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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slove4.inlive.co.kr/live/listen.pls

◆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9 17:00

    Roberto Alagna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9 16:53




















    Anatoly Kalugin의 아름다운 여인들
     
     


     


     


     


     


     


     


     


     


     

     
     
    My love my love is your love
    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

    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
    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

    다시 또 그대의 환상이 밀려와
    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누군가 그대를 잊었냐고 묻죠
    내 맘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어요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벙어리 violin - 페이지
     





    A Love Idea (Last exit to Brooklyn 중) / Mark Knopfler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9 16:02










    로댕 작 '깔레의 시민'과 '노블리스 오블리주'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9 00:20




    그리움을 아는자 만이 /  Tchaikovsky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Nur wer die Sehnsucht kennt

    내 아픔을 알리라! 
    Weiß, was ich leide!

    홀로 
    Allein und abgetrennt

    모든 기쁨을 저리하고 
    Von aller Freude
     
    저 멀리 
    Seh ich ans Firmament

    창공을 바라보누나 
    Nach jener Seite

    아! 나를 사랑하고 아는 님은 
    Ach! der mich liebt und kennt

    저 먼 곳에 있다. 
    Ist in der Weite

    몸이 어지럽고 
    Es schwindelt mir, es brennt

    애간장이 타구나 
    Mein Eingeweide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Nur wer die Sehnsucht kennt

    내 아픔을 알리라! 
    Weiß, was ich leide!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8 23:34


     
    음악은 인류 공통의 언어이며, 시는 인류 공통의 즐거움과 기쁨이다.
    - Henry Wadsworth Longfellow, 미국 시인 -

     


     
     
     
    음 악 _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음악은  때때로 나를 사로잡는다

    바다처럼!
    출범한다 나는
    창백한 별을 향해, 자욱한 안개 속으로
    끝없이 넓은 창공 속으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힘것 내밀고 나는 탄다
     

    밤에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나는 느낀다
    신음하는 배의
    모든 정열이 진동함을,
    광막한 바다 위에서 나를 흔든다
     

    순풍과 폭우 그리고 진동이
    음악은 때로는 고요한 바다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
     
     

    Christa Ludwig, mezzo soprano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8 23:20





     
    Vision - Cliff Richard
     
     
    Vision of you
    In shapes of blue
    Smoking, Shifting
    Lazily drifting
    My darling
    I miss you so

    우울한 표정으로
    당신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뒤척이면서 담배를 태우기도 하고
    어슬렁거려 보기도 합니다
    내 사랑이여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Time goes by
    No wonder my senses
    Go reeling
    Your eyes so appealing
    I see the whole night through
     
    시간이 흘렀지만
    내 감정이 움직이는건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호소하는 듯한 당신의 눈빛을
    밤새워 떠올리고 있습니다

    When we will
    Meet again
    When when when
    When we will
    Meet again
    When when when
     
    우리는 언제쯤이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 언제, 언제...
    우리는 언제쯤이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 언제, 언제...

    I remember the days
    Beautiful days
    Tenderly gleaming
    My whole life seeming
    To start and end with you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을 항상
    당신과 함께하곤 했던 지난 날들이
    어렴풋하게 떠오릅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8 20:41









    오직 하나의 이름만을
    생각하게 하여 주십시오.
     

    햇님 만을 사모하여
    꽃피는 해바라기처럼..

    달님 만을 사모하여
    꽃피는 달맞이 꽃처럼 피어있게 하여주십시오.
     

    새벽 종소리에 긴긴 여운
    빈 가슴 속에
    넘치도록 채워주십시오.

     
     



    하나만 넘치도록...
     
     
     

     
    Beautiful Dreamer 
     
     
    아름다운 꿈을 꾸는 그대여 나를 위해 깨어나세요.
    별빛과 이슬방울들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낮에 들리던 거친 세상의 雜沓들이
    달빛에 포근히 비쳐 모두 사라질 거에요.
     
    아름다운 꿈을 꾸는 그대여 내 노래를 기다리세요.
    그대에게 부드러운 사랑의 선율을 바칠 때까지
    복잡한 삶의 근심 걱정이 사라질 거에요.
     
    아름다운 꿈을 구는 그대여 나를 위해 깨어나세요.
    아름다운 꿈을 꾸는 그대여 내 노래를 기다리세요.
    그대에게 부드러운 사랑의 선율을 바칠 때까지
    복잡한 삶의 근심 걱정이 사라질 거에요.
     
    아름다운 꿈을 꾸는 이여 나를 위해 깨어나세요.
    아름다운 꿈을 꾸는 이여 나를 위해 깨어나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8 20:10








    사랑을 찾아 헤매었다.
     
     


     
     
    첫째는 그것이 황홀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 황홀은 너무나 찬란해서
    몇 시간의 이 즐거움을 위해서는
    남은 생애를 전부 희생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일도 가끔 있었다.
     
     


     
    둘째로는 그것이 고독감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하나의 떨리는 의식이 이 세상 너머로
    차갑고 생명 없는 끝없는 심연을 바라보는
    그 무서운 고독감을 덜어 주기 때문에
    나는 사랑을 찾아 다녔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랑의 경험 속에서
    성자 와 시인들이 상상한
    천국의 신비로운 축도를 미리 보았기 때문에
    나는 사랑을 찾아 다녔다.
     
     
    ----- B. 럿셀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8 19:59




     
     
    나를 지켜라 

     
    세상 만물 가운데 지킬 것은 하나도 없다.
    오직 내 자산만을 지켜야 한다.
     
     
    내 밭이나 집을 지고 도망칠 자가 있는가. 없다
    그래서 그것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
     

    그런데,,,
     

    오직 '나'라는 것만은 잘 달아나서
    잠시 살피지 않으면 어디론가 행방을 감춘다.
     

     
    이익이 보이면 떠나가고
    위험과 재앙이 겁을 주어도 떠나간다.
    그러니 세상에 나보다 더 잃어버리기 쉬운 것은 없다.
    .
     
    .
     
    내가 나에게 물었다.
     
    .
    .
    .

    너는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왔느냐?
     
    .
    .
    .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7-08 19:55












     
     
    그리움..
     
     
    가슴이 메이도록 보고싶은 이여
    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내 그리움은 젖어들고
     
     
    잔잔한 당신의 미소에 담긴
    사랑의 느낌은
    어찌 그리도
    커다란 파문으로 다가오는지
     

     
     
    보이지 않는 그리운 마음을
    그리워할수록
    빠져드는 흔들림은
    가을 속으로 점점 퇴적되어
    쌓여갑니다
     
     

     
     
    너무나 깊이 잠겨 헤어나지 못하는
    슬픈 그리움들
     
     
    그리워 그리워해도
    헤어나지 못하는 그리움은
    오직 당신의 기다림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할겁니다
     
     


     
     
    미워할 수도 없는
    빠져나올 수도 없는 그리움을 안고
    황량한 기다림의 벌판을
    헤메이다가
     
     
    오늘도
    그리움을 가슴에 담아
    당신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으로
    기다리며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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