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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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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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09 22:37
v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었다
인생의 스승은
책을 통해서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 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늘, 스승이었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김정한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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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09 00:07
닫힌 마음에는 먼지 한톨 들어갈 자리가 없지만
우리들의 열린 마음에는 우주를
담고도 남는다..
오늘도 미소 한줌
행복한줌 음악의 리듬에 맞처
오늘을 회상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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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07 00:42
You raise me up
(song by,Josh Groba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좋아 한는곡을 들으면
마음이 즐겁다
마음이 아름다워진다...
오늘도 하루는 저물어 가고
자정을 넘어섰다...
*
오늘도 나자신에게 힘을 북둗아주며
내일을 맞이 하련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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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04 23:26
유난히 한주의시작인 오늘은...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햇지만
오늘 하루동안 만은 일들이
오고갓다.
직장에서. 강의중에.. 이공간 ..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렷다지만
오늘은 내게 하루가
조금은 피곤햇던
하루 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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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03 23:35
행복은 불행이 한발 물러섯을대 다가 온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불행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면
행복은 항상 다가와 있을것 이라는 말 입니다..
행복만을 가득 안을수 있는 여러분이 되는건 어떨까요?
사랑의 치유법은 더욱 사랑하는것 이라고 하는 데요
그래서인지 우리의 삶을향해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을 내딛고 잇는것 같 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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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1-02 00:39
오늘의 하루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한 하루엿다
오늘의 피로와 답답함을 음악으로 달래보는시간...
d h
*
*
*
▲▶
◀▼ `
ノ 마음의창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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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0-30 23:14
어쩌면
눈에 보이는것이
곹 진실이 되어버린 ...
요즘은 우리에게 보이는 것과
우리가 바라봐야 하는 것이 점점
달라지는 세상 인지도 모르겟습니다..
너무 거창한 이야기엿을까요?
네 하루에
눈을 맞추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사람 참..
착한 사람이라고 느끼면
그보다 네 마음이 더 맑아 집니다..
그사람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느끼면
그보다 네 가슴이 더 훈훈해집니다..
그사람은 참.
성격이 모 낫어 칼날 같아라고 느끼면
내마음도 모나고 칼날 같이 보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서로에게 좋은인상 심어주고
조금식 이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사람도 전염이 됩답니다 ...
오늘도 수고하신 모든분들..
토닥 토닥~~~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굿~~~~~~~나잇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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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0-30 00:19
밤세 잠을 설친 까닥일까?
오늘 하루는 내머리가
다른곳에 집중이 되어 하루종일
나를 찿지못햇던 하루였다..
모든 사람이 내맘 같을수는 없듯이...
그래도 나자신에게 칭찬을...
참는자가 이기는 자라는 말을 늘 하시던 ..
할머니가 생각나는 오늘...
참아서 좋은것이 있고 참는다고
다 능사가 아닌것이있다..
사람과 사람과의 부딛힘에.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는 주지 말아야한다..
조금더 생각하고 조금더 깊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언어들과 글로 오해받는...
수많은 공간의속에서..
과연 우리들은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앗는지
우리들은 다시금 돌아봐야 한다..
비수의 말보단 긍정의말이 좋고
찡그린 얼굴 보단 미소띤 얼글이 좋다..
거울앞에 우린 얼마나 많은 긍정의말을 하는지
얼굴은 미소띤 얼굴인지 찡그린 얼굴인지 보자...
오늘도 하루의 시작으로 출발하여..
하루를 마무리 하는시간 .............
오늘도 나자신에게 수고햇어 ...
열심히 달리는 너에게 힘들주는
" 넌 잘할수있어 ~ 모든것이 잘될꺼야"
라는 긍정의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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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0-29 23:39
♡얼굴♡
♡━┓
┃우┃
┗━┛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
┃기┃
┗━┛(旗)를 꽂고 산들, 무얼 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 하나
♡━┓
┃사┃
┗━┛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 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
┃가┃
┗━┛슴에 돌 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간절한 것은 보고 싶다는 단 한마디
♡━┓
┃먼┃
┗━┛지 나는 골목을 돌아서다가
언뜻 만나서 스쳐간 바람처럼
쉽게 헤어져 버린 얼굴이 아닌 다음에야
♡━┓
┃신┃
┗━┛기루의 이야기도 아니고
하늘을 돌아 떨어진 별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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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3-10-29 23:31♡... 어려울 때 얻는 친구 ...♡
♡... 어려울 때 얻는 친구 ...♡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이든 나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엊그제
그 친구가 사는 단칸 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때
빈병이나 헌 신문지 있으면 달라고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꽁꽁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몇끼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먹어도 든든해.."
한때 넉넉했던 시절..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
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을 도울때는 기쁜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두배로 안겨오는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평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나는 불행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불안한 이 세상에 살아 가면서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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