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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slove4.inlive.co.kr/live/listen.pls

◆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12-24 20:49




     
     
     
    ★e 심심해.. 노라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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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12-24 12:52
     
    Merry Xmas 
     
     
     


     
     
     Happy New Year !..
     
     


     
     
     
    2012 12월 24일..
    회비 남은 금액, 25만원 모두 하트 구매하엿습니다.

    25만원 ...총 5390개 하트,구매하여,
    해달방 운영진 8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트 쏘앗습니다.
     
     
     
     


     

     


    단, 그저사랑에겐 하트 쏠수 엄엇으므로,
    사슴별이 아바타로 따로 선물해 드릴 생각입니다.

     
     
     
     
     




     
     
     
    그, 어느해 보다
    ★e 에겐 뜻 깊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올 한해동안, 해와달 음악을 청취해 주신 님들과
    그외 여러 운영진 여러분에게 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일주일 남은 2012년 마무리 알차게 하시고
    2013년 새해 큰 마음, 큰 뜻으로 맞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두 뜻깊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i love you..
     
    사슴★e ..12月 24日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12-23 16:59








     


     
     
    슬프고 힘든 일은,,
    분명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고마운 벗이 되기도 합니다.
     
     
     
     


     
     
     
    슬프고 힘든 일이 아니면,,
    끝내 모르고 말았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
    슬프고 힘든 순간이 있어 
    더 깊이 사랑 하는 법을  알게 되엇습니다.
     
     
     
     

     
     


    슬픔과 힘듬으로
    조금씩 더 성숙해져 가는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난 조금씩 더 성숙해 지겟습니다.
     
     
     
     


     
     

    사슴★e ..12月 23日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12-21 12:13
     

     
     
     
    貧 賤 驕 人
     
    빈 천 교 인
    가난해도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은
     
     
     
    雖 涉 虛 橋 
     
    수 섭 허 교
    비록 허세라고 해도

     
     
     
     



     
     
    還 有 幾 分 俠 氣 
     
    환 유 기 분 협 기
    오히려 작은 기상은 남지만,
     
     
     
     
     
    英 雄 期 世 
     
    영 웅 기 세
    재주가 뛰어나서 세상을 속이는 것은
     
     
     
     
     

     
     
     
     
    綜 似 揮 藿 
     
    종사 휘 곽  
    설사 재능으로 빛날지라도
     
     
    全 沒 半 點 眞 心 
     
    전 물 반 점 진 심   
    반점의 진실한 마음도 없다.
     
     
     
     
     


     


     
     
    비록, 가난하게 살지라도
    자신의 기개와 의지마저 꺾으면 안된다.
    사람의 됨됨이는 재물이나 권세에 잇지 않다.
     
    가난하거나 약자가 당당한 것은 교만이 아니다.
    그것은 의지와 기개이다.
    가난해서 비열해지는 것보다는 당당한 기개를 갖는 것이 나은 일이다.

     
     
     
     

     
     
     
     
    그러나, 재주가 남다른 사람이 자기의 재능을 빛내어
    비록 대단한 유명세를 탄다고 해도 진실한 마음 없이
    다른 사람을 속이면
    그것이 바로 오만의 극치이다.
     
    그러므로 약자는 기개를 가져야 하고
    재주가 뛰어날수록 겸손해야 한다.
     
     
     
     


     

     
    행복한 2012년이엇습니다.
    몇일 남지 안은 12월,, 올 한해를 되돌아 보며
    오늘도 해와달 고운님들과 음악 속에서
    우리들의 작은마음 나누며,
    고운님들의 행복을 기원드려봅니다.
     
     
     

    사슴★e ..12月 21日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12-17 11:58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 사람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 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아름다운 55가지 이야기 중에서 --
     
     
     
     


     
     
     
    하늘은 닿지 못할 곳에 있는게 아니고
    내 마음안에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만큼이나 깊고 하늘만큼 넓은 우리의 가슴은
    무엇이던 덮어주고 안아주며
    포용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우리님들이 있어 ★e는 행복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한주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속에
    돌이킬수 없는 4가지의 교훈을 되짚어 보면서
    마음 가득 기쁨으로 채우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엇으면합니다.
     
     

    사슴★e ..12月 17日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12-16 08:38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비비안이  울 방 님들에게 주는 글이 넘 이뻐서 옴겨봅니다.
     
     
    비비..아우야...알러뷰~~~~~~따랑해  
     
    ~ ^ * ^ ~
     
     
     
     


     
     
     
     
     
    마음으로 부터 가장 행복을 주는 한사람이 누구냐고 내게 묻는다면..

    그건,,룡이~내 멋진 동생~~~^^

    어젠,, 통화중에 밧데리가 나가서..미안~

    지금쯤이면,,,차에 몸을싣고~일보러 고고씽~~~출발할것같아^^

    세상 누구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우리룡이!

    지금처럼 늘변함없이 밝고 순수한 룡이 이길바라면서..오늘도 안전운행 잘하고.

    계획하는 모든일들 거침없이 하이킥~" 하길 바래 ^ㅇ^~ ~
     
    알랴뷰~~~~~~~♡

     
     
     
     
     
     


     
     
     
     
     
     
    천사야~~~까끙^.~

    ㅎㅎ통통튀는 매력이 너무이뻐서.....천사보고..데미소다?

    아님,,청량감을 주는사이다 같다고나 할까????

    한주동안의 노고를 푸는........행복한 주말~맞징???

    주말이 주는 여유~~~맘껏 만끽하는 천사이길 바랭~~~~오키???^.~

     
     
     
     
     
     
     


     
     
     
     
     
     
    매년 이맘때 즘이면..송년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아지는 년중행사..

    울방에..음류와 풍류를 즐길줄 아시는...원우님^^인생~뭐,별거 있겠어요??

    한세상 살면서......남에게 모나게 하지 않고..어울렁~더울렁~~~~

    함께,,더불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의 삶"입니다..^^

    모쪼록...건강도 잘 챙기시며...즐길줄 아셔야겠죠^^준수와 중후를 겸비한 원우님?

    비비가 처음으로 로그 방문했눙데....맛난회는 언제 보내 주실건가요???ㅋㅋㅋㅋㅋㅋ

     
     
     
     
     
     


     
     
     
     

    캔디얌.좋은주말~행복타고 출발 잘했나?

    매일매일..다람쥐 채바퀴 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접고..

    마음의 여유와 함께 하는 주말~"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쁜 강아지 들과 멋진낭군~ 손에 손잡고 행복가득~

    가슴 벅차도록 이쁜주말 만들고~새론한주를 위해 충전만탕 채워서 늘~그랫듯이..

    언니한티 행복 바이러스~~~마니마니 감염 시켜줘~~~ ^ ^ ㅎㅎ
     
     
     
     

     
     
     
     
    보는 이들이..부러울 만큼.. 행복 울타리 안의 렉이~^^

    여우같은 마눌과 토끼같은 사랑스런 강아지들..

    함께 뒹구는..시간이 눈에 보인다..^^

    사방으로 둘러봐도 렉이 눈높이는.......얼라같어~ㅋㅋ

    그만큼 순수하고 귀엽고...사랑스럽고...이쁘고...

    늘~지켜주고 싶은 맘이 너무큰 누이~

    렉이가 이런 누이 맘...알까??........알앗으면 좋겠당..

    행복가득~~~"

    더없이 좋은 주말 만들고..재중전 잘햐~~~ ^ㅇ^~
     
     
     
     


     
     
     
    영주야~방에 없는 걸 보니 외출인갑넹..

    다행히 오늘 날씨도 점 마니 풀린것 같아 외출하기 좋은 날이당..

    이쁜시간 보내고~~맛난것도 묵고~~영화도 한편보구~~~

    좋은시간 마니 마니 보내고 들어와라~ ^^
     
    참 이상하다..

    컴퓨터 문제인가..분명히 댓글들을 달앗는데...

    어디로 날아갔을까...???어이쿠~이모...침해가 중증 인갑당

    ㅋㅋ 덕분에....

    한바쿠~~~~휙~~~돌아~~~캔디한번 더 찍고.. 다시한번.. 턴~~!! 해서 니방이당....
     
     
     

     
     
    언니야~~좋은주말~행복한 주말~"^.~

    시간의 여유를 붙잡고 형부랑~산희랑~행복 부르스~~~~마니 마니 추기용~~^^

     
     
     
     


     
     
    아! 역시....
    울 비비의,, 글솜시 탁월해~~~
    가슴속에 사랑을 가득 담아 글로 옴기는 비비에 모습을 생각하니...
    그냥 지나치기 아깝자낭ㅇㅇㅇ
     
    그래서....
    비비가 울 님들에게 준 꼬리글들 모아 모아서~~~
    언냐가, 비비 마음을 옴겨 본당...........  ~ ^ * ^~
     
    어젠 집 비우고 종일 밖에서 살앗는데...
    역시, 오늘도 집 비우고 나갈것 같당ㅇㅇ
     
    해와달 방송국 사랑하는 울 님들~~~
     
    보다 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일들로 오늘 하루 기쁨 충전 하시고
    새롭게 맞는 한주 밝고 환한 모습으로 뵙기를 .....★e ........
     



    사슴★e ..2012年 12月 16日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12-12 20:59





     
     
    누구든 일생의 잊을 수 없는
    몇 번의 맛난 만남을 갖습니다.
    이 몇 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나일 수가 없죠~
    매 순간순간을, 매 장면장면을,
    경이롭게 만날 수 있다면 일상은 우리에게
    소중한 만남  맛있는 맛남을 선물해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이 그 끝을 향해 질주합니다.
    한해 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을
    늘 한결 같은 맘으로..
    함께  해주시는 우리님들께 사슴★e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슴★e ..2012年 12月 12日
     

     
     
     
     
    오늘은 특별한 날인듯 합니다.
    12년 12월 12일
    12자가 세번 겹치는 트리플데이
    삼한사온이란 말이 무색해지는 길고긴 강추위가
    서서히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포근한밤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12-11 11:45
     
    올겨울 강추위가 무색할 만큼 따뜻한 만남이었습니다.
    매일 얼굴없이 보다가 마주보며 흐른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서
    시간이 너무 모자라기만 했던.....
    아쉬움이 남는다는 건,, 다음 기다림의 설레임 같은것...
     
    원래는 6개월에 한번씩 만나려 햇는데,
    모두들 아쉬워 하는 마음에 4개월후에 다시 만나기로 기약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만난 사이버 모임의 첫날..
    우린 이렇게 행복한 시간 가졋습니다.
    멀리서 어려운 걸음 해주신 우리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차
    종로3가 착한 활어 횟집에서...
    식사중에 한컷~~
    울 이쁜 캔디는 카메라걸 하느라고 요기서도 빠졋엉~~
    캔디야~ 그래도 울지 안을꺼지?ㅋㅋㅋ
    울 캔디가, 조용하고 차분하게 뒷처리 해줘서, 우린 맘 편하게 놀고 먹고 즐기기만 햇다.
    캔디야..수고 많았어..^^
     
     
     


     

     
     
     
     
    노래방에서 렉이랑 ★e...
    렉앙~
    별이 얼굴에 파란띠는 머꼬?
     
     
     
     


     
     
     


    천사랑..비비랑....
    야들 좀 바바~ 도대체 술을 얼메나 마셧길래~
    둘다 새빨갛네..
    그래도 좋다고, 브이라니~~~ㅋㅋㅋ
     
     
     
     
     


     
     
     
     
    울방 대화방 주름잡는 슈렉이.... 역시,강남스탈 ...
    렉앙~
    날도 춥고, 길도 미끄러운데도 기사도 정신 발휘해서,
    숙녀님들 안전하게 집까지 모셔다 주느라..고생햇샤~
     
     
     
     

     
     
     
     
     
    광룡이와 천사...그리고...★e.....
    사랑스러운 오누이 처럼 너무 이쁜 모습 ~
    캔디가 이 사진 보면 샘부릴거 같앙~
    지랑 안친하고 셋이서만 친한척 한다고~
     
     



     
     
     
     
    흐미..헉헉헉@!~
    노래방 분위기는, 이 두사람이 다 잡앗다는...
    비비랑...원우님..........ㅋㅋ
    둘이 그밤에 텔은 안갓는지.....ㅋㅋ
     
     
     
     
     


     
     
     
     
     
    광룡이랑...★e ..
    광룡이가, ★e를 안고 노래 한곡을 다 불럿는데...
    사진이 다 흔들려서, 못 올리고..
    역시, 울방서 가장 든든한 광룡이 완전 끝내줫어..^^
     
     
     
     




     
     
     
     
    천사랑...슈렉이........
    렉이가 천사에게 꽉 잡혓다눈..........ㅋㅋ
     
     
     
     
     
     

     
     
     
     
    ★e와 천사..그리고...슈렉...
    그림,,넘 좋타..타타타~~~
     
     
     
     


     
     
     
     
    나,미쵸~ 미쵸~
    원우님,,저 눈빛좀 바~~~~~
    ★e 무릅에 앉히고 금방 ★e 자빠뜨릴거 같어.......ㅋㅋ
    그래도, ★e 좋다고 헤벌레~~~~~~원우님 완전 난봉꾼 스탈~
    가장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도 많이하시고,
    가실때도 힘드셧다고..투덜 투덜~ 원우님..완전 멋쟁이셧어요..^^
     
     
     
     


     
     

     
     
    비비랑, 슈렉이는 싸웟나벼...뚝 떨어져서, 다른곳 보기???
    아랑곳 하지 않고,
    카메라 인식하며,,천사 혼자 열창...ㅋㅋ
     
     
     
     
     


     
     
    검은 목도리의 그저사랑.......
    ★e가 슬그머니 그기를 더듬어 보니...
    그거이가 불끈 불끈 커졋다는........앗! 뜨거~~~ㅋㅋ
     
     
     



     
     
     
    3차,,
    호프집에서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천사의 조촐한 생일 축하 자리.......
     
     
     
     
     


     
     
     
     
    왼쪽에 두번째 가시나가,바로 캔디...
    카메라 기사 하느라,
    캔디 사진은 이거 한장 뿐이라는...
    이쁜 울 캔디 독사진도 박았어야눈데....ㅋㅋ
     
    캔디,지금쯤 후회 하고 잇을듯~
    박자 할때 박을것을~ 찍자 할때 찍을 것을 ~~~~
    괜히 뺏다고~ 발 동동 구르는거 아닌지~~
     
     
     
     




     
     
     
     
     
    천사의 생일 축하케익~~
    모두가 사랑 하는 마음 담아서........
    추카곡도 부르고...
    슈렉이가 옆에 꼭 붙어 챙겨주니, 천사 좋아 어쩔지 모른다는~~
    놀던 중에, 슈렉이랑 둘이서 자주 외출 하더만 사고 안쳣나 몰라~~~
     
     
     
     
     

     
     
     
    천사야..많이 행복하지?
    솔직히 말해~
    슈렉이랑 오래 같이 있고 싶어서 니네 집도 못 찾고 헤멧다고~ㅋㅋ
     
     
     
     



     
    4개월 후에 다시 만나기까지
    아쉬운 마음 달래며..
    우리 앞으로도 더 많이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서로를 안아주고 보듬어 주면서
    이쁜 해와달방 가족으로서
    이쁘고 고운정 쌓아가자구요...^^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11-29 17:02


     
    하도 예뻐서..


     
     


     



    웃는 모습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참으로 맘이 곱더라구요.


     
     




     

     
    걸음걸이가 하도 예뻐
    자세히 살폈더니
    가슴안에 맑은생각 가득 담고 있더라구요.



    말하는 입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말을 포장할 예쁜 포장지와 리본이
    가득 준비돼 있더라구요.


     
     
     


     
     



    바라보는 눈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사랑하는 마음이 터질듯 부풀어 있더라구요.



    하는짓시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두 눈이 싱그런 생기가 가득차 있더라구요.
     
     


     



     
     
    이 잠간의 사색으로
    님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입니까?


    맑은 눈으로 보는 세상은
    모든것이 다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거래요.

     
     

    사슴★e ..11月 29日

     





     
     
    만족한 11월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다가 오는 12월에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여 
    행복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11-28 18:43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을 때..
     
     
    .
    .
    .
    .
    .
    .
    .
    .
    .
    .
    .
    .
    .
     
     
    그 자리에 웅크리고 있다가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을 때..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자꾸만  들쑥날쑥한 마음이 힘들 때..
     
     
    머리는 뜯어 말리는데,
    심장은 쿵쾅 쿵쾅 요동칠 때..
     
     
    .
     
    .
     
     
    그럴 땐,,
    과감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사슴★e ..11月 28日

     
     
     
     
     


     
     
     
     
     
     
    누구에게나,
    이런 순간들이 잇습니다.
    삶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당신은 어떤 결정을 하셧나요?
     
     
     
     
     


     
     
     
    자! 이제..
    지나간 내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빈 가슴으로, 첫 마음으로  되돌려 다시 시작해 보세요.
     
     
     
     


     
     
     
    분명히 내가 가고자 햇던길..
    내가 하고자 햇던 일들을  당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훌쩍 가버린 지난 시간안에서  못다 이루신 소망들..
    2012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꼭 이루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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