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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어느곳에 있더라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고 싶다. We're just friends
  • 3
  • 므늬만터프(@kgm729)

  • 29
    ☆환e.。o○ (@mmc7418)
    2017-11-23 20:36




     
    ♡♡♡♡♡♡♡♡♡♡♡♡♡♡♡♡♡♡♡♡♡♡♡♡♡♡♡♡

    댓글 1

  • 29
    ☆환e.。o○ (@mmc7418)
    2017-11-23 20:35




     
     
     
    ♡♡♡♡♡♡♡♡♡♡♡♡♡♡♡♡♡♡♡♡♡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7-11-23 20:34




     
     
    ♡♡♡♡♡♡♡♡♡♡♡♡♡♡♡♡♡♡♡♡♡♡

    댓글 1

  • 29
    ☆환e.。o○ (@mmc7418)
    2017-10-19 11:34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

  • 29
    ☆환e.。o○ (@mmc7418)
    2017-10-14 17:42














     
    ♣인연(因緣)..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가슴에 와닿은 글 中에서♣

     

    댓글 1

  • 35
    러빙유 (@jang77777)
    2017-10-06 22:20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사랑과 조건이 공존하기 시작하면
    그 사랑은 불행한 사랑이다
    사랑은 그 사람의 좋은 점은 물론
    가장 나쁜 점 까지 감싸 안는 것이다
    지나친 조건이 사랑을 앞선다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과연 이 사랑이 진심일까..
    사랑은 물질적 거래가 아닌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다
    연인 사이는 죄악을 제외한 무엇이든지
    주고 받을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좋아할 것이다
    네가 하니까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
    네가 한 만큼 너를 사랑하겠다
    네가 할 때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
    네가 하고 나면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은 거래가 아니다
    사랑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사랑은 하면 할 수록 풍요로워진다
    그러나
    한쪽에선 지나친 요구만을 한다면
    그 사랑은 오래가기 힘들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이나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사랑은 주는 것이기에
    모든 것을 참고 견디고 이겨 내는 것이기에...!!
     

    댓글 2

  • 29
    ☆환e.。o○ (@mmc7418)
    2017-09-29 22:00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고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 속에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 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댓글 1

  • 1
    이스_ (@hasu08)
    2017-09-29 13:45



    언냐 감기 뚝~!!!! ㅎㅎㅎ 행복하세요~

    댓글 1

  • 35
    러빙유 (@jang77777)
    2017-09-26 11:14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좋은글/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29
    ☆환e.。o○ (@mmc7418)
    2017-09-13 17:24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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