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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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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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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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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9 07:22
마을과 물
시냇가에 버드나무
물향기 흔들리고
옥같이 맑은물이
속삭이듯 흔들리네
저마다 높이 솟아
뽑내는 아파트
회색의 마른몸이
비오기만 기다리네
시냇물 졸 졸 졸
개울 물에 씻기는 돌~~~~
물줄기가 흐르듯 ~~~~
그런 마을에서 늘~~~살고 싶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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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9 06:43
그대 그리운 날엔
가냘픈 봄의 언덕
하햫게 부서지는 사랑이여
홀로 핀 걸음걸음 애틋한 사연들
그리운 꽃잎을 움켜쥔 채
텅 빈 가슴을 배회하며
언제나 그대 가슴 깊숙이 있습니다.
오늘처럼
그대 그리운 날엔
풀잎에 밎힌 이슬이 되어
고왔던 추억들을 가슴 깊숙이 놓으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를 지켜주는 건
아름다운 추억과
따뜻하게 채색된 감동으로
변치 않을 무성한 색깔입니다
우린 가슴으로 못다 한
진실한 빛깔을 사랑하니까요.
온 밤을 안고 사는
허공의 별빛처럼
새봄을 향한 긴 뱃고동 소리는
우리만의 언어로 솟아
하얗게 일어나는 건
말없이 피어나는 당신의 매력입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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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9 05:58
☆꽃향기가 유혹하는 유월☆
기다림을 더해 빨갛게 달아오른 바람에
춤추는 붉은 순정처럼 가녀린 넝쿨장미는 흔들리는데
내 마음 유월의 파란 하늘가에 꿈을 그리는
섬세한 스케치엔 수많은 점선으로 가로지르듯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망울 더 진한 향기로 유혹하는 유월
뜨거워지는 태양빛 한나절 뙤약볕에 지쳐도
기다리는 깊은 정은 너만을 기다리라
늘 기다리는 이름으로 빨간 우체통 다소곳한 입을 벌리고
오랜 세월 버틴 흔적으로 헤지는 채색의 지워짐에
홀로 나는 새가 잠시 쉬어가는 휴식처가 되어도
네가 사랑하고픈 기다림처럼 내게도 간절한 기다림이 깊어도
아직도 소식 없어 홀로 거니는 오솔길에도 수많은 풀꽃은
만남에서 사랑하고픈 내 마음을 아는지 아름다운 꽃잎을 날리며
진한 향기로 유혹하는 유월도 깊어 가는데~~~~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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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카페 (@jmslo)2010-06-08 05:41
[좋은글] 진리를 파는 가게
한 여행가가 진리를 찾기 위해 세계 각
곳을 여행하고 있었다.어느날, 그는 한
도시의 낯선 거리를 걷다가 이상한 간판
을발견했다. 한 상점에 '진리를 파는 가게'
라는 간판이 걸려 있었는데 간판 밑에는
'여러가지 진리를 모두 팝니다'라고 씌어
있었다. 여행가는 단숨에 상점으로 뛰어
들어갔다. "진리를 판다는 게 사실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떤진리를
원하시는지요. 부분 진리 입니까. 전체
진리입니까?"판매원이 예의 바르게 물었다.
"물론 전체 진리를 찾고자 세계여행을 한
사람이니까요. 나에게만은 분명한 진리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행가가 열정에 사로잡혀 말하자 판매원
은 좀 가엾다는 눈빛으로 여행가에게 말했
다.
"꼭 원하신다면 팔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값이 워낙 비싸서요."
"값이 얼만데요?"
여행가는 진리를 얻을 수만 있다면 웬만큼
비싼 값이라도 주저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다급하게 물었다. 판매원은 말없이 전체
진리의 정찰 가격이 쓰여 있는 곳을 가리켰
다. '전체 진리를 가져갈 사람은 자기 여생
의 모든 편안함을 포기해야 합니다.
'여행가는 잠시 생각한 뒤에 고개를 끄덕이
며 가게를 나왔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그동안 낭비했던
인생을 찾기 위해 자신의 가족과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평생동안 참다운 진
리를 캐내었다.
가슴을 활짝 열고 세상을 보아라/민중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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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카페 (@jmslo)2010-06-08 05:39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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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8 03:07
♡행복한사람 ♡
나는 당신이 있어
참~~행복 한 사람입니다 .
외롭고 쓸쓸할때
소리쳐 부를 수 있는 당신이 있어
나는 참~~행복합니다 .
당신이 그립고 보고프면
당신의 고운 목소리 들을 수 있는
귀가있고
눈을 감아도 당신을 볼 수 있는
눈도있어
너무나~~~~참~~행복합니다 .
당신을 생각만하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아주 ~가득 합니다 .
나는 늘~~~~~~행복합니다 .
늘~~행복하고 싶고 ..
늘~~미소만 짓고 싶다.
다시는 쓸쓸하지 안으리~~**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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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8 00:35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요 ♤
긴 밤을 하얗게 지새워도 님 그리운 마음 넘쳐 오릅니다
그...그리움을 한올 한올 매듭 엮어 보고 싶은 마음만 더 커져 옵니다
저 눈썹 초승달햇님 그리워 여명에 기울지 못하고새벽녘 슬피울며눈물 이슬 잎새마다 애끓어 적셔 놓은듯.
님이 그립고 보고 싶어서 가눌수 없는 가슴 한없이 여미어 아퍼만 옵니다
님의 품에안기여 웃음 지을 그날이 아득해자꾸...자꾸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당신이 당신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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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8 00:16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며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실패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좋은글에서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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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7 13:00
그리스 로그인오셔서........
글읽는분들....모두~~~모두~~~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 맞이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세요~~~~~
고맙습니다..........**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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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07 12:46
행복의 계단
DO YOU KNOW
너는 아는가
초 겨울 솜이불의 포근함
턱을 간질이는 밍크코트 부드러운털
화창한 봄날 푸르른 잔디위에 누운 기분을
DO YOU REMEMBER
기억하는가
차곡차곡 쌓은 성곽에 묻은피땀
벽을깍는 물 방울의수고
미명에서 잔별 부서지는 순간까지
눈 붙이지않고 드린 지성을
WE REMEMBER
우리는기억하지
멀고 길었던
예비된 너와 나의 길을
한발자국씩 더듬어 오른
가파른 암벽에서
흘린 땀방울 들을
REMEMBER
기억하라
긴~~~~~세월 한 마음으로 모은
순전한 지성만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행복의 계단을!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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