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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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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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6:11차이..배우기 위한...
*인간 슈바이처를 쓴 이 일선 박사와 슈바이처 박사와 더불어를 쓴 다카하시 이시오 박사와의 비교입니다.
슈바이처 박사-목사.신학자.철학자.음악가.음악연구가로서 파이프 올겐 제작자.연주가.의학자.독일인에서 블란서인으로..
다카하시 이시오-크리스챤.독일문학 전공.음악 평론가.기타의 명수.의학 박사.
이 일선 박사-신학 박사.의사.
이 일선 박사-
혼자만의 봉사.3개월간의 봉사.집필(자신이)..
다카하시 이시오-
일본인으로서 두번째 방문.
2년간의 봉사.
NHK(다른 곳 취재 후 혹은 슈 박사와 취재 후 다른 곳 취재)의 아프리카 대륙 보도반,마이니찌,쿄오토오,산께이 기자들의 방문(아시아 다른 나라에서는 저널리스트가 한사람도 오지 않았다).
"슈"박사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 정도가 얼마나 높아졌는 가를 추측할 수 있다.
또 나이 어린 학생들이 원자 폭탄을 물어 왔을 때 생명경외와 원자폭탄,핵 반대를 말하던 슈바이처 박사는 어떻게 답해 줬을까?
이시오 박사의 글-구로까와 도시오,노무라 미노루의 작가에 의해 만들어 졌다.
내용 중
*다까하시 이시오-"슈바이처 박사의 서재는 사무소 서편 끝에 있다.
들어가자 곧 오른쪽에 침대가 있고 흰모기장이 쳐져 있다.
남쪽 창문 가까이에는 커다란 책상이 있고 그 위에는 책이나 편지로 가득차 있지만
깨끗이 정돈되어 있다.
박사는 그 책상에 서쪽으로 향해서 앉는다.
책상 둘래에는 같은 종류의 의자가 네댓개 있지만 이것은 손님용이다.
거기에는 등의자도 안락의자도 없다.
간소 두 글자로 표현되는 방이다.서재라고는 하지만 침실과 응접실을 겸한 방이다…"
*이 일선 박사-"피아노는 페달이 붙어 있으며 슈박사의 책상 바로 뒤에 있다.
허줄한 그의 숙소 앞에는 사슴과 오리와 닭들이 피아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내가 책을 접할 때의 감정은 시적이거나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모습은 아니었다.
배우기 위해서 였고,그 어려움과 승리한 자의 모습이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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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6:06양면사고-
일방의 얘기가 아닌..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까지)타성적,,관념적으로 성급하게 판단할 일이 아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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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6:04풍선으로 송곳을 타자,,타지 말고 안아보자..
선하신 주님,,우리가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하지 못하는 죄에서 구원하소서..
다른건 업데이트가 잘 되는데..
사랑은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 것 같다는..
이별이 더 많아지고,,
이게 왠 긴 꼬리냐,,꼴이냐..
사랑은 필요충분조건,,
필요로 하는건 상관 않고 충분히 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파탄..
사랑이 설레임이 없는 걸 노환이라고 느끼기 보다..
사랑=덕이라는 업그레이드 된 사랑이 되야하는건 아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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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6:02시간은 늘 곁에 있으나 젊음의 때는 잠시라는걸 잊지 마세요~
우리 누나가 졸업식 때 주신 메시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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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6:01인간의 조건은 보잘 것 없는데,,땅과 바다,,하늘을 향한 인간의 기술은 가장 높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땅도 그리 풍요치만은 않은 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꿈과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공통감각인..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나라의 인간의 조건을 생각 했다고 느낍니다..
술집여성 30만,,카지노 건설은 소모적인 계획과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술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꿈을 함께 일굴 수 있는 터전이 더 중요합니다..
지혜를 발휘하고 꿈인 "더불어 잘살 수 있는 복지의 터전에서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일깨워주신 박전대표님의 덕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땅(환경)..
최소한의 적지와 생각들..
(이스라엘 민족과 모세의 40년간의 광야 생활은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땅과 환경을 찾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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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6:00청소년들에게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 힘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함께 미래를 향해 현재의 준비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공통감각인 복지-에너지를 모으고,,발휘하기에 적합한(블랙박스처럼 무한정의 흡수만이 아닌 효과와 흥미를 고루 느낄 수 있는..)범위(기어서,,걸으며..가족,,학원,,직장,,사회에로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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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5:48첫골을 터트리기까지 133일..그후 올드 트래포드 홈구장에서 열린 풀햄과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정규 리그 23경기,177일 만에 터진 프리미어리그 첫 골이었다..
한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가야 하는게 아닌가 불안하기도 했고 쓰디쓴 좌절의 순간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스스로를 믿으며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밀고 나간 내게 하늘은 더 없이 큰 환희로 응답해 주었다..
박지성의 멈추지 않는 도전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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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5:46순수이성비판(칸트)을 읽고..
이 책은 대상을 깨우치는 과정과 진리에 대한 어려움을 서술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1.대상을 만지고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인식..-아기때..
2.공간을 통해서 인식..지식의 형성..(관계..범위..)-기거나 걸음마부터..
3.(표현을 통한 관계나 이해..)논리를 통한 지식의 증명..부모,,유치원,,학교..
4.관계(논리)를 통한 참지식(오성)에 도달..표현..
이책에서 오성에 대한 많은 이야기는 그 결과가 크고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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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5:45*'...그리고 너희들이 장래에 무엇이 될 것인가는 단지 기회의 문제이다.
'언니 쉐이나의 격려-
-골다 메이어-
*'나무를 쪼개면 쪼개진 동강들을 얻게된다.-아버지의 숙명론적인...
-골다 메이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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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5:44전쟁은 어디까지나 '인사(인간이 하는 일)'이다..
따라서 점을 친다든가 신에게 빈다고 해서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은 아니다..
지력에 뛰어난 자가 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위료자병법중-천궁편에서-
서양에서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있음..
최선을 다하고 나서 결과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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