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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11:08







    <☆나에게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
     

    나를 아껴주고 이뻐해주는 사람이있다면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나혼자 사랑해 주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온종일 나와 함께 있어도 지루한줄 모르고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계절마다 두손 꼭 잡고 함께 길을 걷고 싶은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운 커피를 마실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백화점이 아니라도 사람냄새 나는 재래식 시장을 함께 갈수있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맛나는것 사먹을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상큼한 꽃 피는 계절에 꽃구경을 함께 보러 다니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내 몸이 아프고 내곁에 있으면 좋은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고독하고 우울할때 함께 할수있는 사람이있다면 내게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생명이 다끝나는 날까지 변치 않고 영원이 함께 해줄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내 고민이 있다해도 다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잠이 안올때 밤새 얘기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낼수있는 사람이있다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참 좋겠어요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10:54




     
    ♤그리운사람 ♤
    오늘은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다
    창밖에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유리창을 뜷고 정신없이 봄비가 내리고 있다
    아마도 여름을 재촉하는 아쉬운 봄비일까
    어제는 초 여름처럼 날씨가 많이 더웠었는데
    날씨는 알다가 정말 모르는게 얆밉고 고마운 날씨이기도 하다
    하늘 자연이라 그날에 따라 비오면 오는대로 비를 맞고
    해가 뜨면 태양 빛을 받는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우리 인간 우리 지구 이땅이다
    하늘은 누구 힘장사도 가진 사람도 아무도 만질수없는게 높은 하늘이다
    오늘은 봄비가 하염없이 아프게 내리고 있다
    빗 소리가 내 귀를 거슬리게 내린다
    내 마음을 모르는건지
    빗오는 날엔 유난히 떠오르게 하는 아픈 그사람이 나에게도 있다
    오늘 내린 봄비는 그 사람만 갖고있는 향기가 묻어나는 봄비일까
    그사람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지금도 내 가슴속 아주 깊이 숨겨 놓고 있는데 남아있는데
    오늘만이라도 우리 행복한 추억들이 아무일이 없는 봄빗였으면 좋겠는데
    내 마음을 모르는지 봄비가 내 가슴을 때리고 스쳐 지나간다
    피할수만 있다면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무작정 이름 모를 종점까지 생각없이 한없이 달려가고 싶은 오늘이다
    이제는 그 사람이 보고 싶어도 만날수도 없고 만질수 없는 나에게는 보고 싶은 그사람이 되어버렸다
    느낄수 없고 맘대로 울수도 없고 그 사람 앞에서 어리광도 부를수 없는 이루워질수 없는 우리는 아픈 사랑이다
    정주고 떠난 그사람이 오늘 어린 내 가슴을 때리고 마음을 울적하게 하는 오늘이 될것 같다
    지금 창밖에는 그리운 봄비가 쉬지 않고 계속 내리고 있다
    오늘 내린 봄비 소리가 싫어서 내 귀를 휴지로 막고 살아가고 싶은 오늘이 될것 같다
    아픈 봄비야 언젠까지 내리꺼니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10:36



    ♡내 마음에 있는사람 ♡
       내 마음에 늘~~~머무는 그대여
       그게 그냥 스치는 마음인줄
       알고 지나 갔어요
       그 토록 사무치도록
     
       바람과 방향이 머문채
       흔적만 남아 그림자가 드린채
       내 마음에 늘~~~머무는 그대여
       그 그림자를 찿아 갑니다
       내 마음에 늘~~~머무는 그대여
       기다림에 지쳐 갑니다 .
       그대는 먼곳에 있고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는
       나를 보면서
       잊혀지기를 기다릴 겁니다
       그대를 생각하면서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09:58





    그대 있음에
    눈물겨운 행복도 알았답니다
    그대 있음에
    끝없는 기다림도 배웠답니다
    그대 있음에
    절절한 그리움에 몸을 떨었습니다
    그런 그대 있음에
    내 인생도 활짝 꽃피워 오늘은 더 빛이 납니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07:16



                               시계바늘
                   그들은 시발점을 향해
                       쉬지않고 가고 있다 .
                       일각의 움직임에도
                       시침 , 분침, 초침,
                       각기  다른  속도
                       각기 다른 모양이다 .
                       그들 은
                       살아 움직이는 소리가
                       오직 배러리의
                       힘이라고만 믿었다
                       그들은 살아서 움직임이
                       서점에 꽃흰
                       못  때문인 것을 몰랐다 .
                       그 들은 아주 작은
                       점  하나를  돌고  있을 뿐이다 .
                       그리고 다시
                       시발점을  향해  돌아가고 있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06:58



    ☆정말로 서랑해☆



    반 박자만 늦었어도
    아니 찰라의 순간만 놓쳤어도
    널 만날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할 수 록
    너와 나의 만남은 짜릿한
    천생연분이 아니겠니

    정말이지 풀잎같은 만남은
    얼마나 다행 스러움인지
    양손에는 사랑이 가득하고
    가슴에는 꿈이 가득하여
    바라볼수록 행복해지는 너
    가슴 떨림이란 이럴때 쓰나봐

    우린 지금 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으면 해

    나이가 많이 들면 쑥쓰러워
    더 하지 못하니깐
    그때는 곁에있어 주어
    고맙다 라고 할 까
    정말로 사랑해~~~~~**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06:47






    비오는날의 추억
            
             
             처마끝 낙수물
             떨어진는 소리는
             잔잔한 내가슴에 정적을 울리고  주룩주룩 빗소리는 흘러간 세월의 아픔을 되돌아보게 하는데 포옹당 포옹당 낙수물의 영롱한 소리는 가시님 숨결을 느끼게 하는구나 보일듯이 잡힐듯이 아련하게 왔다가 님을 잡으려고 손내밀면 또 저만큼 멀어지는 님이여 주룩주룩 내리는 비소리는 아련하게 멀어져가는 우린님이 내게로 올때까지 밤이 새도록 내려 주시련가?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06:36



    ♡사랑이예요♡    
         

    처음엔 수줍은듯
    조그만 관심처럼
    그렇게 시작되었지요
    숨겨져 커가던 그리움
    그것이
    아픈 사랑이 될줄은
    처음엔 몰랐어요
    고운모습 어른거려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했어요
    바람도 구름도 머물던
    그리움의 길목
    자꾸만 아파지던 가슴
    밤새 두견새 울어
    지새운 날도 있었지요
    아름다운 꿈
    밤이슬에 젖던 순정
    지쳐간 날
    매운향기 떨림으로
    피어나야 했어요
    오직 당신 기다리는 꽃
    너무 무심하셨어요
    어서 안아보세요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06:26









    ★음악 처럼 흐르는 하루 ★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
     


     
       작은 책 칼피에 끼워 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향 처럼 .
       인생이 담긴 행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

       어디서 끝이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좋다 .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하나로 마음을 읽어 주는
       좋은 친구 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편안하다 .
       사랑 받는 친구들이 있어 고맙고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있어
       나는 늘~~행복하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05 02:18




















      ☆우리 서로가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이 든든한 사람이 있고
      

         때때로
         힘겨울때
         목마음마져 막막할때
         서로의 위안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
      

         누군가 사람에는 조건이 따르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기에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 에 섭섭히 생각말며
      

         문득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
         우리서로 기억하며 반가운 사람이 되자 .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갗은 시간에도
         우리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혼자 견디기엔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나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그자리에(친구)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는 (친구)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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