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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6:20



    ♠.....이런 오늘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도 달큼한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좋은 사람 만났다고 줄거워 할 수있는
    행복했다....잘했다....라고 말할 수있는
    ★카페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6:04




     
    당신의 마음에 솔직해 지세요..
    언제나 당신에게 솔직해 지세요..
     
    나는 그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놈의 자신감이 몬지..
    그렇게 마음알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
     
    고백하세요.
    얘기하세요.

    당신이 정말로 사랑한다면..
    사랑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언제라도..
     
    사랑하세요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5:45



    천둥 번개 그리고 빗물....

                       

    얼마나 참고 견디었으면
    슬픔의 눈물이
    빗물 되어 저토록 많이도 쏟아질까

    얼마나 가슴을 치며
    애통했으면
    통한의 한 천둥소리로 지천을 흔드나

    얼마나 달려가고 싶었으면
    빠른 번개 되어
    수억 만 리 번쩍 달려가는가

    얼마나 밤이 그리웠으면
    한밤도 부족하여
    해님도 달님도 모두 가릴까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5:25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29 / 김영달

    그대와의 눈물도 사랑이 되고
    그대를 그리워함도 사랑이 됩니다
    버리지 못할 기다림도 사랑이되고
    잊지못할 그리움도 당신과는 사랑이 됩니다

    하나가 결코 될 수 없는 사랑이지만
    하나의 마음으로는 살 수없는 우리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두 마음의 아련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배신의 유혹이 있을 수도 있지만
    사랑의 마음이 더 깊이 이겨내고
    좌절의 시간이 올 수도 있지만
    마주한 심장의 울림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로 살고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살아나
    끝끝내 하나의 마음을 간직하고픈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5:20





    아름답게 나이드는것.....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의미처럼
    저물어 가면서도아름다운 자태를
    놓지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때
    더 아름다워
    비 내리는 날에도 한번도
    구름을 탓하는 법이 없다.

    우아하게 나이 든다는 것
    빈 두레박을
    소리나지 않게 내려
    끝없이 내 안의 샘물을 길어올려
    우리들의 갈라진 손마디에 수분이 되어 주는 일......

    아름답게 늙어 간다는 것......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욕망의 가지를
    피를 토하는 아픔으로 잘라 내는일

    혈관의 동파에도
    안으로 조용히 수습하여
    메마른 우리들의 마음밭에
    단비가 되어 주는 일.......

    그리하여
    너 혹은
    나의 처진 어깨를 펴 주고

    가끔은 나를 버려
    우리를 사랑하는 일

    추하지 않게
    주름을 보태어 가는 일
    하루 하루 의 소중함을 알고
    최선을다해 살고
    세상떠나는 마지막날이
    찾아와
    내인생 뒤돌아보면서
    참 괜찮은 인생이였다
    할수 있도록.......**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4:48



    내가 채워야 할 영역


    신과 인간의 관계는 마치 가위와 같습니다
    날 두 개를 합쳐야 무언가를 자를 수 있는
    가위와 같은 것입니다

    신은 인간과 함께 일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자유롭고 인격적인 만남을 원합니다

    신은 우리를 종이나 노예가 아니라
    사랑과 교제의 대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호두나무를 있게 한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그 껍질을 까는 일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같이 일하고 싶어집니다

    -정용철, 사랑의 인사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4:36




    ♧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싶다 ♧


    언젠가
    내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살수있는 사람이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수있는
    진정환한 미소로
    두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편하고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열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뿜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2 04:34

    당신을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이 보고 싶을 때..
                   내가 볼 수 있다면..
     
    이리도 마음을 저리는..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기에..
                   내겐 정녕 아픔입니다..

    금방 어디에선가 나에게..
                   다가와서 따뜻한 손을..

    내밀 것 같은 당신은..
                   귀한 내 사랑입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1 12:52






    ♡ 사랑해서 좋은 사람 ♡




                 


    차암 많이도
    당신이 좋습니다.

    이미 한 번 좋아지기 시작한 마음이
    좀처럼 마음에서 가시지를 않는 답니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당신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 그 어느것이
    당신보다  소중할까요.

    이리저리 둘러보고 찾아보아도
    내 눈에는 오로지
    당신밖에 보이질 않는 답니다.



    그 어느것 하나도
    당신과 견주어 볼 수도
    먼저 일 수도 없답니다.



    무엇이 이토록
    당신을 좋아하게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저 이렇게 수 많은 기쁨과
    사랑을 주는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이렇듯 즐겁고 행복한 마음뿐이랍니다.



    비록 내가슴은 넓지도 깊지도 않은
    조그마한 가슴이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넓고 깊답니다 .
     



    당신을 사랑하면서부터
    내 삶의 여정이 행복과 미소로 거듭날줄
    그 어찌 알았을까요.



    당신을 만나 사랑을 나누면서
    이렇게 끝없는 행복이 마음에 번져질줄
    그 어찌 알았을까요.

     

     
    그저 당신이란 사람은
    좋아하면 좋아 할수록
    좋아지는 마음만 커져가니
    정말 큰일입니다.

    당신이 이렇듯 좋기만하니..
    ★좋은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1 08:42





    서로 사랑 하는 들.....에게.


    우리가 사랑을 시작한 이상,
    그 사랑을 이어 가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몫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을 믿고,
    나와 사랑하는 그 사람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사랑의 숱한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
    능동적으로 그 사랑을 지켜 내야 하는 것이다.
     
    그대들은 그리 할 수있는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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