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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7-28 12:28




































     


     
     
     
    Gabrielle bonheur chanel
    가브리엘 샤넬
     
     
     
     
    내가 곧 스타일이다.
    사람들은 나의 옷 입는 모습을 보고 비웃엇지만,
    그것이 바로 내 성공의 비결이엇다.
    나는 그 누구와도 같지 않았다.
     
     
     
     


     
     
     
     
     
     
    별명: 코코 샤넬
    1883.08.19 - 1971.01.10
     
     
     
     
    당당하고도 개혁적인 여성,
    세련미와 정감 넘치는 얼굴과 사교성 높은여성
    도전정신이 강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 보여주는 여성,
    그리고 모든것을 잃기만한 가련하고도 불쌍한 여성.
     
     
     
     
     
     


     
     
     
     

    -- 경력 -- 

    1955~ : C자가 서로 교차한 모양 라벨 고안
    1921~ : 향수 샤넬 넘버 5 출시
    1915~ : 여성복 디자이너로 패션계 진출
    1910~ : 파리 여성 모자점 개점
     
     
     
     


     
     
     
     
     
    그녀의 생애 이야기 
     

    1883.8.19 무능력한 아버지와 가난한 어머니의 둘째딸로 태어난다.
    어머니(33)가 돌아가시고 수녀원에 맡겨진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열두 살 때 모든 걸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나는 죽은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녀는 그렇게 힘든 세월을 보내다가 20살이 되어
    '생트마리' 라는 수선집에 취직한다.
    얼마후 수선집을 그만두고 '로통드 뮤직홀' 이라는 곳 에서
    그녀는 카바라 가수생활을 보낸다.
     
     
     
     
     
     
     


     
     
     
     

    그곳에서 '누가 코코를 보았는가'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덕분에 그녀가 그렇게 좋아하지않던 별칭,
    코코샤넬이 탄생한다.
     
     
     
     
     
     

     


     
     
     
     

    그곳에서 만난 '에티엔 발장'이라는 부자로 인해
    '메종샤넬' 의 기초가 된 모자가게를 열게된다.
    그러나 엔티엔은 그녀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지않았다.
     
     
     
     
     
     


     
     
     
     
     
     
    어느날 에티엔 별장에서 만난 발장의 친구 카펠이란 남자,
    후에 그녀의 회고에서
     "그는 나의 애인인 동시에 나의 오라버니였고, 아버지였고, 가족이었다" 라고 말한다.
    그 후 모자가게는 캉봉거리로 이전,
    고급의 상실까지 하게되면서 '메종샤넬'을 기초 발판이된다.
     
     
     
     
     
     

     
     
     
     
     


    발장과 카펠은 그녀를 동정했지만
    그녀는 "발장과 카펠은 나를 동정했다.
    하지만, 나는 맹수였다,
    나는 차츰 삶을 배우고,
    삶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녀는 여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코르셋'이 없는 활동적인 옷을 원했다.
    그녀의 디자인은 당시에 굉장히 파격적이였다.
    화려하고 장식이 많았지만 샤넬의 디자인은
    단순하고 편한스타일로 여들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 시켰다.
     
     
     

    샤넬의 로고 코코의CC 는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했다고 한다.
     
     
     
     
     
     
     

     
     
     
     
     
     
     
    그녀는 특이한 디자인을 많이 했고
    남자 속옷으로 많이쓰이는 '져시'로 또 다시 유행을 불렀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1993년 2차세계대전 반발 '메종샤넬'이 문을 닫는다.
    그리고 15년후 돌아와
    "왜 다시 일을 시작하느냐구요?
    쉬는 게 지겹다는 걸 깨닫는데 15년이 걸린거죠 .
    허무에 빠져 있기보단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더낫거든요."
     
     
     
     
     
     


     
     
     

    그녀는 많은 남자들과 스캔들이 났고
    피카소, 장 콧토, 스트라빈스키, 디아길레프 같은
    저명한 예술인과도 교류했다.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은 많은 남자들과의 교류로 임신도 하게되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낙태까지 했다고도 말한다.
     
     
     
     
     


     
     
     
     
     

    2차세계대전 당시 첩보원으로도 활동 하기도 했다.
    비록 파란만장하고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버려졌고
    평생을 몽유병으로 시달렸다.
     
     
     
     
     

     
     
     
     

     
    인생의 끝자락에
    "나는 혼자고 내인생은 실패야"하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라는
    유명한 말은 "코코샤넬은 죽었어도 샤넬의 스타일은 남는다"로 이어져
    현대까지 여성들의 패션에서 증명되고 있다.
     
     
     
     


     
     
     
     
     
    1971년 1월10일 그녀의나이 88세...
    일요일 아침 평소와 같이 산책을하고 침대에누웠지만
    그녀는 다시 일어나지않았다
     
     
     
     
     
     


     
     
     

    영원한 평안을 향해 한발더 전진을 한것이다.
    그녀의 육신은 스위스 로잔에 묻히며
    코코샤넬은 불멸의 이름을 얻는다.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07-26 14:39






















     
     
     
     
    프로는 아름답다,
    꿈을 이룬 프로는 더 아름답다.
     
     
    ""저에게 노래는 희망과 존재감을 심어 주는 그 무엇이에요.
    무대에서 노래를 할 때면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아요.
    침대에 몸을 쭉 뻗고 누워 잇을 때보다 훨씬 편해요""
     
     
    - BoA -
     
     
     


     
     
     
     
    작은 몸집,화려한 의상과 격렬한 댄스..
    나이는 어리지만 무대에서 내뿜는 강렬한 카리스마,때론 앳된매력...
     
     
     
     
     
     

     
     
     


     
    2000년에 첫 앨범을 발표하며
    무대에 오른 보아는 단숨에 인기몰이에 화제가 됩니다.
    단순히 한 명의 가수가 아닌,하나의 문화 코드가 되엇지요.
    보아의 다재다능함과 끼, 스타성은 수많은 청소년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고잇습니다.
     
     
     
     
     
     

     
     
     
     
     


     
    한 때 보아가,일본에서 번 돈이..
    일반 중소기업들이 일본서 벌어들이는 수익금보다 많앗고
    보아는 재산적 가치가 무려 1조원에 이르는 움직이는 1인 세계 기업인이라 햇다.
     
     
     
     
     
     


     
     
     
     
     
     
    보아는 자신이 평생토록 사랑할 꿈을 발견하고,이룬것입니다.
    그런데 보아가 더 빛나는 건 꿈을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훈련하면서 실력을 갈고닦은 아름다운 프로이기 때문입니다.
     
     
     
     
     
     


     
     
     
     
     
     
    프로가 아름다운 것은,단지, 겉모습이 화려해서가 아닙니다.
    프로에게서,우리는..
    저렇게 잘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을까?
    지금의 화려한 순간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 와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프로의 화려함 이면에 축적되었을
    눈물과 고독 그리고 뜨거운 땀이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이지요.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그만큼 노력하고 훈련해서
    프로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프로는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프로의 경지에 이르지 않고서는
    어떠한 목표도 꿈도 이룰 수 없습니다.
    꿈이 잇고, 목표가 잇다면 그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최고가 될 수 없으니까요.
     
     
     
    .. 7월 26일 사슴별e ..
     
     
     

     

    7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이야기..
     
     
    - BoA - 
     
     
    프로정신의 아름다운 꿈 보아와 함께 
    덥지만, 마음 만이라도 시원하시길 바래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7-25 14:42






















     
     
     
     
     
     
    우리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거에요.
     
     
     


     
     
     
    우리 삶에 음악이 없다면..
     
     
    듣고싶은 음악을 맘껏 느긋하게 들을 수 있는 행복은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청취자님!!
    음악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 7월 25일 사슴별e ..
     
     
     

     
     
     
     
     
    "음악은 인간이 안고있는 최고의 것이자 천국이다"

    Music, the greatest good that mortals know, and all of heaven we have beloved.
     
    - Joseph Addison -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7-24 22:44












     
     

     
     
     
     
     


     
     
     
     
     
     


     
     
     
     
     
     


     
     
     
     
     
     


     
     
     
    울 밍키, 넘 이뿌다..^^
     
     

     
     

     
     
     
    ㅋ1ㅋ1ㅋ1...넘 긔;여워...^^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7-24 15:37
















     


     
     
     
     
    추억의 라디오 프로,
     
    "별이 빛나는 밤에" 를 들어 보신적 잇나요?
     
     
     
     


     
     
    .
    .
    .
    .
    .
    .
    .
    .
    .
    .
    .
    .
    .
    .
    .
     
     
     
     
    라디오에서 노래 한 곡만 흘러 나와도,
    사람마다 떠 오르는 추억이 갖가지입니다.
     
     
     
    .. 7월 24일 사슴별e ..
     
     
     


     
     
     
     
     
     
    이 처럼,
    누구에게나 평생 버리고 싶지 않은
    추억이 잇게 마련입니다.
     
     
     
     


     
     
     
     
     
     
    엄마가 다 자란 자식의
    베넷저고리를 간직하고 있는 것도
    빛바랜 사진속에 주인공들이 아직도 웃고 잇는 것도,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함입니다.
     
     
     
     
     
     


     
     
     
     
     
    최신발라드 해와달 청취자님들!!!!
    당신은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세월이 마니 흘러간 지난 추억들도 소중하지만,
    오늘 이 순간도
    지나고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전년에 비해 올해는 더 많이 덥습니다.
    잘 안풀리는 일.. 속상한 일..다 풀어 버리시고
     
    해와달 방송국 (물빛_ 수채화) CJ님이
    올려주는 음악을 들으시면서
    지금 이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 보세요.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7-23 20:57
















     
     



     
     
    사람마다 가지고 잇는 능력과 소질은 다릅니다.
     
     
     
     
    때로는 그 그릇의
    크기와 도량이 다르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쓰여지지 않는 경우가 잇습니다.
     
     
     
     
     


     
     
     
     
     
     
    경험이 적은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소질이 준비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위기와 스트래스를 느끼기도 하고
     
    크기와 도량이 다르더라도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는 배울것이 많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벗어난
    노장들의풍부한 경험을 배움으로서
    자신을 좀 더 유능한 인재로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알아 갈 필요가 잇습니다.
     
     
     
     
     


     
     
     
     
     
    불교경전에..
     
     
     
    "활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다루고
    물 대는 사람은 물을 이끈다.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있는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자신의 능력의 척도를 미리알고
    교만하지 않고 배움의 길로 인생을 가지는 마음도
    소질과 능력을 발휘하는 한 가지 방법이겠지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평생을 배워야 한다고합니다.
     
     
    내게 부족한 점을,
    자존심을 내세워 시기하거나 부끄러워하기 보단,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수 잇다면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이룰수 잇습니다.
     

     
     
    .. 7월 23일 사슴별e ..
     
     
     
     
     


     
     
     
     
     
    무더위 속에서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 보내셧나요?
    가족들과함께 고운 저녁  쿨한 시간 되세요...^^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7-22 19:46












     


     
     
     
    예쁜 나비가 날아와,
    당신의 어깨 위에 앉는다면..
     
     
     
    .
    .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
    .
    .
    .
    .
    .
    .
    .
    .
    .
    .
    .
    .
    .
    .
    .
    .
     
     
    " 나도 전에는 날지 못했답니다 "
     
     
     
    .. 7월 22일 사슴별e ..
     
     
     


     
     
     
     
     
    이론만 알고 잇는 사람보다는,
    산 경험을 통해 방법을 터득한 사람일수록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고 있어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더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멘토의 역활을 해줄 수 잇습니다.
     
    그리고 같은 충고의 말이라도,
    사람들은, 직접 경험한 사람의 말을 더 귀담아 듣습니다.
     
     
     
     
     


     
     
     
     
    무척 더운 주말이엇습니다.
    그래도, 가족 친지 분들과
    화기애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셧으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늦은 밤 인사 드립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밤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쏘나기가 내린다 하는데..
    더위좀 싸악~ 가져갓으면 좋겟어요.
     
     
     


     
     
     
    가족과 함께 고운시간..
    평안한 휴일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한주 맞으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7-18 15:10














     
     


     
     
     
     
    수리수리 마하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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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술 램프가.
    내게 잇었다면..
     
    지금의 내가 될 수 없엇을지도 모릅니다.
    또, 지금의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 갈 거란 생각이 듭니다.
     
     
     
    .. 7월 18일 사슴별e ..
     
     
     
     


     
     
     
     
     
    삶에 잇어서 든든하게
    믿는 구석이 잇다는 것은 축복일 수도 있겟지만,,
    아킬레스건일 수도 잇습니다.
     
     
     
     
     


     
     
     
     
     
    그것은, 어려움에 맞닥뜨려
    스스로 해결하기 힘들 때 좀 더 수월하게 이겨낼 수 잇는 장점이 되는가,하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게을리 하게 되거나
    하던 일이 약간의 난관에만 부딪쳐도 쉽게 포기해 버리는 단 점이 되기도 하니까요.
     
     
     
     
     
     


     
     
     
     
     
    요술램프..
    사슴별e도 정말 갖고 싶어요.
    단점이 되더라도..
    요술 램프로, 정말 하고 싶은게 꼭 한가지가 잇거든요...^^
     
     
     
     
     
     

     
     
     


    그게 뭐냐구요?
    쉿!!! 비밀인데요..
    울 집 공산당 성격을 화악 바꿧으면 좋겟거든요...ㅋ
     
     
    울 집 공산당 성격을 좀 바까서,
    알콩 달콩~
    살아보고 싶어요...ㅋㅋ
     
    요로코롬..아잉~
     

     
     
     
     

     
     
     
     
     
    더위에 지치고 무료해 지기 쉬울때..
    가끔은, 이런 상상하면서 꿈을  꿔보세요.
     
     
    행복이 별건가요?
    상상력은 지친 나를 아주 행복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선물이 된답니다.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7-18 08:44












     



     
    춤춰요 춤춰요 칠리 차차 숙녀분
    춤춰요 춤춰요 칠리차차 신사분
    나는 또 다른 기회를 줘요 당신 손으로 박자를 맞춰요
    흔들어요 당신 몸을~
     
     
    칠리칠리차차댄스
     
     
     
     
     
     


     
     
     
     
     
    누구나,
    마지막 춤 상대가 되기를 원한다.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
    .
     
     
     
    그러나 마지막이
    언제 오는지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음악이 언제 끊어 질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마지막 춤의 대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상대와의 춤을 즐기는 것이  마지막 춤을 추는 방법이다.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음악은..
    내 마음을 후벼 놓기도 하고
    찢어질 듯한 내 마음을 위로하기도 한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 속에서도..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청취자님들!
    음악속에서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7월 18일 사슴별e ..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7-17 20:16













     
     
     
     
     
    지금..
     
    .
    .
     
    불행을 바라보고 계시나요?
    불행의 문 뒤에
    행복이 있음을 깜박 잊고 계시는거 아닌지..
     

     
    슬픔을 바라보고 계시나요?
    슬픔의 문 뒤에
    기쁨이 웃고 있음을 잠시 잊고 있으신거 아닌가요?
     
     
     
    .. 7월 17일 사슴별e ..
     
     
     


     
     
     
     
    .. 누구나 그렇습니다 ..
     

    달의 뒷면을
    바라보지 못하듯
    불행의 뒷면도 잠시 잊고 삽니다.
     
     
     
    그리고..
    슬픔의 뒷면에  기쁨이 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순간이 더 많습니다.
     
     
     
     

     
     
     
     
     
    다시..
    바라보기를 합니다.

    행복 바라보기를..
    그리고
    기쁨 바라보기를...^^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고운님들 가족들과 함께,오붓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사슴별e 요즘,
    글도 안 쓰다보니, 쓰기가 시러지고..
    여러가지 집안일도 잇지만,
    일을 핑계로 잠수를 자주 하네요.
     
     
    몸도 게으름이 심하고
    마음도 게으름에 젖어 드는거 같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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