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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 50
  • 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2 23:20





     
    오늘도 나는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잠시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상념에 젖어 본다

    입가에 스며드는 그윽한 커피향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일상에 숨겨진
     아픈 삶의 모습일 수도 있고
    또한 아름다운 삶의 향기일 수도 있다.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대화에서
    상대방이 나에게 던져준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 말은..
    지친 나의 삶에 힘이 되기도 하며 .....
    때론 달콤한 솜사탕 처럼 아름다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한잔의 커피가 서서히 바닥을 보일 때 쯤 에는
    삶의 여정에 힘들어 했든 ..........
    마음에 소망의 푸른 꿈과 희망을 갖게 하였으며
    긍정적인 삶으로 마음이 변화 되기도하며...
     나의 삶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가꾸어 집니다.....

    나는 오늘도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언제나 그윽한 커피향 처럼
    마음에 숨겨둔 지난 세월의 아픔도 묻어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삶이 아름답고
    행복한 중년의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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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2 00:01

     
    커피한잔의여유...                           
    한 잔의 커피와 함께 무언가를 하는 시간은
    보석과도 같은 편안함의 휴식이다.
     
     우리는 커피가 지닌 맛 과 향기는 어찌 보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살아가며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 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들게 한다.
     
    나의 이쁘고 이쁜잔 가득 담긴 감미로운 커피가
    서서히 바닥을 보일 때면...우리는
     
    어느덧 감성은 깊어져 가고  우리의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무언가에  때론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바램이라 한다면 그윽한 향처럼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1 22:53




    오늘 하루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나의 쉼을  쉴수잇는 곳으로...
    별일없이
    잘 지나갔어 오늘도 수고햇다는...
    나 자신과의 대화 속에서....
     오늘하루도 수고 했습니다...^^* 
    함께 해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악과...
    기분 좋은 하루가...
    이렇게  서서히 시간의 흐름속에.. 
     하루는 지나갑니다...
     한쪽  가슴한켠에..
     오늘은 잘 보냈는지..
     오늘은 어떤일로 힘들어햇는지..
    그리움의 싹이  자라 납니다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랍니다
    아홉을 주고도...
    하나를 더 주지못해....
    끝내... 아쉬워 하는 마음...
    그런게 사랑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속에
    나 자신에게 뒤돌아 보는 시간의 묵상을 해본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30 23:41
     
     
      오늘은 오전부터 분주히 시작된 한주 시작이였다
     같은 직원 한명이 손을 다쳐 한달간은 일을 분담 해서 해야하는..
    아침 일찍 출근을 하여 오전 일과준비를 하고..
     오늘은 어떤 일로 즐겁게  시작을 할까?..
    오홋 ~~~ 그렇치 오늘은 이런걸 해주자~`
    아마도 재미잇어 할거야~~*^^*
     늘 하루가 시작 되는  시간들 오늘도 내가 깨어 있음에 감사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오후 시간이 되어  오전과 다르게  일이 꼬이게 되엇다..
     한 부모로 부터 여러사람이 스트레스...
    이미...흘러가버린...시간들은...
    되돌릴수 없다...!!
    .가끔 사회나 인터넷상이나 여러사람이 부딛치는곳..
     우리의 글은 발음과 생각의차이에서..
    때로는 또  오해의 소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다치고 아파한다..
     나또한  그럴때도 있다..
    하지만 이모든것은 시간이 지나고.
    또 실마리가 풀리면 그때서  "아하" 아니면 그랫구나 ~등의 ..
     하지만 지나간 버스는 손들어도...
    후진이 없듯...
    다시 돌아 오지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남은날들...
    최선을 다해야 하지않나 싶은 생각을 해본다...
     나 스스로 뿐만아니라  상대 에게도...
    그리고 후회없는  우리들의 삶이 되게...
    열심히 달려보자...!!
    짧은 시간...
    긴행복을 위하여...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9 18:57

     
     때로는 나의 작은 어깨를 내어주면서...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쉬게 할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늘 일과 스트레스로 지친 머리를  잠시 쉬어갈수있더록...
    아무말없이 어깨를 잡아주며 "툭 " 하고 치며 "힘내" 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 고단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요즘은 오전 오후의 날씨가 달라 제법 찬바람이 분다.....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지 바람이 차게 느껴진다
    이런 날  건강에 더 우린 신경을 써야 하지 않겟는가 ...
     때론 지치고 힘이들땐 누군가의 어깨가 팰요하듯 ...
    나의 어깨가 나로 하여금  편해질수 있다면 ...
    잠시 쉬어가도 괜찮치 않은가 .....
    때로는 가더라도 잠시 한템포 쉬어 가도 좋을듯 하다 ..
     모든 빨리 내딛으려 하면 첫발부터 지치게 된다 ..
    가더라도 우리 조금만 쉬었다 갈수있는 미덕도 필요 한듯 하다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쉼이 될수있는  그런 마음이 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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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9 16:02




     우리가 맺고 사는 인연중에는
    수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 빽빽이 들어찬 이름 중에서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하고 넉넉해지는
     이름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보다 오랜 친구의 이름이 아닐까요?
     
    친구가 소중한줄 알면서도
    우리들은 삶에 치이고 바쁘다는 팽계를 되다보니
    친구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잊혀졋던 친구에게 전화나 안부 문자를 해보는건 어떨 까요?
    그래서 그동안 연락을 자주 못해 미안햇었다 하고
    전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우리가 사는 일 중에 가장 소중하고 시급한 것은
     내 오랜 친구를 만나는 바로 그 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가 다가기전에 잊혀진 친구에게 안부의 문자나 전화한통..
     어떨까요 ......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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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9 15:26
     
    오늘하루... 나와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한가요...?
    마음이는  여러분이 늘 웃는 하루 이길 바래 보지만..
    때론 화도 나고 때론 토라지고 
     나와 상관 없이  오해를 받을때도 있지만.. 
    여러분 얼굴에 늘 미소는 지워지질 않았으면 하는생각 입니다*^^*
    휴일 남은 오늘 하루의 시간들도 고운 쉼의 시간들로..
    함께 하는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9 15:15
     
     
    오늘 나는 간절함을 더해...
    기도 드리 옵니다...
     나의 하나님...
    내맘을 모르고  아프게한 바보...
    바보가  되어버린  또다른 바보하나....
     늘.. 짦악한 단어를 사용하는...  무심한 바보 ..
    그런 바보가 다정한 바보가  될수 있는....
    진심의 바보로  제자리를 찿을수 있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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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9 15:05
     
     
    비가 와서 그런가 ....
     오늘은 텅빈 내맘처럼...
    오늘따라...
    더 많이 마음이 허전해 보인다...
    비가 와서...
    우울한거니.? 아니면 어제의일로  마음이 그런거니?
     비오지말라고 해줄까....?
    비야 그만와죠,,,, 당장!!
    그레 ..마음을  바꾸어 보자..
     
     
     
    행복하다고 느끼면..행복이...
    스며들듯 행복도 내게 온데...
    늘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고...
    불평만 하고 산다면...
    늘 그럴것이레...
    오늘도 행복하게 행복한 생각들로만...
    생각을 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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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9 00:24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
    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세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
    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계는
    안 하니만 못하지요.


    사랑하는 부모님은 세월이 모셔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말 한 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드나들지요.


    사랑 나눔에 아까워 말아요
    사랑함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함에
    다시는 보지 못할 날이 오기 전에
    마음을 다해 후회없는 사랑을 해요.


    영원한 이별이 와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면
    당신이 드린 사랑의 깊이 그 만큼
    아픔도 적을 거예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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