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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meogidrl.inlive.co.kr/live/listen.pls

🌸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 50
  • 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12 23:59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며,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며~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오늘하루가 있기에~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갑니다..*^^*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에 이른 새벽 눈을떠
    무언의 대화를 할수있음에 감사 하렵니다.

    어느 글귀에서 처럼 "우린"~
    작은 글에서 서로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가며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더불어 감이지요.

    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  이계절
    지나가는 자리마다 붉게 물둘드러가는 나눗잎들이
    환희 미소지으며 하루를 시작며
    저녁노을 질대 퇴근길 발걸음 또한 터벅터벅~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며"축복"된
    오늘 힘차게 출발 하고 마무리 해본다
     
      ++++ D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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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12 23:54

     

     
    사랑 속에 '그 사람'은 없고 '나'만 있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 속에 '나'는 없고 '그 사람'만 있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야말로 어울림의 장단입니다.
    이제 나 너가 아닌 우리가 되는 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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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11 23:37






    '감사'라는 음악

    우리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 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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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11 23:28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 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홍식의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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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9 23:54


    사람의 속마음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느날 주변 사람의 속마음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면
    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수십개의 질문이 던져진다.

    산 넘고 산이 아니라 ,
    사람 과의 만남과인연 또  그 또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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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9 23:38















     

     
    나의 오래전  블로그에 적어놓앗던글..
    오눌도 모두 수고 하셧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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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9 01:30

     
     
    보슬 보슬 내리는 가을비가
     우리 맘을 차분하게 가라 앉게 하는....그런 하루 였던것 같다.
    거기에 잠시  시간이 나서  음악에 귀 기우리며
     잠시 나마 음악과 함게한  시간들...
    몸은 좀 피곤하지만 나름 보람잇는 일을하며
     오후의 시간을 보냈다
     퇴근을 준비하고 강의를 들으러 가야하는...
     이 가을비가 조금은 멈추엇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다행이도 멈추엇다^^*
     저녁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무언가에 발빠른
    손놀림이 필요한 시간 ...  차를 타고  공부를 하러 슝=3333
    강의를 듣는시간 오늘다라 잠념들이 왓다갓다
      정신을 차리자 하고 바로 눈 똥그랗게 뜨고 강의에 열중.....
     
    오늘도 남은 시간들 나를위한  시간과 ..
    늘 함께 하는 음악의 쉼을 가지며  잠시 음악을 올리고.....
    오늘도....
     많은 사람들과 보람된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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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8 17:39




     
     
    난 당신에
     
    나만 생각하면
    당신 가슴에
    사랑이  넘쳐흘러
    행복한 하루가 되고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 차
    생각만으로도 보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나만 생각하면  
    내 해맑은 미소가
    당신의 삶에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내 따뜻한 마음이
    무거운 당신 어깨를 다독이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당신 기억 속에  좋은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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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8 17:36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는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차한진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마주 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고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가슴에 품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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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10-08 17:32

     

     
    농담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 이문재 시집 『 꽃이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중에서 -
     
    사랑이란 어쩌면 농담같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다치는게 싫어 깨지려 하진 않으면서도
    농담같이 펼쳐질 사랑만 꿈꾼다면
    그렇게 쉬워진 사랑은 농담이 채 되기도 전에
    농담처럼 날아가 버립니다
     
    더 깊을 사랑을 느끼지 위해 온 힘을 다해 부딪치는 종처럼
    내몸이, 내 마음이 더 아파야 한다
    아픔없이 태어나는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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