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kslove4.inlive.co.kr/live/listen.pls

◆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9-21 20:23




     

     
     
     
     
     
    각기 다른 모양의 잎새들..
     
     
     
     



     
     
     
     
     
    울긋 불긋..
     
     
     
     
     

     
     
     
     
     
     
    빨강 노랑..
     
     
     
     
     

     
     
     
     
     
     
    줄무늬에..
     


     
     
     



     
     
     
     
     
     
     
    각기 다른 모양이지만
    모두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 사슴★e ..9월 21일 ..
     
     
     


     
     
     
     
     
     
    낙엽이 형형색색 다르면서
    모두가 다 이쁘고 아름답듯이..
     
     
    우리도 각기 다르다는 것은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각기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로 인해 서로를 채워 줄 수 잇기 때문입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의 고운님들
    낙엽처럼 울긋 불긋 예쁘고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까만 밤하늘에
    눈썹달이 참 이쁜밤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9-18 13:01


     
    .. inlive ..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청취자님!!
    낮엔 해처럼!。밤엔 달처럼!。
    음악속에서 삶의 여유와 행복충전 하세요 !!
     
     
     



     
     

    有粟無人食
    유/율/무/인/식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다/남/필/환/기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달/관/필/창/우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자/무/소/시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가/실/소/완/복
     
    집안에 완전한 복을 갖춘 집 드물고
     
     
    至道常陵遲
    지/도/상/릉/지
     
    지극한 도는 늘상 쇠퇴하기 마련이며,

     
     
     
     
     


     
     
     
     
     
     
    翁嗇子每蕩
    옹/색/자/매/탕
     
    아비가 절약하면 아들은 방탕하고
     
     
    婦慧郎必癡
    부/혜/랑/필/치
     
    아내가 지혜로우면 남편은 바보이며,
     
     
     
     
     
     


     
     
     
     
     
    月滿頻値雲
    월/만/빈/치/운
     
    보름달 뜨면 구름 자주 끼고
     
    花開風誤之
    화/개/풍/오/지
     
    꽃이 활짝 피면 바람이 불어대지.
     
     
     
     
     
     


     
     
     
     

    物物盡如此
    물/물/진/여/차
     
    세상 일이란 모두 이런 거야
     
     
    獨笑無人知
    독/소/무/인/지
     
    나홀로 웃는 까닭 아는 이 없을걸....
     
     
     
    --- 독소(獨笑, 홀로 웃다  //  정약용(丁若鏞) ---
     
     


     
     
     
     
    정약용님의 독소(홀로 웃다) 를 보며..
    대단히 공감 가는 글이기에,
    ★e 도 홀로  미소 지어봅니다.
     
     
    에전에도 그랫고, 현제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렇겁니다.
    그렇게 돌고 도는것이기에
    살맛 나는 세상이겠지요?
     
    태풍이 휩쓸고간 흔적에 많은 피해가 있겟지만
    높고 푸른 가을 하늘에 꿈을 실어 보냅니다.
     
     
     
     
     



     
    º☆………─▶ 사슴★e ..9월 18일 ◀─………☆º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9-17 18:26


     


     
     
     
     
     
    나에게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왜 가졌는가?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그것으로 삶이 힘들어지지 않는가?
     
     
     
     
     
     


     
     
     
     
     
    오늘 아침에도 해가 떴다.
    태양은 떠오르면서 빛과 열을 바로 우리에게 준다.
    바람은 달리면서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새들은 노래하며 하루를 알린다.
     
     
     
     
     
     
     


     
     
     
     
     
     
    자기 것을 주므로 행복해한다.
     
     
    내가 가진 것을 주면
    그때부터 행복해진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희망이 일어난다.
    사랑하면 주게 된다.
     
     
     
     
     
     


     
     
     
     
     
     
    사랑할수록, 더 많이 주게 된다.
    사랑할수록, 더 많이 누리게 된다.
    사랑할수록, 더 많이 알게 된다.
    사랑할수록, 더 많이 받게 된다.
     
     
     
    .. 해가 떠오르는 이유 / 정용철 ..
     
     
     
     


     
     
     
     
    태풍 산바로 시작하는 한주의 첫날입니다.
    각별히  주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저녁시간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단위에 행복함 나누시길 바랍니다.
     
     
     
     
     

     
     
    º☆………─▶ 사슴★e ..9월 17일 ◀─………☆º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9-13 20:32


     
    人。生。萬。事。 塞。翁。之。馬。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암울한 시대에
    많은 명연설로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은 인물
    영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이며, 소설가, 화가로도 활동한
    윈스턴 처칠
    (Winston Chuchill)
     
     
    어느 한 대학의 졸업식에서 약 3분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잃지말고
    도전해 나아가길 강조한 아주 짧은 명연설
     
     
    .
    .
    .
    .
    .
    .
     
     

    "You! never give up!"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
    .
    .
    .
    .
     
     
     
     


     
     
     
     
    더。욱。 즐겁게,, 더。욱。 유쾌하게,,
    더。욱。 생기 넘치게..
     
     

    무슨일이 생겨도,,
    끙。끙。대。지。 않고....
     
     

    º☆………─▶ You! never give up! ◀─………☆º
     
     
    .. 사슴★e ..9월 13일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9-12 19:33


     


     
     
     
     
    사람에게..
    봉사하는 여섯 개의 기관이 있습니다.

     
     
     
    그 중 세 개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고, 세 개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눈, 귀, 코는 사람이 통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것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기 때문입니다.
     
     
     
     


     
     
    남은 세 개,
    입, 손, 다리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통제하며 살 수 있다면 우리 삶은 참 행복할 것입니다.
     
     
    .. 사슴★e ..9월 12일 ..
     
     



     
     
     ★ 최신 발라드 해와달★
    음악과 함께 해주시는 고운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고운 저녁 되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9-10 19:10


     


     
     

    나, 가진 것은 없지만
    그대에게 줄 것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입니다.
     
     
     
     
     


     
     
     
     
     
     

    나, 가진 것은 없지만
    그대에게 줄 것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기쁨' 입니다.
     
     
     
     


     
     
     

    나, 가진 것은 없지만
    그대에게 줄 것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 입니다.
     
     
     
     
     
     
     


     


     
     

    나, 가진 것은 없지만
    그대에게 줄 것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소망' 입니다.
     
     
     
     
     
     



     
     
     

    내 그대에게 준 것은
    준 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받아가야 할 것을 마땅히 주었을 뿐입니다.
     
     
     
     
     
     


     
     
     
     
    -- 그대에게 줄 것 하나 있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 사슴★e ..9월 10일 ..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9-09 12:54


     
     


     
     
     
    누군가가
    나를 따뜻하게 대하면..
     
     
    .
    .
    .
    .
    .
    .
    .
    .
    .
    .
    .
    .
    .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차갑게 대하면,
    "이 사람이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지요.
     
     
     
     
     
     


     
     
     
     
     
    잘되면 내 덕분,
    안 되면 조상 탓이라는 옛말이 생각나죠.
    우린 잘된 결과의 이유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돌리고
     
    나쁜 결과가 나와서 자신이 불리해지면
    그 이유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그래서..
    사건, 사고가 터지면,
    책임지는 사람이 드물고
    서로에게 상처들이 되는것 같습니다.
     
     
     
     
     
    .. 사슴★e ..9월 9일 ..
     
     


     
     
     
     
     
     
    좋은것과 나쁜것..
    사람 사는 일이니 늘 좋은 일만 잇을수 없겟지요.
     
    내 탓이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는 마음으로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e 휴일 하루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그동안 땀흘린 수고에 대한 감사와 수확의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잇기를 소망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주말휴일
    ◈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
    음악이 함께 하엿으면합니다.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9-08 12:08


     




     
     
    한 사람을 사랑했네..
     
     
    .
    .
    .
    .
    .
    .
    .
    .
    .
    .
     
     

    오늘 또 그의 집 앞을 서성거리고 말았다.
    나는 그를 잊었는데
     
    내 발걸음은..
    그를 잊지 않았나 보다.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그동안 땀흘린 수고에 대한 감사와 수확의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잇기를 소망하며..
     
     
    감사와 기쁨의 한자락에,
    ◈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
    음악이 함께 하엿으면합니다.
     
     
    내 주위의 소중한 분들과
    아름답고 소중한 주말 추억 만드세요.
     
     
     
    .. 사슴★e ..9월 8일 ..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9-06 11:23


     


     
     
     
    옛날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한의사가 살았다.
    송청은 많은 환자를 치료해 큰 명성과 부를 얻었다.
     
     
    ,
    ,
    ,
     

    하루는 가난한 의원이 송정을 찾아와 물었다.
    "이토록 많은 환자가 찾아오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글쎄요. 굳이 비결이 있다면 '구불약(九不藥)' 덕분이지요."
     
    "구불약이요?"
     
    "아홉 개의 '불(不)'을 치유해 주는 신비로운 약이지요."
    송청은 차례로 그 의미를 설명했다.

     
     
     
     
     
     



     
     
     

     1.불 신(不 信) ; 웃음은 상대방이 나에게 갖는 불신을 없앤다.
     2.불 안(不 安) ; 웃음은 나와 타인의 불안을 잠재운다.
     3.불 앙(不 怏) ; 웃음은 원망과 앙심을 없앤다.

     
     
     
     
     


     
     
     
     

     4.불 구(不 勾) ; 웃음은 내 마음이 곧음을 드러낸다.
     5.불 치(不 値) ; 웃음은 물건의 값을 속이지 않음을 보여 준다.
     6.불 의(不 倚) ; 웃음은 나에 대한 거리감을 없앤다.
     

     
     
     
     


     
     
     
     
     
     
     7.불 충(不 衷) ; 웃음은 성의가 없다는 생각을 없앤다.
     8.불 경(不 敬) ; 웃음은 공손하지 않다는 생각을 없앤다.
     9.불 규(不 規) ; 웃음은 원칙을 어길 수도 있다는 의혹을 없앤다.
      
     
     
     
     
     




     
     
     

    설명을 끝내자 의원이 송청 앞으로 바싹 다가앉았다.
    "과연 명약이군요.
     
     그토록 신통방통한 약이라면 엄청나게 비싸겠군요?"
     
    "이건 약재로 지을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의원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송청은 한바탕 껄껄 웃고 나서 대답했다.
     
    "잘 들으십시오. 만인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구불약,
    그것은 바로 웃음이랍니다."


     
     
    - 당나라 전설적 거부 송청의 // 구 불 약(九 不 藥)" 중에서 -
     
     
    .. 사슴★e ..9월 6일 ..
     
     
     


     
     
     
     
     
     
    "아홉 개의 '불(不)'을 치유해 주는 신비로운 약
    "만인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구불약(九不藥) 그것은 바로 웃음이랍니다."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청취자님들에게
     
    한주간의 목표를 점검하는 목요일,
    "구불약(九不藥)의 신비로운 효능이
    님들에게 충만 하시길 ★e 두손 모아봅니다.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9-04 11:54


     


     
     
     
     
    헌 옷걸이가..
    세탁소에 갓 들어온 신입생 옷걸이한테 말합니다.
     
     
    .
    .
    .
    .
    .
    .
    .
    .
    .
    .
    .
    .
    .
    .
    .
    .
    .
     
     
     
    너는,
    옷걸이란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긴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가요?
     
     
     
     
     



     
     
     
     
    잠간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많이 봐 왔지!!...
     
     
    .. 사슴★e ..9월 4일 ..
     
     
     
     

     
     
     
     
     
     
    신데렐라는 요정의 마법으로
    아름다운 드레스를 걸치고 잠시 파티를 즐겻습니다.
     
     
     
     
     
     


     
     
     
     
     
    결국, 12시에 맞춰 나오느라
    유리구두 한 짝을 잃어버리게 되죠.
     
     
     
     
     



     
     
     
     
    이처럼 자신의 옷이 아닌 것을 입고 낭패를 겪지 않으려면
    그 빛나는 옷을 입을 조건을 갖고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안으면 그것은,
    언제 허물어 질지 모르는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에 등불 처럼 위태롭고 불안해집니다.
     
     
     
     
     
     



     
     
     
    비내리는 화요일..
    최신 발라드 해와달 방송국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옷걸이와 신데렐라 이야기 잼나시죠?..^^
     
     
     

    댓글 6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