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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30
    경쟁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LG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끊김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만은 엘지가 많습니다..

    제품의 수명,,기능,,용도등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나 판매의 문제였습니다..

    제가 LG U+TV를 사용하고 있는데..하나더 추가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온게 사용하던 것보다 구형이었습니다..

    신형을 사용하려면 1000원을 더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상담 문의를 했습니다..

    7번에 걸쳐 똑 같은 말을 하고 다른 부서로 다른 부서로 이동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결론은 처음 상담한 분과 연결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안옵니다..

    전 기다렸고 화도 났습니다..


    다른 분의 경우는 바가지를 썼다는 겁니다..

    그래서 엘지 제품을 사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의 하자가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나 판매에서 문제가 있어서 사용을 거부한다는 것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 하면서 해치는,,풍선으로 송곳을 안아주려는 것입니다..곧 해치겠다는 것입니다..

    돈이 중요하고 필요하고 기능도 많지만..그돈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그리고 자신이 다니는 기업에 흠집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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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27
    삼성의 경우도 기사가 고장나게 하는지 부속품가격을 비싸게 불러서 서비스센타보다 많은 금전을 요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박전대표님의 기능과 필요가 문제가 아니라 지지자들의 태도에서도 반대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호박넷도 그렇고,,일부이지만 박전대표님을 지지한다 하면서 지지를 못하게 하는 부작용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사회구조가 요구됩니다..그것도 복지가 아닐까요..?

    그리고,,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P.S:바가지 근절..!!책임있는 서비스..!!내부의 적 근절~!!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27
    당신의 스타일 포지션은 OK!!!그러나 포인트 하나더~!!!코카콜라..(1988.10.03 그린 문구와 그림)
    전엔 신문 들고 다니는 여자가 멋있게 보였그..
    그담엔 음료 캔..
    그 다음엔...

    티오 피 플러스나,,티오 피5(화이브)..
    리필 되는거..어때요..?(마개만 만들면..)
    다른 음료도(다른분의 의견)..양을 조절 가격분류하면..
    리필시 가격은 저렴하게 한다면 더 좋구요..
    아니면,,보온팩을..안무겁고,,예쁘게 만들면,,
    보니까 접히는 것도 있던데..
    멋도 내고,,리필도 하구..
    용기는 보온이 되고..반으로 나눌 수 있으면,,씻기 쉬울텐데..
    반으로 풀어 씻고,,다시 원위치..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25
    식관(食關):올바르게 먹기위한 관문...2008.01.11 14:15
    올바른 식습관..
    식계:
    먹는 것에 대한 이해..과거 어려웠던 우리나라의 형편과 음식에 대한 소중했던 마음 등..
    음식을 먹는 법..
    음식의 속성..
    맛..
    건강..
    삶의질..
    특성..
    문화..
    풍습..
    등으로 구분해서 좋은재료와 이론,맛으로 올바른 먹거리 문화를 만듭시다..
    우리 음식 문화에서 이론이나 이해가 부족한 면을 보충하고 맛을 알리자는 취지도 있음..
    예전엔 없었고 미래에는 한국 음식이 잘 알려지도록..
    식관이라는 중국말이 있는지 모르나,,관문이라는 힌트를 영화 등에서 얻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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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24
    음식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도 있었고,,음식을 사치로 여김은 안된다는 의미도..
    미식(味食)에 대한 주의도 필요..
    도장처럼 다니면서 배우고 급수를 나눠서 차근차근 쌓아가게..대한민국 주부의 음식솜씨가 나아지길..
    세계인이 올바른 음식과 식습관에 대한 이해가 더 커지길..
    이미 있는 지식(교수님 등이 가지신..)과 지혜 요리법을 모아서 정리하고 계획하고 알렸으면 하는..더 좋은 요리법의 개발 등..
    *색관: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의 목표에 합당한 지식도 필요하다는 생각..

    잘(몸,,일에 걸맞은 등의)먹으면 의욕도 일의 성과도 좋고..일잘하면 월급 더 받고,,가정도 화목,,건강해지는...

    전쟁에 참가하지 않으면 명예를 얻을 수 없음을 주지 시켜야 한다..

    맛(口+未)은 입만을 위한게 아니다..건강...

    3.그 사람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
    -이민규-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우리를 유쾌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건 그것과 연결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연상의 원리(Principle of Association)'라고 하며 이 원리는 이제 마케팅 전략의 기본이 되었다.
    오찬효과는 연상 원리를 따른다.
    1.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긍정적인 감정이 유발된다.
    2.함께 식사한 사람과 긍정적인 감정이 연합된다.

    사고의 목적은 우리의 정서와 느낌,그리고 여러 가치를 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는데 있다.

    우리는 흥미가 얼마나 중요합니다..생각을 분산시키고,,화학적인 글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가난처럼 생각을 분산시키고 의지할 곳을 찾게합니다..호기심에 이끌리는 과정은 자극하고 반응을 유도해 변형 또는 다르게 변모시킵니다.

    같이 식사하고픈 사람이 되라던데요..
    식사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방송에서 알려주면 가족이 모이는 때가 식사시간인데..너무 소홀한 것 같은..비즈니스 기본인데..
    가족엔 화목이그..
    식사시간에 가족들 예절 기본 등을 알 수 있다는 말 같아요..
    입맛만이 아니고 신선도 등..훈훈한 이야기도..
    식사도 갑과 을이 있는건지..

    저는 가치를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을 사고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상류층만 통하는 정보..

    공장과 제휴해서 할인 등 그런건 없어야하나요..?

    노동자 월급 올려봐야ㅡㅡ옷값,,밥값,,다 오르고 비싸지는데,,노사가 모든 열쇄는 아님..

    할인쿠폰을 공장과 제휴로 공장근로자들과..

    남편이 자주먹는 음식점을 가보라 영양,,신선도 체크..

    남편이 자주먹는 음식점을 가보라 영양,,신선도 체크..

    음식 삼국지 주최하셔서 계절마다..그래야 거상님이지..지역별 기후,,환경공해,,생활양식,전통 새로운 풍속도 같은걸로...,
    여야 음식대결을 영양,,비만방지,,면역..

    여야의 음식 추천 음식대전을 추천 요리사들의 요리비법 전수(영세음식점에)도...

    공장 근로자의 뒷모습이 초라..

    미식하는 상사를 주의 하란 말도 있고,,
    미식을 할 땐 목표가 흐려졌을 대란 글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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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17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전의 경선에서의 발음..하겠스미다..그렇스미다..할 수 있스미다..라고 했던데서..

    한글에 정기가 있는데 발음을 대통령이 될 사람이 허술하게 했다면 우려를 더주는 것..
    대통령이 되어 발음이 바뀌긴 했지만..못하는 점이 있을 땐 기억을 돌리게 되는..

    스(su)는 둥지란 뜻도 있고..
    미(mi)는 열매 씨앗,,몸 신체란 뜻도 있다..
    다(da)는 무너져 내리다,,타격,,게으르다 진보가 없다,,때리다 치다,,짐을 지우다란 뜻도 있다..

    집의 몸에 짐을 지우다는 뜻으로도 해석되는...

    스미다 ①물이나 바람 따위의 액체나 기체가 틈으로 배어 들거나 흘러들다. ¶물이 ~. 땀이 ~. 찬바람이 창문으로 스며든다. 연탄가스가 스며 나오지 못하게 방을 새로 고쳤다. ②몸 속 깊이 느껴지다.

    (물이나 기름 따위의 액체가 물체에)속까지 배어들다.
    (바람 따위가 속으로)흘러서 들어가다.
    (마음이나 정 따위가 사람이나 사물, 대상 따위에)담겨 있다.
    (감정이나 기분 따위가 마음에)절실하게 사무치다.

    성서:스미다
    뜻:이름이 알려짐
    길르앗 사람 므낫세 후손으로(민26:32, 수17:2, 대상7:19) 시미다 족속의 시조

    원래는 이 강이 아라카와 강(荒川)이었다. 그러나 홍수를 막기 위하여 20세기 초두에 이 강 동쪽에 강이 만들어졌다. 그 강은 아라카와 방수로(荒川放水路)라고 불러졌다.
    1965년 3월 24일에 아라카와 방수로를 ‘아라카와 강’이라고 부르고, 분기점에서부터 서쪽을 흘러가는 이 강은 ‘스미다 강’이라고 부르기로 하게 되었다.

    스미다 강은 1950년대 이후 주변에 공장이 들어서는 등 급격한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폐수와 쓰레기가 강물에 버려지고 악취가 나는 등 심각하게 오염되기 시작했다.

    1979년, 부근의 시민 12명은 ‘스미다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공장폐수와 생활폐수 등으로 더러워진 하천 수질을 살리기 위해 다이토 구와 시 등에 하천개선작업을 끈질기게 요구했다. 이에 따라 제방처럼 단절돼 있던 스미다 강 둔치에는 갈대를 심은 인공테라스가 마련돼 시민들이 강변에서 산책이나 조깅을 즐길 수 있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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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12
    슈바이처 박사의 흑인 조수는 백인 대접받길 원..
    그가 일하면서 다른부류라고 생각한 것은 좀..

    영국의 작가는 하는 일에서 인간을 세 형태로 분류했다..
    노동자와 거지와 도둑이다..

    일하는 사람은 대통령도,,사장님도 노동자..
    일하지 않으면 거지..
    일하는 자의 것을 훔치면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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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11
    차이..배우기 위한...

    *인간 슈바이처를 쓴 이 일선 박사와 슈바이처 박사와 더불어를 쓴 다카하시 이시오 박사와의 비교입니다.

    슈바이처 박사-목사.신학자.철학자.음악가.음악연구가로서 파이프 올겐 제작자.연주가.의학자.독일인에서 블란서인으로..

    다카하시 이시오-크리스챤.독일문학 전공.음악 평론가.기타의 명수.의학 박사.

    이 일선 박사-신학 박사.의사.

    이 일선 박사-
    혼자만의 봉사.3개월간의 봉사.집필(자신이)..

    다카하시 이시오-
    일본인으로서 두번째 방문.
    2년간의 봉사.
    NHK(다른 곳 취재 후 혹은 슈 박사와 취재 후 다른 곳 취재)의 아프리카 대륙 보도반,마이니찌,쿄오토오,산께이 기자들의 방문(아시아 다른 나라에서는 저널리스트가 한사람도 오지 않았다).
    "슈"박사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 정도가 얼마나 높아졌는 가를 추측할 수 있다.
    또 나이 어린 학생들이 원자 폭탄을 물어 왔을 때 생명경외와 원자폭탄,핵 반대를 말하던 슈바이처 박사는 어떻게 답해 줬을까?
    이시오 박사의 글-구로까와 도시오,노무라 미노루의 작가에 의해 만들어 졌다.


    내용 중
    *다까하시 이시오-"슈바이처 박사의 서재는 사무소 서편 끝에 있다.
    들어가자 곧 오른쪽에 침대가 있고 흰모기장이 쳐져 있다.
    남쪽 창문 가까이에는 커다란 책상이 있고 그 위에는 책이나 편지로 가득차 있지만
    깨끗이 정돈되어 있다.
    박사는 그 책상에 서쪽으로 향해서 앉는다.
    책상 둘래에는 같은 종류의 의자가 네댓개 있지만 이것은 손님용이다.
    거기에는 등의자도 안락의자도 없다.
    간소 두 글자로 표현되는 방이다.서재라고는 하지만 침실과 응접실을 겸한 방이다…"

    *이 일선 박사-"피아노는 페달이 붙어 있으며 슈박사의 책상 바로 뒤에 있다.
    허줄한 그의 숙소 앞에는 사슴과 오리와 닭들이 피아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내가 책을 접할 때의 감정은 시적이거나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모습은 아니었다.
    배우기 위해서 였고,그 어려움과 승리한 자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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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06
    양면사고-

    일방의 얘기가 아닌..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까지)타성적,,관념적으로 성급하게 판단할 일이 아닌..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6:04
    풍선으로 송곳을 타자,,타지 말고 안아보자..

    선하신 주님,,우리가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하지 못하는 죄에서 구원하소서..

    다른건 업데이트가 잘 되는데..

    사랑은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 것 같다는..

    이별이 더 많아지고,,

    이게 왠 긴 꼬리냐,,꼴이냐..

    사랑은 필요충분조건,,

    필요로 하는건 상관 않고 충분히 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파탄..


    사랑이 설레임이 없는 걸 노환이라고 느끼기 보다..

    사랑=덕이라는 업그레이드 된 사랑이 되야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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