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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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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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6:16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기☆
살다보니
돈보다 잘난거 보다.
많이 배운거 보다.
마음이편한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 보다
잘난 사람 보다.
많이 배움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줄 알아야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고
물의 한결 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좋은글...**그리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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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4:38

사랑으로 하는말
진정 사랑하는 사람의 조언을
달리는 말에 채찍질 가함이고
아끼는 사람의 충고는
더~~좋은 사람이 되라는 격려며
마음을 다~~한 칭찬을
망설이는 자에게
용기를 주기 위함입니다 .
하지만 마음을 다한
조언과 충고와 창찬도
오해 하여 상처 받는 사람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더 하여 해야합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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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4:13
너...
가슴 먹먹 해지는
희미한 저녁 놀 처럼
내위에 서서
울먹이나 사라지는너
너의 흔적조차도
찿을 수 없는 날엔
새벽날 ..
충혈된 내 눈가에 너
삭히며 또. 삭혀도
다시 벅차 오르기에
되새김질 속에
시리도록 아리는 너
그립단 말도
보고 싶다는 말도
답이 없는 말도
답이 없는 책에
소설을 쓰고 마는 너
너가 내뒤에 갈것인가
너를 앞에 두고 갈것인가
꼬이는 발걸음 마다
부딪쳐 오는너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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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3:24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이 얀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
눍기도 전에 꿈을 내 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을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 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 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 습니다 .
멀리 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 적이지도 않습니다 .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 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 입니다 .
마음을 바꾸면 인생에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 보는 일 입니다 ....
당신이 한때 가졌던 ..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
작은 불씨로 남아 있는
그 꿈을 실현 시키는 일입니다 .
한쪽문이 닫히면 ...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찿아 보기를 두려워 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느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 이기를 원합니다 .
삶은 때론 낮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
신의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
그 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글 .....**그리스**옮김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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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0:37
오늘도 무사히 ~~~
오늘도 무사히 보낸것은
주님 에게 감사하고
모든 분들 에게 중요한 일이져 .
내일일은 난 몰라요 말씀이
더~~욱 더~~ 가슴에 와 닿는 날입니다 .
소중한 분들이 항상 내곁에 있어서
늘~~기쁘고
가족이 있어서 기쁘고
소중한 친구가 있어서 기쁘고 .
좋은 직장 동료가 있어서 기쁘다 .
**그리스**7월 /21일 2010년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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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0:29
당신 아시나요?
한줄기 빛같이
잔잔한 호수에
설레임으로
찿아온 당신
보이기만 하여도
아무도 모르게 지나쳐
당신 향한 느낄 수 있어도
부푼 가슴은 방망이질 하며......
사연을 찿아 곁에 갈 수 있다면
너무 그리워 보고파 질때면
오가던 길목에서
온 종일 서 있던 이마음 ....
숨겨논 이마음
해바라기 되어
설레임 안에서
그리움 안에서
당신을 늘~~생각합니다 ..
멀리서 ~~~^)^
**그리스**그리스의 겨울 풍경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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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0:19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좋은글......**그리스** 옮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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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0:13
지우고 잊으리라
감사해도
감사한 줄 모르는 사람
상처를 주고도
왜 아픈지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예쁜 눈과
건강한 심장이 있으면 무엇할까
볼 줄도 따뜻함도 없는데
어떻게 마음이 있고
눈을 뜨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귀함을 모르는 사람
뇌 구조를 해부해볼 수도 없고
심장이 뛰고 뜨거운 피가 흐르지만
배려을 모르는 사람
마음을 열어볼 수도 없고
아주 조금만
생각이란 걸 한다면
인연이 아파서 흘리는
눈물이 보일 텐데
처음부터
착하고 나쁜 사람
안 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려고 보려고 노력하면 될 터인데
아무런 반성도 없이 던진 돌덩이
가슴에 들어와 피멍이 들었던
하루도 저물어 간다
내 인생에 오늘은 지우고 잊으리라.**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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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2 00:09
채워지지 않는 마음
잔잔한 파도도 없는 바다
가슴속에 이는 이물결은 무엇일까
하루 종일 한곳만 응시 하는 눈동자
이젠 당신도 내 마음을 여는데 지쳐 버렸는지
반나절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려는데
침묵으로 그저 지켜만 봅니다
언젠가 제 마음이 열리는 날까지
천천히 기다린다는 말이
이젠 힘겨워서 추억속에 묻어 버리려나
처음 그마음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제가 오랜 기다림으로 지칠때
당신 또한 내 마음을 기다렸고
이제 제가 기다림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이젠 당신이 지쳐 버린듯 침묵을 하십니다.
**그리스**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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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07-21 13:05
*행복이란*
신선한 공기에
찬란히 떠오르는 해돋이를 바라보니
시야에 신비가 가득 차 온다.
흠씬 담아다
해맑은 아내의 눈동자에다 저장하련다.
함 초 롬 이슬 맺혀
햇살의 반사로 싱그러워진 꽃송이
가슴 벅차게 울렁인다.
고이 담아다
사랑한 아내의 마음에다 저장하련다.
메마른 놀 모아서
쏘시게 해 어둠을 밝히는 둥근 달빛
은은히 감미로워진 정서
정갈히 담아서
고운 아내의 꿈속에다 저장하련다.
그리고 아침마다
눈 비비면서 행복한 콧노래 들리면
초롱초롱한 눈동자 마주하고
함빡 미소 띠우고
활기차게 기지개를 켜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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