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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8-12 09:29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하는 유순한 마음.


     
     
     
     
     
     


     
     
     

    오늘 우리
    이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우리엿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최신 발라드 _해와달 




    행복한 주말 되세요..사슴★e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08-12 08:02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 하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사슴★e ..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08-11 08:48














     


     
     
     
    때론..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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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믿지못할 입술 보다..
     
     
     
     
     
     




     
     
     
     
    입다물고 잇는 바위가
    믿음직스러울 때가 잇습니다.
     
     
     
     
    .. 8월 11일 사슴별e ..
     
     
     





     
     
     
     
    앞에선 꿀같이 달콤한 말로
    우리를 안심 시키고 믿음을 주지만,
    뒤돌아서면 우리의 뒷통수를 치는 사람들이 잇습니다.
     
     
     
     
     
     


     
     
     
     
     
    그, 일차적인 잘못은
    우리의 허황된 욕심이 그런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입니다.
    욕심이 잉태한..
     
    우리를 현혹하는 말들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믿엇다가,
    인생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과
    늘 함께 해주시는 청취자님과 더블어
    사슴★e 오늘도 행복 출발합니다.
     
     
     
     
     
     


     
     
     
     
     
     
    도시 탈출을 꿈꾸는 8월..
    8월이 가기 전에
    피서지에서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댓글 7

  • 1
    사슴별e (@kslove4)
    2012-08-09 16:35














     


     
     
     
     
     
     
    동그라미는
    구르는게 쉽지만..
     
    세모는
    누군가 굴려주지 않으면 구를 수 없습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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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동그라미가
    세모를 안고 가면..
    둘다 쉽게 구를 수 잇습니다.
     
     
     
     
    .. 8월 9일 사슴별e ..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그가 잘하고..
    그가 못하는 일은 일을 내가 잘합니다.
    그래서 우린 서로 다르지만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동그라미가, 구르다가,
    서고 싶을 때 세모가,각을 세워 멈춰 주 듯이..
     
     
     
     
     
     
     


     
     
     
     
     
     
     
    이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우리" 라는 힘입니다.
     
     
     
     
     
     
     
     


     
     
     
    .. Bigbang  ..

     
    멤버구성
     
    G드래곤_ 태양_ 탑 _ 대성 _ 승리
    데뷔 2006.08.19..2012년 현제까지
     
    흔들림없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빅뱅의 5명의 멤버들이  이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 가는것은
    서로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란걸 알고
    서로에 부족함을 채워주고 존중해주는 마음들이
    오늘의 빅뱅의 신화로 이어지는것 갑습니다.
     
     
    그런 그들을 보면서 우린 환호하고,
    꿈을 꾸며 희망을 갖게 되는거 같습니다.
     
     
     
     
     
     


     
     
     
     
     
     
    여전히 덥긴 하지만,
    입추가 지나니 더위가 좀 수그러 드는것 같습니다.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청취자님들
    오늘 남은 시간도 기쁜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동그라미가 세모를 안고 구르다가,
    서고 싶을 때,
    세모가 각을 세워 멈춰 주듯..
     
    청취자님과 운영진 여러분이 계시기에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이  모나지 않고 이만큼 성장 할수 있다, 생각 합니다. 
    사슴별e 오늘도, 고운님들과 음악으로 행복 여행합니다.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8-06 22:13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인도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붙어 있는 시 -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라.
     
     
     
     
     
     
     


     
     
     
     
     
     
     
    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하면
    몇명의   가짜 친구와   몇 명의   진짜   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기   쉬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고   솔직하라.
     
     
     
     
     


     
     
     
     
     
    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총에   쓰러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생각을   하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우라.
     
     
     
     
     
     
     


     
     
     
     
     
    당신이   몇 년을   걸려   세운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라.
     
     
     
     
     
     



     
     
     
     
     
    당신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발견하면
    사람들은   질투를   느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라.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 8월 6일 사슴별e ..
     
     
     

     
     

     
    밤하늘에,달님과 별님의 은총이
    고운 님들에게 사랑으로
    충만 하시길  사슴별e 두손 모아봅니다.
    고운밤 되시고,행복한 내일 맞이하세요.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8-05 11:56
     


     
     
     
     
     
       翠 취 雲운 亭정
     
     
     
     
     
    하늘과 바람과 지상의 인연이 만나
    소곤소곤 생을 나누는 그 집에 드니,
    내 안의 달도 꽃도 피어올라 빛을 뿌리더이다.
     
     
     
     
     
     
     
     


     
     
     
     
     
     
     
     
    자연을 닮은 집
     
     
     
     
    자연과 사람이 하나로 만나고,
    바람과 온기가 서로 밀어내지 않는 그 집에서는
    문을 열고 있으면 해와 달이 찾아오고,
    창을 닫고 앉으면 바람이 와 두드립니다.
     
     
     
    한지에 스며든  햇 빛의 숨결.
    서두르지 않는 잔잔 함과  감추지 않은 소박 함에
     

    자꾸만 연정이 솟아 납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드는 사람처럼
     
     
     
     
     
     

     
     
     
     
     
     


     
    허리 세워 빛바랜 기와를 만나고
    몸을 낮춰 마당의 속내를 들여다봅니다.
    계절의 들고남과 세월 덧없음을 즐기고, 느끼며, 새기고 또 새깁니다.
     
     
     
     
    오랜 시간 발길에 차인 디딤돌에는
    할아버지의 하얀 추억이 가지런히 놓였습니다.
    몸을 씻고 마음을 닦는 노송나무 욕조는
    어머니의 검은 가슴에 분홍 꽃을 피웁니다.
     
     
     
     
     
     
     
     


     
     
     
     
     
     
     
     
     
    자연의 바람과 사람의 온기가 만나
    서로 닮아가고 보듬어 주며
    지치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줍니다.
     
     
     
     
    해를 품은 집
     
     
     
     
     
    백 년 세월을 견뎌낸 취운정 나무 살에는
    '王(왕)'자가 깊게 패여 있습니다.
    집을 지은 그 옛날 목공이
    이곳에 머무른 사람 중 왕이 나오기를 원했거든요.
     
     
     
     
     
     
     
     
     


     
     
     
     
     
     
     
     
    그의 간절한 마음 덕분인지,
    타고난 운명 때문인지,
    현(現) 대통령은 후보시절 이 집에 머물다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기거했던 안채에는
    쪽으로 물들인 이부자리 하며
    기품 넘치는 자태의 소품들이
    다음 주인을 정숙하게 기다립니다.
     
     
     
     
     
     
     
     


     
     
     
     
     
     
     
     
     
    하지만 왕이 뭐 별것인가요.
    정갈한 제철 요리를 부족함 없이 맛보고,
    모과 향 살랑거리는 따끈한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깨끗한 이부자리에 들어 단잠을 청하면 그뿐이지요.
     
     
     
     
     
     
     
     


     
     
     
     
     
     
     
     
     
    햇빛과, 달빛과, 별빛과
    여한 없이 호흡하며 하룻밤 머무는 것으로 충분하지요.
    푸른 구름 머무는 정자 취운정.
     
     
     
     
     
     
     
     

     
     
     
     
     
     

     
     
    버선코 같은 처마선이 펼쳐진 북촌 한옥마을에 자리한 '취운정(翠雲亭)은
    한국의 따뜻하고도 단아한 정서를 제대로 경험해볼 수 있는
    고급 계이시트 하우스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자 시절 머무른 곳으로 유명하며,
    내부에 '王(왕)'자가 세 군데 새겨져 있어
    향후 대통령을 추가로 배출할 명당으로도 입에 오르내린다.
     
     
     
     
     
     
     


     
     
     
     
     
     
     
     
    건물은 크게 안채, 별당 채, 사랑채로 나뉜다.
    대통령이 살았던 안채는 문을 내려 2개의 객실로 사용하며,
    별당 채와 사랑채는 각각 1인실과 2인실로 꾸몄다.
    안채와 별채 사이에는 아담한 자연 정원이 들어서 있다.
    어느 방에서건 문만 열면 풀과 나무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구조로
    한결 푸근한 휴식을 선사한다.
     
     
     
     
     
     
     
     

     
     
     
     
     
     
     
    -- 翠 취 雲 운 亭 정 --
     
    서울 종로구 가회동 31-53번지... 글,사진 - 박 은경
     
     
     
     
     
     



     
     
     
     
    아름다운 선율..
    음악으로 행복한 공간..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에서 행복 충전하세요.
    행복한 주말에 휴가 보내시길..
     
     
     
    .. 8월 5일 사슴별e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8-02 17:25












     
     
     

     
     
     
     

    차。한。잔。의。
    여。유。로。움。속。에。
    그。대。와。만。나。는。시。간。..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입。니。다。
     
     
     
     
     
     


     
     
     
     
     
     
    어。디。서。 어。떤。모。습。으。로。사。는。지。도。 모。르。는。

    전。혀。 알。수。 없。는。그。대。와。
     
     
     
     
     
     


     
     
     
     
     
     
     

    매。일。 매。일。
    음。악。과。글。로。서。교。류。하。며。
    고。운。마。음。나。눔。 이。
     
     
     
     
     
     
     


     
     
     
     
     
     
     
    잔。잔。한。설。레。임。의。
    사。랑。으。로。피。어。남。니。다。
     
     
     
     
     
     


     
     
     
     
     
     
     
    세。상。을。 불。태。울。 듯。한。
    폭。염。속。에。서。도。
    매梅。난蘭 。국菊 。죽竹。처。럼。흐。트。러。짐。없。이。
    언。제。나。 밝。고。 유。쾌。하。시。길。
     
     
     
     
    .. 8월 2일 사슴별e ..
     
     

     

     
     
     
    ◆  최。신。발。라。드。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청。취。자。님。께。
    새。롭。게。 시。작。된。 8。월。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작。은。 마。음。 의。 두。손。 모。아。 봅。니。다。
     
     
     
     


     

     
     

    댓글 15

  • 1
    사슴별e (@kslove4)
    2012-08-02 10:35












     


     
     
     
     
     
    Sea Shell _ Amy Lowell
     
     
     
     
     
     

     


     
     
     
     
     
    소라야, 소라야 
    나에게 노래 한 곡 불러다오!  
    바다의 배와 그 배의 선원들   
    앵무새 그리고 
    열대 나무들의 노래를!
     
     
     
     
     
     


     
     
     
     
     
     
     
    카리브 海域에서
    사라져 
    내내 아무도 
    발견치 못할 그 섬들
     
     
     
     
     
     
     


     
     
     
     
     
     
    파도 밑의
    물고기들과 산호초들
    커다란 초록색의 동굴 속       
    해마들의 노래를, 
     
     
     
     
     
     

     
     
     
     


     
    소라야, 소라야
    네가 잘 아는 갖가지
    노래를 불러다오.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8-01 20:05
















     


     
     
     
     
     
    음악이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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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비록,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가슴으로 느끼며 소통하는것!!!
     
     
     
     
     
     
     
     


     
     
     
     
     
     

    희 노 애 락 의
    감정 표현을 공감케 하는
    세상의 공용어
     
     
     
     
     
     
     
     
     


     
     
     
     
     
     
     

    그 음악의 세계 
     
    INLiVE
     
     
     
    ◆ 최신 발라드 해와달 ◆
    방송국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8월 1일 사슴별e ..
     
     
     
     


     
     
     
     
     
     
     
    언제나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청취자님!
     
     
    여름의 절정인 8월 맞이  잘 하시고
    휴가로 이어지는 8월의 눈인 
    황금같은 2주 동안 귀하고 소중한 추억들 담아 오세요.
     
     
     
     
     
     
     


     
     
     
     
     
     
     
    늘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의 첫날 밤..ㅋ
    가족들과 함께 쿨한 저녁 시간 되세요.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7-31 21:29


























     


     
     
     
     
    逝 水 不 再 返
    서 수 부 재 반 
     
    흘러간 물은 다시 못 돌아오고
     
     
     
     
     
     


     
     
     
     
     
     
     
    落 景 不 再 晨
    낙 경 부 재 신  
     
     
    지는 해는  새벽이 두 번 못 오는지라
     
     
     
     
     
     


     
     
     
     
     
     
     
    煌 煌 園 中 華
    황 황 원 중 화
     
     
    곱디곱던 정원의 꽃들도
     
     
     
     
     
     
     


     
     
     
     
     
     
     
    秋 至 ? 爲 薪
    추 지 최 위 신 
     
     
    가을이 오매 꺾어서 섶나무로 삼네
     
     
     
     
     
     
     
     


     
     
     
     
     
     
     
    浮 生 亦 如 此
    부 생 역 여 차
     
     
    덧없는 인생 또한 이와 같아서
     
     
     
     
     
     


     
     
     
     
     
     
     
    俄 頃 成 陳 人
    아 경 성 진 인
     
     
    잠깐 사이에 무용지물이 되고
     
     
     
     
     
     


     
     
     
     
     
     
     
    昨 日 公 與 侯
    작 일 공 여 후
     
     
    엊그제 공이다 후다 한 이가
     
     
     
     
     
     
     


     
     
     
     
     
     
     
     
    今 爲 原 上 ?
    금 위 원 상 둔
     
     
    지금은 언덕 위의 무덤이 되었나니
     
     
     
     
     
     
     


     
     
     
     
     
     
     
     
    貴 賤 何 足 論
    귀 천 하 족 론 
     
     
     
    귀천을 어찌 논할 것이 있으랴
     
     
     
     
     
     
     



     
     
     
     
     
     
     
     
    行 樂 須 及 辰
    행 락 수 급 진
     
     
    모름지기 좋은 시절에 즐기어야지.
     
     
     
     
     
    .. 7월 31일 사슴별e ..
     
     
     


     
     
     
     
     
     
    7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고운님!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8월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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