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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30 04:04



    보고싶다 말을 할까?
    새털구름 곱게 수놓았던
    하늘 어두운밤
    별들의 행진 이어지고
    정막이 감돈다
    그대 얼굴 사슴되어 밀고
    그대 보고픔이
    아린 가슴 적셔오고
    타오르른 가슴 불꽃되어 비춘다
    그 빛 너무나 빛나
    억리를 적신다 .
    멀리서 들려오는 귀두라미 소리
    구슬퍼 선율따라 흐르고
    그리움 실어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
    더욱 애달프게 흐르며
    보고싶다 말을 할까?
    가슴아프다 말을 할까?
    다랠 길 없어
    눈시울 붉게 젖는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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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07-30 03:51



    ♠함께라면 행복해요♠
    가시밭 험한길도
    당신과 함께라면
    꽃잎 흩날리는 오솔길 이고
    힘들어 지친 싦도
    둘이 함께라면
    고통아닌 행복이겠지요
    눈멀고 귀막은
    안개속 천리길도
    서로 손잡으면 헤쳐 갈 수 있고
    챙기고 의지 하는
    그런 우리 사이라면
    그것은 아름다운 삶이지요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30 03:36



    나만의 너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만의 너
     그대손 있습니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  
     사랑의 줄로 하나된
    나만의 너
      그대와 나의 손입니다 .
    그대와 함께라면
      어지러운 세상길
    가슴벅찬 설레임 
      즐거운 함성 행복 입니다 .
    그대와 잡은 손
      놓고 싶지 않은 손
    그대의 따뜻한 손
      손잡고 걷는 오솔길
    기분좋은 산책길
      고은 사랑의 흔적과 향기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30 03:17



    ```°³о☆ sweet morning~
     

    아침 부신 햇살 가득
    눈을 간지럽히고
     
    향긋한 커피 내음
    코속 가득한 시간
     
    눈을떠요.honey~
     
    행복한 미소 가득
    기지개를 펴요.
     
    잘 잤어요!?
    행복한 꿈 꾸었나요!?
    my sweety~
     
    달콤한 입맞춤
    사랑을 속삭이며
    나를 깨워 주는 사람
     
    이르른 아침
     
    그대가 끓여 놓은
    그윽한 커피향 맡으며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그대와...
     
    햇살 가득 비취는
    테라스에 마주 앉아
     
    푸르른 잎세들 위로
    지저귀는 새들과
    정답게 노래하는 시간
     
    나는
    커피 한잔에 낭만과
    그대 미소 가득
    행복을 마십니다.
     
    그대 사랑을 마십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30 03:12



    그대라는 이름으로 ..
    햇님사이로
    그대라는 이름으로
    하얀 대지위에 푸른물결
    그대와 나
    일렁거리는 마음의 굴레 사이로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그대 생각 합니다 .
    그대와 나
    그림자 처럼
    우리들의 추억속으로
    산을 오른다
    서로에게
    사랑의 미소를 띄워본다
    그대 라는 이름으로
    그대를 바라다 봅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굴레
    그 추억을 더듬어
    그대를 생각합니다 .
    그대라는 이름으로 각인된 사랑
    그 사랑이 그리워 집니다 .
    좋은 인연 처럼
    늘~~그대 를 생각합니다 .
    그대 라는 이름으로 그리워 합니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9 23:46



    [본명한 것과 희미한것]
    분명히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 하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사랑 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믿으시면 신뢰 받지만,
    희미하게 믿으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떠나는것과 희미하게 떠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희미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과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은 이루어 지지만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과 희미하게 말하는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하는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희미하게 하는말은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과 희미한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희미한 좋은 생각은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그리스** 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9 23:25



    그대가 있어 행복 한날
     
    푸른하늘 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아래 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나에게 와 주지 않았다면
    내마음은 아직도
    빈들판에 또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나를 챙겨주고
    늘~~나를 걱정 해주는
    그대의 마음은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날은
    마음이 한결 더~~가벼워 지고
    꿈만 같이 행복합니다.
    ★용혜원님....글..
    *그리스* 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9 23:08



    ★행복한 동행★
    삶의 기로에서 마치 우리의 만남이
    예견되 있었던 것처럼 만난 그대
    나란히 걸어가는 이 길이 넘 행복하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항상 웃을 수 만은 없겠지만 ...
    비 ,
    바람 몰아치고 거친 풍랑을 만날지라도
    그대와 손 붙잡고 가는
    이길 참고 또 참고 견뎌 내리라.
    그대가 든든한 나의 바람 막이 되어주고
    날 지탱하게 하는 버팀 목이기에
    그대를 믿고 끝까지 가리라.
    지금까지 수많은 시간을
    홀로 길을 걸어오지 않았던가 ....
    이제는 외로히 홀로
    길을 걷지 않으리
    사랑 하는그대와
    두손잡고
    행복하게 끝까지 걸으리라.
    그대와 행복을 꿈꾸며
    그렇게 행복한 동행을 하리라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9 22:58



    기억에 마음을 묻고 .....
    미안해요......
    한번쯤 뒤돌아 나를 향하는
    당신의 아픈 상처 어루만져 주어야 하는데
     
    당신의 아픔과 상처는 모른체
    마안해요...당신 아프게 해서 .
    당신 이렇게 아픈데...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는데 ..
    내 마음이 도무지 떠나질 안내요...
    당신.....
    언제나..
    내 등뒤에 있는데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잡으며...
    기억에 마음을 묻고
    그리움에 눈물을 훔칩니다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9 11:41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
     
    그대가 나에게 오던날
    함박눈이 내려 설화 만발하고
    그대 내게 오던날
    이 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번잡한 마음에 평안을 주시어
    한없이 작고 나약한 언저리 인생에
    빛을 주시는 당신입니다

    달라는 대로 다 내어주고
    당신은 몸과 마음의 가난뱅이로 살지만
    한번도 불평하지 않는 당신입니다
     
    이른이슬 맞은 보라빛 제비꽃을 닮은
    오월의 여명과도 같은
    당신에게 이끌려 하늘과 땅끝을 오가며
    하염없이 사랑을 후려 맞고
    뭐 하나라도 더 주시려 애쓰시는
    당신 보노라니 참 많은 눈물 흐릅니다

    앞으로도 뒤로도 가지 아니하고
    선자리 그대로 당신께 안기어 꿈꾸고 싶은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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