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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클라우드o님의 로그입니다.

춤춰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9
  • o클라우드o(@ldj0727)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2 14:47








     


     


     
    ........................

    댓글 0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6-01-06 09:37




    우리는 행복이란 제품을 만들 수 있는재료와 힘을 자기 자신 속에 지니고 있으면서도기성품의 행복만을 찾고 있다.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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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2-30 07:16




    인간은 우연히 태어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인연 또한 우연히 찾아오는 게 아니랍니다.그 인연을 통해 사랑을 하고나눔을 통해 정이 드는 거라고 합니다.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서로를 지켜보고 있기에마음속 깊이 그 사랑을 품으면기쁨이 두 배로 차오르고그리움으로 물들이는 향기조차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찰 테니까요 긴 기다림을 통해 맺어진한 사람과의 인연이시도 때도 없이 아른거리는 것은서로가 간절함으로 한 곳을바라보게 하는 사랑의 힘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모든 걸 통째로 사로잡혀도하나도 슬프진 않을 밤 시간혼자라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은 채그 사랑함에 잠이 들 수 있는 건수많은 사람 중에 찾아든소중한 인연이기에서로를 그리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2-30 07:13




    행복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진다든가,되고 싶은것이 된다든가,하고 싶은 것을 한다든가 해서 오지 않는다.지금 가지고 있는 것, 지금의 자기 자신,지금 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다 보면 생겨난다. -도체 부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댓글 0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2-10 09:19






    그런 식으로 고민하지 말아요, 내버려 둬도 만사는 흘러갈 방향으로 흘러가고,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사람은 상처 입을 땐 어쩔 수 없이 상처를 입게 마련이지. 인생이란 그런 거야.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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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2-02 09:26




     일곱종류의 아내    첫째 ----- 살인자 같은 아내 ===

    더러워진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대하되 존경하거나

    사랑할 생각이 없으며 심지어는 다른 남자에게로

    마음을 옮긴다.

       둘째 ----- 도둑 같은 아내 ===

    남편이 하는 일을 이해하지 않으며 자신의 허영심을

    채울일만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과 옷치장을 위하여

    남편의 재산을 훔친다.

      셋째 ----- 주인 같은 아내 ===

    가정사를 돌보지 아니하며 자신은 거드름을 피우고

    나태하면서도 먹고 입는 욕심에는 바삐 설치며 항상

    거칠고 험한 말투로 남편을 꾸짖고 책망 한다 넷째 ----- 어머니 같은 아내 ===

    자상한 애정을 남편에게 보이고 어머니가 자식

    대하듯이 남편을 보살피며 남편의 수입을 소중히 여긴다.
     다섯째 ----- 누이동생 같은 아내 ===

    남편을 섬기되 정성을 다하며 오빠에게 대하듯이 정깊은

    사랑과 수줍은 마음으로 남편을 섬긴다.

       여섯째 ----- 친구 같은 아내 ===

    남편보고 기뻐하기를 마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를

    대하듯이하고 행실이 똑바르고 상냥하며 남편을 존경한다.

     일곱째 ----- 하녀 같은 아내 ===

    남편을 깍듯이 섬기고 존경하며 성도 내지않고 원망도

    하지 않으며 항상 그를 높이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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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2-02 09:22




    아침 편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고누구나 사랑받길 원하고누구나 건강하길 바라고누구나 인정받길 원한다. 삶이 양탄자처럼 부드럽고우아하게 펼쳐지면 좋으련만때론 상처받고때론 아파하며때론 울부짖고때론 고민하며 산다. 순간을 잘 모면하며 기쁘게사는 일이 최고임을 아는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에게웃음과 행복나눠주며슬픔과 괴로움도표현하며 서로 달래주는 것 누구나 한없이 나약하고누구나 한없이 고독하고누구나 한없이 불안한 인생 그래서 우리는서로 인연이 되었음에 감사하며 작은 정을 나누며 살아야 한다. 나는 오늘도 내 울타리 안에 있는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댓글 0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1-26 14:31






     이정하, 첫 눈


    아무도 없는 뒤를 자꾸만 쳐다보는 것은혹시나 네가 거기 서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이다그러나 너는 아무데도 없었다낙엽이 질 때쯤 나는 너를 잊고 있었다색 바랜 사진처럼 까맣게 너를 잊고 있었다하지만 첫 눈이 내리는 지금소복소복 내리는 눈처럼 너의 생각이 싸아하니떠오르는 것은 어쩐 일일까그토록 못 잊어 하다가 거짓말처럼 너를 잊고 있었는데첫 눈이 내린 지금,자꾸만 휑하니 비어오는 내 마음에 함박눈이 쌓이듯네가 쌓이고 있었다
     

    댓글 0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1-26 14:26




    함께 타지 않으면 같은 풍경을 나란히 볼 수 없는 것. 
    나란히 표를 끊지 않으면 따로 앉을 수 밖에 없는 것.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 않으면 
    같은 역에 내릴 수 없는 것. 
    그 후로 영원히 영영 어긋나고 마는 것. 
    사랑은 그런 의미에서 기차다. 
    <<끌림>> 

    이병률 (1967~) 우리나라 시인, 출판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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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5-11-26 14:24




    우리는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라고 부른다.유치원에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한 사람에게 적어도 수백명의 친구가 생기고,그때 당시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다.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다.나이가 30살이 되고 40살이 될 때 니가 진정한 친구라고 믿었었던 친구들중 겨우 몇사람만 남게 된다.니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너는 그저 스쳐지나간 인연중 한명이었을 수 있따.그러니 지금 내게 스쳐가는 인연에 가슴 아파하지 말고 억지로 인연에 매달리지 말고 상처받지 말아라.어차피 다 스쳐 지나간 후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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