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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slove4.inlive.co.kr/live/listen.pls

◆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3-01-25 13:57
     

     
     
     
     
    마성이의 베스트 시제이에 힘 입어...
    방송국 랭킹3위에서..
    해와달 청취기록 오랜만에 세워봅니다.
     
     
     
     


     
     
     
     
    해와달 방송국의  아침을 여는 힘....
    아잉이가,
    출근도 못하고 엄마에게 혼나가면서..
    장장 5시간을 서버 잡고 오기로 버틴 결과.......
     
     
     
     


     
     
     
     
     
    해와달 방송국이 참으로 오랜만에
    천명의 청취자 기록을 깻습니다.
    이 기록을 깨기위해,
    애써준 아잉이에게 사랑의 격려와 힘찬 박수 부탁 드립니다..^^
     
     
     
     
     

     
     
     
     
     
    아잉아...
    수고 많앗어...
    이모를 닮아서,, "오기" 하난 끝내준다...ㅋㅋ
     
     
     
     
     

     
     
     
     
    아픔을 겪고, 다시 만난 우리...
    그 어떤 일에도, 믿음으로 함께 하자.
    믿음이  곧,,사랑이고,사랑이 모두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거야.
    이모와 조카로 다시 맺어진 우리..
    해와달방에서 만난 모두가 따뜻한 가족애로
    늘 변함없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해와달이 되어 보자...^^


    해와달 방송국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1月 25日 사슴★e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01-23 21:46


     



     
     


     
    당신의 슬픔을..
    닦고자..
     
     
     
     
    내..
    시리고 아픈 자욱을 꺼내어 얘기합니다.
     
     
     
     
     
     
     


     
     
     
     
     
    내 지나온 상처가..
     
    .
    .
    .
    .
    .
     
     
    당신에게..
    살아갈..
    용기가 되길 바라며.....
     
     
     
     
     
    1月 23日 사슴★e 

     

     
     
     


     
     
     
     
     
    나의 힘들엇던 경험들이
    같은 상처로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로 할 수 잇다면
    용기를 내어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는 것은..
    가장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산 경험을 주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01-16 08:45


     
     



     
     
     
     
    酒逢知己呑
     
    (주봉지기탄)
    술은 자신을 알아주는 자를 만나 마실 것이오
     

    詩向會人吟
     
    (시향회인음)
    시도 이해하는 사람을 향하여 읊을 것이니라.
     
     
     
     
     
     


     
     
     
     
     

    相識滿天下
     
    (상식만천하)
    서로 알고 지내는 자가 천하에 가득하다 해도
     

    知心能幾人
     
     
    (지심능기인)
    마음까지 알아주는 자가 그 몇이나 되겠는가?
     
     
     
     
     
     


     
     
     
     
     
    술은 자신을 알아주는 자를 만나 마실 것이오
    시도 이해하는 사람을 향하여 읊을 것이니라.
    서로 알고 지내는 자가 천하에 가득하다 해도
    마음까지 알아주는 자가 그 몇이나 되겠는가?
     
     
     
    이 네줄속의 글처럼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은
    서로의 마음을 아라주는
    이런 분들과 함께하는 따듯한 공간이고 싶습니다. 
     
     
     
     
     

     
     
     

     
     
    최신가요 해와달
     가족 여러분 반가워요.
    인라이브와서 인간관계에 부딫히고 깨지면서 생긴 흉터..
    여러 만남과 헤어짐 속에 이루어진,기쁨, 슬픔.
    어느 만남엔 너무 아파서 울고,
    또 어느 만남엔 너무 행복햇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만남은 사슴별이에겐 그리움이 됩니다.
     
     
    i love you 
     
     

    ★e ..1月 15日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3-01-14 23:04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한 척도는
    당신이 없어서
    곤란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로 알 수 있습니다.
     
     
     
    아무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 같은 것은'이라는 말에서
    "같은 것은"을 없애는 것..
     
     

    "나야말로"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여기에 더해, 이 말을 "너야말로"
    또 "당신이야말로"로도 바꿔보고 싶습니다.
     
     
     
    당신이야말로
    나에게는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당신이 계심으로 오늘의 나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밉고..때론 원망스럽고, 때론 웬수 같지만..
    이 세상 에서 가장 멋진,,최고의 내 남자..^^
     
     

     2013年 1月 14日 ★e 

     
     


     
     


     
     
     


     
     

     

    댓글 7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3-01-11 21:07


    혼자서  해와달  방송국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제가  너무  자만하진  않앗는지  우리님들에게  기분  상하게  하진  않앗는지 우리방을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과 그동안  해와달의  방송국에  와서  사랑을  넘  많이  받아서  제가  넘  사랑과  관심을  받을려고  이기적인  생각은  한게  아닌지 그동안  10개월의 시간을  돌이켜보며  많은  생각과 어찌하면  해와달  방송국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수  있는사람이  될수  있을까? 많은  생각과 울  방에  들어오는  님들과 융화가  못되고  밖에서  맴돌앗던 시간들을  후회하며  많은 그리움을  안고  잠시  방황  햇어요 제가  처음  방에와서  모르는일들도 많앗고  많은 가르침과  과분한사랑을 누나에게  받으며 믿고  운영진에  같이하자고  올려주셧는데   그생각에  역행하는것  같아서  많이  혼자  괴로웟고요 앞으로  방에서  좀더  묵묵히 방에서  백의종군  하는  맘으로 울  방  식구들과  융화  되도록  노력  할게요  국장님  이하  모든  분들  넘  보고팟어요  사랑해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01-09 15:06


     

     


     
    여자는그런다.
     
     
    .
    .
    .
     
     
    실현 가능치 않은
    일 일지라도..
     
    .
    .
    .
    .
    .
    .
    .
    .
    .
    .
    .
    .
    .
    .
    .
    .
    .
    .
    .
    .
    .
     
     
    달을 따다 주겟다는..
    남자의 거짓말을 사랑합니다.
     
     
     
     


     
     
    .
    .
    .
    .
     
    그리고,,
    별이 자신의 눈동자에,
    잇다고, 믿고 싶어 합니다.
     
     
     

     2013年 1月 9日 사슴★e 

     
     


     
     
     
     
    그렇습니다.
    여자는, 달을 따다 준다는
    남자의 거짓말을 믿는게,아니라..
     
    실현 불가능한 말이지만,
    달을 따다  주고 싶을 정도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물론,
    남자 역시, 사랑하는 여자분들이
    그리 해 준다면..
    더 없이 행복 하겟지요?
     
     


     
    자! 그럼..
    오늘 퇴근후,,
    사랑하는 부인? 남편?..
    아님, 애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로 고백 한번 해 보시겟어요?
     
     
     


     
     
     
     
    사슴별e..당신을..
    하늘의 해와 달과 별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3-01-04 16:03


     

     
     
     
     
     
    口是傷人斧
    (구시상인부)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요
     
     
    言是割舌刀
    (언시할설도)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니
     
     
     
     
     


     
     
     
     
     
    閉口深藏舌
    (폐구심장설)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牢
    (안신처처뢰)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하리라.

     
     
     
     
    ...◆明心寶鑑 言語篇(명심보감 언어편) 中 ◆...
     
     
     



     
     
     
     
    一言利人에 重値千金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하기가 천금과 같고
     
     
     
    一語傷人에 痛如刀割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중상함은 아프기가 칼로 베는 것과 같다.
     
     
     
     
     


     
     
     
     
    한 해의 맨 마지막 계절은 겨울입니다.
    그리고 한 해의 맨 처음의 계절 또한 겨울입니다.
    겨울 속에는
    그렇듯 마지막과 처음이 함께 있습니다.
     

    겨울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세상 이치가 그러합니다.
    마지막과 처음,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이
    항상 함께 공존합니다.
     
     
     

    정말 마지막이고, 미움이고, 불행으로 여겼던 것도,
    몸을 돌려 다시 바라보면
    그게 바로 처음이고,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지난 2012년 한해 동안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롭게 맞이한  2013년 계사년도 힘차고 멋지게 살아가실거라 믿습니다.
     
    2013년 계사년의 4번째날..
    베란다 창사이로 빛나는 오후 햇살보며 ★e...
     

     2013年 1月 4日 사슴★e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12-31 17:01
     


     
     
     

    다들 십이지는 아시나요?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올해가 2012년이 용의 해였으니
    내년 2013년은 뱀의 해가 되는 거죠!
     
     
     
     
     


     
     
     
     
    십간의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그 중의 계와,
    십이지의 사(뱀)이 합쳐진 것   계사년 이랍니다.
     
    60년만에 돌아오는 흑사(검은뱀)의 해
    60년만이라고 하니, 특별함이 느껴지는 해 인듯 합니다.
     
    옛날에는 사람이나,재물을 지키는 신비한 영물로서
    뱀이 무척 지혜로운 존재로 여겨졌는데..
    우리 모두 2013년에는
    바램하는 모든 일 앞에 지혜로움이 함께 하는
    2013년 계사년이 되엇으면합니다..^^
     
     
     
     
     


     
     
     
     
    2012년의 끝 날입니다!!!
    ★e에겐 참 뜻 깊은 한해엿습니다.
    2012년 용의해를
    보내면서, 지난 한해의 아쉬움과 행복한
    순간 들을 추억 속에 담아 보는 시간 갖습니다.
     
     
     
     
     


     
     
     
     
    보내야하는 임진년..
    올한해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고운님들께 ★e..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아울러,가내에 행복이 주렁~ 주렁~
    열리시는 복된 새해 맞으세요. 
     
     

    사슴★e ..12月 31日


     
     
     


     

     
     
    -- Happy New Year --
     
     

     

     

    댓글 2

  • 1
    히나기쿠아이 (@yjkkorre)
    2012-12-28 10:47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으며 영원히 곁을 떠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행운을 움켜쥐려 하지만 정작 찾아나서는 사람은 없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행운을 부르는 한가지 열쇠는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새로운 일을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히 있어야한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게 신경을 쓰지않는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모든 가능성에 눈길을 주어야 한다
    행운을 미끼로 삼는 사람은 믿지 말아야 한다
     



    할 수 있는 모든일을 했다면 초조해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아야한다
    행운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이 직접 조건을 만든다는 것이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행운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12-25 18:17





     
     
     
     
    욕심을 모두 비우고..
    빈 마음 빈 몸으로 섭니다.
     
    .
    .
    .
    .
    .
    .
    .
    .
    .
    .
    .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할 말도 없고 애타게 부를 이름도 없습니다.
     
     
     
     


     
     
     
     
     
     
    그냥 나무로 서서..
    한 줄기 풀잎으로 흔들리며 빈자리를 가꾸고 싶습니다.
     
     
     
     




     
     
    사슴★e ..12月 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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