는데.

    벚꽃나무 흔들어 꽃잎 흩날리자 좋아하던 바람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꽃잎은 다 졌는데

    '사랑한다'며 쪽지 전할 때 떨리던 손길,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사랑은 끝났는데

    '그래 같이 가자 기다릴게'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밉지 않던 친구,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머리가 하얗게 세어 가는데.

    아침에 '생선 사라'고, 외치며 지나가던 작은 트럭
    한 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날씨가 더워지는데.

    바르게 살아라, 열심히 살아라 가르치시던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아직도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데

    푸른 꿈을 싣고 바다를 건너 육지로 향하던
    연락선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이제는 돌아가고 싶은데.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3:11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3:05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3:02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뉘어 다가옵니다.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세요.

    출처 : 정용철 <씨앗 주머니>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1 02:51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중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