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1 08:20
    ♡사랑 ♡

    태어나서 단 한번은
    다시는 없어도 좋을 사랑을 만나
    이 세상에 남겨질 기억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시간 안에서
    가슴의 공간을 다 채우고도 부족하여
    터질 듯한 감동으로
    운명처럼 전부를 걸어도 좋을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은 뜨락에 둥지를 틀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지 않더라도
    그 작은 세상에 살아서 느끼는 행복을
    다 가질 수 있는
    그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하게 보여
    자리에 없어도 따스하게 느껴
    그곳에 그대만이 있습니다
    그대가 사랑입니다
    단 한 번의 사랑이 되여
    그곳에 그대가 있습니다.**그리스**



    댓글 0

  • 7
    바그다드카페 (@jmslo)
    2010-06-11 08:14




    봄 향기 속에 그리움이 피어납니다.

    바람 부는 소리에
    괜히 창밖을 바라봅니다.

    당신도 오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나도 모르게 먼 산을 바라보며
    당신을 그려봅니다.

    그날도 이렇게 꽃잎이 떨어지는 봄날
    기쁨과 행복으로 당신은 내게 다가왔는데....
    이제는 당신이 그리워 먼 곳을 바라봅니다.

    나는 당신으로부터 배려와 사랑으로
    보듬어 가는 걸 배웠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모습이
    전해지는 듯 그리움은 커져만 갑니다.

    그런 당신을 봄 향기속에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날 이여서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는 당신이 머물고 있는 곳 까지
    내 모습도 전해지길
    바라는 바보가 되어봅니다.

    당신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날 당신 모습만 마음가득
    담아온 날도 있었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내 모습만 당신 눈속에
    담았을 테니까요....!!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1 08:11



    ♡당신으로 가득한날♡




    아침 여명에는
    어디서 오는 선량한 마음인지
    하루를 채우고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은
    당신의 웃음소리 가득한 날입니다.

    웃고 사는 일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삶의 원점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해지는 저녁까지
    당신으로 가득한 날
    다시, 아침이 될 때까지
    당신으로 가득한 밤..

    선량한 마음은
    아마, 당신이 내게 주는 선물같습니다.
    아, 당신으로 가득한 날
    내 마음 한없이 착해지는 날입니다.

    착한 아침이
    당신의 미소를 닮았습니다.**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1 08:02





           
                  
     감미로운 봄날
                   잔잔한 물결
                   스치는 바람결따라
                   가냘픈 미소가 되살아 오는 길!
     
                   푸른 해원을 향하여
                   가슴을 내밀며 몰려온 여기
                   푸른 싱그러움이 성숙을 제촉하는
                   봄의 발길을 부추긴다
     
                   따가운 볕발 아래서
                   한 낮 허수아비는
                   오수에 잠기고
                   미풍끝에 감겨오는
     
                   봄의 향기와 함께
                   내 마음도
                   살찌워 간다.
                   이 봄이가면 여름이 오겠지..

                   그리움 하나
                   가슴에 새기며
                   그 그리움 힘입어
                   나의 힘듬 씻어 내리라

                   이 밤
                   고이접은 그리움 하나 
                   그대의 창가에
                   살포시 날려 보내고

                   깊어진
                   시간처럼
                   나의 그리움도 그렇게
                   깊어 가리라

                   내 마음의 당신에게....**그리스**

                                             

     
     

    댓글 0

  • 7
    바그다드카페 (@jmslo)
    2010-06-11 07:58






     









    - 지독한 그리움입니다.(기차에서) -


     
    하늘이 불꺼버린...


    이 밤도 그리움이라는 연료를 채워...


    그대라는 종착역을 향해...


    무한궤도의 레일을 타고 한없이 달리다 보면...


    가슴은 어둠 속에서 고래고래 고동칩니다...



     
    지난 결심들도 누르는 바퀴에 갇혀...


    안간힘을 다해 뜨거웠는데...


    첫사랑인듯... 마지막 사랑인듯...



     
    간절한 원거리의 간이역에서 내려...


    증발되지도 가라앉지도 못하는...


    외로움을 요기로...


    허기진 그리움을 다시 채웁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 레일 속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은빛 불씨들이 자작나무 그림을 그리고,,,


    모였다 흩어졌다 하며...


    하얀 그리움의 편지를 써댑니다...



     
    가슴을 우려내어 갈색 커피에 적셔봅니다...


    낯선 시야와 낯선 온도에도...


    달리는 유리는 모두 따뜻한 입김이 적십니다...



     
    여전히 레일에 갇혀...


    지독한 이름하나 품어봅니다...


    이 숨결이 그대의 가슴을 휘돌아...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내 목숨꽃이길.....




    글  /  湖夜 이춘효







     


     

    댓글 0

  • 7
    바그다드카페 (@jmslo)
    2010-06-11 07:45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1 07:44



    나쁜 사랑




    사랑한다는 말
    가슴으로만 품고
    내게 다시는 없을 사랑 앞에서
    한 번도 말 한 적 없습니다.


    사랑하는 시간이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
    내내 이어져서
    늘 함께 일 수 있다는 착각으로
    다음에 이 다음에
    내일 아침이 되면
    마음을 담아
    사랑을 속삭여 주면 되겠지 하는
    바보같은 사랑을 했습니다.



    사랑이 끝나고 난 후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을 하고 난 후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안고
    억지로 살아 가지만
    가슴에 담겨진 사랑을
    다 전해주지 못한 미련이
    자꾸만 그리움을 붙잡습니다.



    눈물이 나도 참고 버티며
    가슴에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지나간 이연 하나 붙잡고
    참고 견디며 살고 있는
    나쁜 사랑이
    당신을 향해 메아리를 부릅니다.



    다시 사랑이라면 그대라고
    다시 인연이라면 그대뿐이라고
    가슴이 다 하지 못한 이 사랑 담고
    다음에 만나면
    우리 이 다음에 만나면
    후회하지 않을 사랑을 하고 난 후
    그제서야 영영 이별할 수 있는
    운명으로 약속받고 싶습니다.**그리스**





    댓글 0

  • 7
    바그다드카페 (@jmslo)
    2010-06-11 07:34
    슬픈 비

    이민숙


    조금씩 젖은 그리움을 말리면
    얼룩처럼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는다는 걸 몰랐다

    아픔은 가느다란 실핏줄처럼
    온몸을 휘감고
    흐르는 동맥이 되고
    정맥이 되어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질긴 인연처럼
    조여 오는 고통의 그늘이였다는 것을

    마른 침을 삼키며
    하루를 살고 이틀을 살아도
    이별의 끝은 늘 빈자리였고
    혼자 남은 자리는 아팠다

    그대는 바람도 아니였고
    그림자는 더더욱 아니였고
    그냥 슬픈 기억을 적시는
    슬픈 비였다
    아주 슬픈비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1 07:14





    하나를 얻엇답니다
    사랑을 얻엇답니다
    그렇게 진실한 사랑을 얻엇답니다

    물론 그렇게 잃어버린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후회하지않으렵니다

    내 참사랑을 당신은
    믿나요
    언제나 영원히 행복하자던 그말을
    믿어지나요

    내마음속에 당신마음속에
    자리잡은 우리에 작은영혼에
    집이 이제는 다지어져서
    보금자리를 틀어서
    행복한 웃음으로
    살아가야지요

    우리에 행복에통장에도
    차곡차곡
    행복을 저금해요

    참사랑을 하여보앗나요
    이제부터는 우리만에
    참사랑을 이쁘게 사랑하자고
    그렇게 우리에 행복을
    가지런히 나열해보고 싶네요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에이름으로
    나에이름으로
    통장을 만들고
    공동명의 하나더 만들어서
    우리만에 행복을
    참사랑을 저금해봐요

    이쁜추억을 하나가득히....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1 03:30














    ♧가슴저렸던 당신♧



    난..당신에게 마음과 미소를 드렸는데..
    당신은 진한 눈빛으로
    나에게 행복과 사랑을 주셨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사랑에 가슴벅찼지만
    아무것도 해 줄 수도 약속할 수도 없기에
    애닮픈 마음만 눈물로 전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단 한명뿐일 당신에게
    맘껏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한채..



    사랑이 평범함으로 아낌으로 변해도
    행복했던 추억과 가슴 설레였던 시간들을
    잊을수도 잊지도 않겠습니다.


    이젠 마음 졸이지 않고
    당신의 모습, 당신의 이름을
    볼수도 부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당신을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리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