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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5 02:41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좋은글..............**그리스**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5 02:37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 엄마의 사랑 있는 곳

    거기는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입니다.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곳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마주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 싸 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기쁨은 배가되며
    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를 못 부리는
    그렇게 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5 02:28

     
     
     
     
    ☆당신은기분좋은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1
    일강이 (@rotc705)
    2010-07-24 13:28


    누나... 나왔어염...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3 13:31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 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 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3 13:17



    그냥 차나 한잔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살아있다는것에
    가슴따뜻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것이
    더한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언제나 서로 모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 인지도 ...
    아쉬움과 안타까움 으로
    가끔은 한숨 짖게 할지라도
    함께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이렇듯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좋은 친구가 있어
    이 삶의 여정길이
    더~이상 외롭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
    차한잔 마주하고서
    오늘도 고운 행복을 빕니다
    ★좋은글 ......**그리스**옮김...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3 13:05



    우리는 마음의 친구
    직장이나, 이웃이나
    좋은 분들을 알게 된것을
    너무나 흐믓하고 기분이 좋아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굼 해지고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 특별히 주는것은 없어도
    받는것 또한 없다 할 지라도
    안부가 궁굼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머리에 ㄸ더오르는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리스**
     
     

    댓글 2

  • 1
    일강이 (@rotc705)
    2010-07-23 10:21
    사랑의 대상
     
    만일 내가 참으로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게 된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다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함으로써 얻는 소득은 엄청납니다.
    에리히 프롬은 한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진정한 형제애, 모성애, 인류애도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3 10:03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처럼
        나 다시 태어 난다면
        사랑을 담아가는 편지처럼 살리라 .
        폭포수 같은 서리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둣빛이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 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이별의 편지가 아니라
        흉터 속에서 도 뿜어내는 시작의 편지 였으면 좋겠다 .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 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옹하면서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      

        ★좋은글 ...**그리스 ** 옮김 ...
       

    댓글 4

  • 1
    그RE스 (@jmslo7782)
    2010-07-23 09:50



    임그리며
    숨죽여
    기다리던
    그리움이 파도 칠때
    햇살이
    물결따라
    산모퉁이 돌아서면
    임 생각
    울려 퍼지듯
    풍경소리 들린다.
    배떠난
    선착장에
    조각처럼 띄웠더니
    바람에
    물결치듯
    비단결로  흐르더니
    맞닿는 수평선에서
    환희 피 었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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