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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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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6 21:03
기억해줘
밤을 등지고 앉아
보이는 얼굴 속으로
작은 그리움이 번져 나간다
가슴속에 맑은 물결이 되어
하루의 기억속에 그대가 있음을
적어두는 시간이 흐른다
아무 말 하지 않고 보이는 얼굴은
작은 보고픔이 아른 거린다
사랑으로 담겨진 웃음이 되어
생의 중심에 그대가 있음을
알아내는 공간이 흐른다
마을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기쁨으로
준비한 사랑을 전 할 수 있는 축복으로
사랑하는 기억에 눈물이 나도록
좋은 사랑이 지금 내 곁에 있으니
하늘이 허락한 만큼만 사랑이라해도
이 사랑이 깊은 행복으로 기억해 간다
마음의 곁에 그대가 있어
그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내가 되어 살아가는 의미가
이토록 큰 선물이라는 것이
그대에게 감사할 뿐이다
내 안에 담겨진 이 사랑으로
그대의 품 안에
늘 햇살로
맑고 투명한 풀잎향으로
담겨지는 풍경을 주고 싶은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줘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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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6 20:58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
꽃은 나무가 피어내는 최고의
아름다움 입니다 .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것이죠.
꽃은 저마다 향기 가있습니다 .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
사람의 향기도 꽃도 마찬기지 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도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 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
사람이 나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 멀리 갈뿐 아니라
그 픙김이 오래 오래 갑니다 .
그래서 인지 인간 에게도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 되지요.(^.^)
★좋은글...**그리스**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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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6 13:16
하루가 저무는 깊은밤
눈감은 내가슴엔
핑크빛 하늘이 열리고 .
꿈꾸는 내님 얼굴 떠올라
님을 내가 좋아서
꽃가루 처럼
내게 미소를 뿌리운다
꿈깨지 않을
내 사랑이여. 영원하리라.
거꾸로 세상이 돈다해도
우리 사랑은 지금처럼 이여라.
흐르는날들에도
서로 가까이 다가선 이유있는
희락의 사랑만 하여라
날마다 색다른
아름다운 사랑
멋스러운 사랑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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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5 11:33
하루가 저무는 깊은 밤
눈감은 내 가슴엔
핑크빛 하늘이 열리고,,
꿈꾸는 내님 얼굴 떠올라
님은 내가 좋아서
꽃가루처럼
내게 미소를 뿌리운다.
꿈 깨지 않을
내 사랑이여, 영원하리라_
거꾸로 세상이 돈다해도
우리 사랑은 지금처럼 이여라_
흐르는 날들에도
서로 가까이 다가설 이유 있는
희락의 사랑만 하여라_
날마다 색다른
아름다운 내 사랑이어라..!
멋스러운 내 사랑이어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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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5 11:31
내 사랑의 불이 보고 싶어라_!
그대 기쁨의 눈물 보고 싶어라_!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아파야 사랑이 되는..
더 외로워야 사랑이 되는..
내 잠시 길을 잃으면
그대가 언제나 내 곁에 있다.
내 어둠에 촛불 켜면
붉은 하트 안에 박힌 채..
천사처럼 웃음 보이는 그대 얼굴!
바라보면 볼수록
내 가슴은 어째서
이리도 울렁거리며 떨릴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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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5 03:33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힐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글......**그리스**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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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5 03:2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 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 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마음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억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리스**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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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5 02:54
♣ 마음으로 본다는 것 ♣
만약에
눈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눈없이 햇빛을 본다면
눈부심보다 먼저
따뜻함을 느낄 것이고
꽃을 보면
아름다움보다
먼저 향기를 느낄 것이고
얼굴을 보면 인상보다
먼저 마음을 느낄 겁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스**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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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5 02:51
스치는 한줄기 바람에도
흔들리는 것이 마음이라는데..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게 된 것이
우연이라면 우연이겠지만
어쩜 필연일지도 몰라_
하늘 끝 닿아도
만날 수 없다할지라도
보고픔에 그리움!
가슴 아프다 어찌 그댈
가슴에서 놓을 수 있을까!
보고싶다 ...........오늘도 .
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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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7-25 02:46
♣ 마음 주머니 ♣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의 목소리도
담아 둘 수 있었음 좋겠다.
먼 훗날.
마음주머니 조용히 꺼내어
헤쳐 풀어보며.
냉가슴 봄 눈 녹듯
스르르 녹아 내릴 때
그때는 말할 수 있으리.
모두가 사랑이였다고.
참으로 열심히
사랑하며 살았노라고.
참으로.
사랑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좋은글...**그리스**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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