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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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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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23 17:33
오늘도 나를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는 분님들 때문에
이렇게 제가 힘을내고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어느 누군가에게 힘 과 용기를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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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23 17:2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얻엇는지, 얼마나 가졋는지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와 함께한 사람들이 잇어 좋앗던 추억들..
평화롭게 살았으니 그런데로 좋앗던 추억..
이정도의 느낌이라면 썩 괞찮은
시간들이 아니였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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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23 00:48
사랑도 나무처럼...이해인 님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물오른 설레임이
연두빛 새싹으로
가슴에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
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마음껏 쏟아내는 언어들로
누구나 초록의 시인이 되는
눈부신 여름이 있고
열매 하나 얻기 위해
모두를 버리는 아픔으로
눈물겹게 아름다운
충만의 가을이 있고
눈 속에 발을 묻고
홀로 서서 침묵하며 기다리는
인고의 겨울이 있네
사랑도 나무처럼
그런 것일까
다른 이에겐
들키고 싶지 않은
그리움의 무게를
바람에 실어 보내며
오늘도
태연한 척 눈을 감는
나무여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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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23 00:40
우리들은 무엇을 배웠는가?
자신들의 꿈을 쫓으며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곧 뭔가를 열심히짓고,
개조하고, 채워넣고, 견뎌내며, 구입하고, 팔고,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는 반면에,
남의 허락이나 보장된 성공,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조용히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우리들은 배웠다.
- 웬디 웰치의《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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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23 00:28
Marco Antonio Solis(Live)
Donde Estara Mi Primavera (Raul Di Blasio )
멕시코 태생의 가수 마르꼬 안또니오 솔리스(Marco Antonio Solis)와
아르헨티나 태생의 피아니스트 라울 디 블라시오(Raul Di Blasio)가 발표한 곡
'''''''
난 네가 절대 떠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거야
넌 여행을 간 거라고, 그 이상이 아니라고
너를 추억하고, 그리고 내가 슬플 때
나의 고독함에 너에 대한 추억을 동무 삼을 거야
'''''''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거야
'''''''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할 거야
'''''''
'''''''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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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16 14:21
한주의 시간들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다.
내주변
감기로 고생을하는사람들이있어
다들 힘들어 하는듯 하네....
주말시간 ...
음악과 더불어
쉼의 시간을 가져본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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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14 00:29
하루 하루가 쌓여서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는 것처럼
오늘 하루의 행복이 쌓여
음악으로 승화 시키고
음악이 주는 한곡 한곡
리듬의 선으로 푹빠지게한다...
*
*
늘 나자신을 위한 노력과
최선으로 사람과의관계에
있어서도 신뢰와 배려가 필요함을 ...
오늘도 수고한 나자신을 위해
기쁜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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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13 23:59
Owl City - Fireflies
You would not believe your eyes
넌 아마 네 눈을 믿지 못할거야.
If ten million fireflies
만약 수천마리의 반딧불이들이
Lit up the world as I fell asleep
내가 잠에 들 때 세상을 밝힌다면 말야.
Cause they fill the open air
그들은 허공을 가득채우고
And leave teardrops everywhere
어느곳에나 눈물방울을 남겨두겠지.
You'd think me rude,
넌 내가 무례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but I would just stand and stare.
난 그저 서서 바라보고 싶어.
I'd like to make myself believe
난 나 자신을 믿게 하고 싶어.
That planet Earth turns slowly.
지구라는 행성이 천천히 돈다는 것을.
It's hard to say that I'd rather stay awake when I'm asleep,
내가 잠을 잘 때 깨어있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기는 힘들어.
Cause everything is never as it seems.
왜냐하면 모든것이 보이는 대로가 아닐테니까 말야.
Cause I'd get a thousand hugs from ten thousand lightening bugs
수천마리의 반딧불이로 부터, 수천번의 포옹을 받았기 때문이야.
As they tried to teach me how to dance.
그들이 나에게 춤을 추는 방법을 알려주려 할 때,
A foxtrot above my head,
머리위에서는 폭스트롯을 추고
A sock-hop beneath my bed,
침대아래에서는 양말춤을 추지.
The disco ball is just hangin by a thread.
디스코볼은 그저 한가닥 실에 매달려 있을 뿐이야.
I'd like to make myself believe
난 나 자신을 믿게 하고 싶어.
That planet Earth turns slowly.
지구라는 행성이 천천히 돈다는 것을.
It's hard to say that I'd rather stay awake when I'm asleep,
내가 잠을 잘 때 깨어있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기는 힘들어.
Cause everything is never as it seems.
왜냐하면 모든것이 보이는 대로가 아닐테니까 말야.
(When I fall asleep.)
내가 잠에 들 때 말야.
Leave my door open just a crack.
내 방문은 열린채로 그냥 둬.
(Please take me away from here.)
제발 날 여기서 데리고 가줘.
Cause I feel like such an insomniac.
난 마치 불면증 환자같은 기분이야.
(Please take me away from here.)
제발 날 여기서 데리고 가줘.
Why do I tire of counting sheep?
왜 이렇게 양을 헤아리는 것이 힘들지?
(Please take me away from here.)
제발 날 여기서 데리고 가줘.
When I'm far too tired to fall asleep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잠에 빠지기 힘들 때
To ten million fireflies.
수천마리의 반딧불이들에게
I'm weird, cause I hate goodbyes
나는 작별을 싫어하는 이상한 사람이거든.
I got misty eyes as they said farewell.
그들에게 작별을 고할 때, 내 눈은 젖어 있었어.
But I'll know where several are
하지만 난 몇마리가 어디있는지 알거야.
If my dreams get real bizarre
만약 내 꿈이 정말 기묘하다면
Cause I saved a few and I keep them in a jar.
그건 내가 몇마리를 단지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일거야.
I'd like to make myself believe
난 나 자신을 믿게 하고 싶어.
That planet Earth turns slowly.
지구라는 행성이 천천히 돈다는 것을.
It's hard to say that I'd rather stay awake when I'm asleep,
내가 잠을 잘 때 깨어있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기는 힘들어.
Cause everything is never as it seems.
왜냐하면 모든것이 보이는 대로가 아닐테니까 말야.
(When I fall asleep.)
내가 잠에 들 때 말야.
I'd like to make myself believe
난 나 자신을 믿게 하고 싶어.
That planet Earth turns slowly.
지구라는 행성이 천천히 돈다는 것을.
It's hard to say that I'd rather stay awake when I'm asleep,
내가 잠을 잘 때 깨어있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기는 힘들어.
Cause everything is never as it seems.
왜냐하면 모든것이 보이는 대로가 아닐테니까 말야.
Because my dreams are bursting at the at the seams
왜냐하면 내 꿈은 꿰맨곳에서부터 터지기 시작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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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13 23:56
뭔가 풀리지않은 답답함..
이 답답함이 뻥 뚫렷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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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09 22:51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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