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어느곳에 있더라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고 싶다. We're jus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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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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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므늬만터프 (@kgm729)2010-02-10 14:09
저의 집에 오시는 손님들만 드시고 놀다가 가세여,~
이쁘게 단장하는데 많이 힘들었답니다. ^^
칭찬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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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므늬만터프 (@kgm729)2010-02-04 13:16
저의 블로그에 힘들게 오셨는데,
잠시 쉬시면서 차 한잔과 간식이라도
천천히 드시고 좋은 덕담 있으시면 두고 가주세요,~^^
이곳에 들러 주시믐 모든 분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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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므늬만터프 (@kgm729)2009-11-28 11:17웅~~ 지지배야~~~~~~~~~ 니 덕에 아즈냥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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