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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클라우드o님의 로그입니다.

춤춰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9
  • o클라우드o(@ldj0727)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3-04-26 13:38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 흔들림 > ,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다시 제자리에 서 있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은 인생은 없다.
     
    < 흔들림 >이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흔들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이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흔들리며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김정한에세이- 잘있었나요 내인생中

    댓글 0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3-04-26 13:35



     
     
    남자 & 여자
     
    남자가 말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 하는 거라고
    하는거 생각하는거 보고싶은거 사랑하는거
    말하지 않아도 느껴야 한다고..
     
    여자가 말했다
    모든걸 알고 있어도 듣고싶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어도 듣고싶다고
    그립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느끼고있어도 확인하고 싶은게
    여자 마음이라고..

    댓글 0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2-12-06 08:21




     
    알듯~말듯~~~~?
    서로 다른 남자와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나올 정도로
    서로 달라고 너~~무 다르고 이해하기 힘들죠!
     
    연애할때 도움이 되는 남자 여자 심리탐구 소개해 드릴게요.
     
     
     
     

    1. 남자는 소소한 일은 금방 잊어버리는 반면 여자는 소소한 일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자는 작은 일은 사소한 걸로 치부해서 금방 기억에서 잊어버리는 반면,
    여자는 작은 일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이 신경 써주는 것 만큼 남자도 챙겨주길 원한다.
     
     

    2. 여자는 남녀관계에서 무언가 불안해하고 남자는 쉽게 안심한다.
    남자는 여친이 조금의 호의를 보여도 관계에서 문제가 없다고 안심하는 반면 
    여자는 항상 무언가 불안해서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
     
     

    3. 여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원하고 남자는 확실한 답을 원한다.
    여자는 자신이 남자을 생각해 주는 만큼 말하지 않아도 자신을 알아주길 원하지만
    남자는 말해주지 않으면 쉽게 알지 못해서 대화를 통해 확실한 답을 주길 원한다.
     
     
     
    4. 남자는 여자의 화장 빨에 속고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속는다.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기겁을 하고, 남자는 여자의 현란한 화장술에 기겁한다.
    여자가 BB크림을 발라놓고 생얼이라 우기면 그 차이를 아는 남자는 배신감을 느낀다.
    남자가 허풍을 떨면 불쌍해서 속아주는 척 하지만 여자는 정 떨어짐을 느낀다.
     
     
     
    5. 여자는 수다로 남자를 지치게 만들고 남자는 과묵함으로 지치게 한다.
    여자는 사소한 거라도 같이 대화하고 공감해서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 하지만,
    남자는 소소한 일은 건성으로 받아주거나 과묵함으로 일관할 때가 많다.
     
     

    6. 여자는 화났을 때 그 심정을 이해받고 위로가 되어 주길 원하지만, 
    남자는 잘 잘못을 따져서 훈계하고 싶어한다.
    남자는 보통 아버지에 의해 강하게 자란 반면 여자는 어머니의 감성과 섬세함을 배우면서 큰다.
    그래서 남자는 이해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여자에 비해 적은 반면 감성이 풍부한 여자는 그 반대이다.
    요즘에는 감성이 풍부한 초식남과 남자의 패기를 가진 육식녀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7. 여자는 남녀관계에서 단계적으로 발전하길 원하지만 남자는 한 번에 뛰어 넘고 싶어한다.
    여자는 남자가 진실 되고 충분한 명분들로 자신을 적절하게 리드해주길 원하지만
    남자는 성급하게 여러 단계를 한 번에 뛰어 넘으려 해서 여자에게 부담감과 실망감을 주기도 한다.
     

     
    8.여자는 자신보다 못난 친구들과 어울리고 남자는 잘난 친구들과 다니길 원한다.
    남자는 잘난 친구들과 다니면 자신에게 이득이 될 거라 생각하고
    여자는 자신보다 아래인 친구들하고 있어서 남자에게 좋은 쪽으로 비교 당하고 싶어 한다.
     
     

    9. 남자는 인정받길 원하고 여자는 칭찬받길 원한다.
    남자도 물론 칭찬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만 자신의 모습을 알아주고 인정받고 싶어한다.
    반면 여자는 소소한 칭찬에도 기뻐하고 머릿속에 저장해 뒀다가 집에 가서 되새긴다.
     
     

    10. 남자는 몰라도 아는 척할 때가 있고 여자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할 때가 있다.
    남자는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몰라도 아는 척으로 허세를 부릴 때가 있고
    여자는 보호본능을 일으키거나 나약함이나 순수함 등등 어떠한 이유로 모르는 척을 할 때가 있다.
     
     
     
    11. 남자는 피곤해서 먼저 사과하지만 여자는 잊기 위해 먼저 사과한다.
    남자는 감당이 안 되는 잔소리에 지쳐서 먼저 사과를 하지만
    여자는 서로의 상처를 잊고 싶은 마음에 먼저 사과를 하기도 한다.
     

     
    12. 남자는 여자의 헌신적임에 반하고 여자는 남자의 소소한 배려에 반한다.
    남자는 여자의 헌신적인 모습에 반하고 때로는 그것에 질려서 이별하는 이중성을 보이기도 한다.
    여자는 남자의 소소하게 챙겨주는 배려심에 반하고 때로는 그 완벽함에 질려서 이별을 하기도 한다.
     
     
     
    13. 남자가 원하는 사랑은 주로 신뢰해 주고 인정해 주고 감사하는 그런 사랑인데 비해,
    여자는 관심을 기울여주고 이해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랑을 필요로 한다.
     
     
     
    14. 남자는 항상 자기가 옳은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여자의 감정을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고,
    여자들은 정당한 의의를 제기하는 대신 불만이나 비난의 감정을 전달함으로 남자의 방어심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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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2-12-03 08:25
    4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
     
    첫번째.....아내를 존경하자.
     
    두벗째....노안이 오면 아내에게 권력을 넘기자.
     
    세번째....아파도 곱게 아프자.
     
    네번째....남에게 인정받으려 애쓰지 말자.
     
    다섯번째....세상앞에 겸손해지자.
     
    여섯번째....책임의 무게를 즐기자.
     
    일곱번째....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무게 중심을 갖자.
     
    여덟번째....용의자의 딜레마에 빠지지 말자.
     
    아홉번째....나를 괴롭히는 흑백논리 에서 벗어나자.
     
    열번째....쓸데없는 집착에서 벗어나자.
     
    열한번째....멋지게 반응하자.
     
    열두번째....근본을 잊지말자.
     
    열세번째.....억지로 가려하지 말자.
     
    열네번째....돈과 화해하자.
     
    열다섯번째....두번째 인생을 위한 큰 꿈을 갖자.
     
    열섯번째....나만의 보물지도 를 만들자.
     
    열일곱번째....내 안에 숨겨진 진짜 나를 찾자.
     
    열여덟번째....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자.
     
    열아홉번째....이기적인 중년이 되자.
     
    스무번째....평균수명은  잊자! 기대수명만 생각하자.
     
    스물한번째....충분히 느끼고 쉬자.
     
    스물두번째....내 꿈은 스스로 지키자.
     
    스물세번째...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자.
     
    스물네번째....사부님과 사형을 모시자.
     
    스물다섯번째....멋지게 대화하는 법을 배우자.
     
    스물여섯번째....사회와의 소통채널을 만들자.
     
    스물일곱번째...나만의 책을 갖자.
     
    스물여덟번째...후계자를 키우자.
     
    스물아홉번째...사람들에게 관대해지자.
     
    서른번째....비교하지 말자.
     
    서른한번째....이웃과 인사하자.
     
    서른두번째...가족과 의논하자.
     
    서른세번째....아이들과 소통하자.
     
    서른네번째...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자.
     
    서른다섯번째....어른들의 말로 아이들을 가르치지 말자.
     
     
     
     
     
     
     
     
                                                                                        -  전영철의 4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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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2-09-17 08:04




     
     
    참 아름다운 사람 - 박성철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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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2-09-17 08:00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 것일까?"라고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을 것이다.
    남편인 당신이 결혼 전과 달리 결혼 후 퉁명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아내는 당신의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상사인 당신이 부하직원을 아끼면서도 욕을 섞어 거칠게 말하면 부하직원은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장성한 자녀인 당신이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한다며"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큰일나고 싶으세요?"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부모님은 당신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한다고 생각하는 대신"내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 간섭이나 받는다"라는 슬픔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칭찬할 때와 꾸짖을 때, 걱정할 때와 간섭할 때 등 경우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한다.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닌다.
    - 이정숙 '유쾌한 대화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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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2-04-18 15:38
    착각도 이런 착각이없어ㅋㅋㅋㅋㅋ
     
     
     
     
    나와 처제는 4살차이로 처음 처제가 나를 본날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처제의 그 눈빛..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을 잊을 수 없다...

    나도 솔찍히 말해 처제를 처음보고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은 생각이들 정도로 매력있는 여자다.

    몇일전 아내가 창고에서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 한다.

    나를 처음봤을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한다.

    그걸 읽고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 도데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내는 틈나면 작은방에들어가서 그 일기를 읽는다고 한다.

    오늘도 작은 방에서 집사람 우는소린지 웃는 소린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답답하다...


    어느날 아내가 드디어 그 낡은 일기장을 내게로 가져왔다.

    "이거 뭔데? (마음이 져며온다)"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이걸 보여줘야 하는지 한참 고민했어...."

    "그래도 당신은 알아야 하기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마지 못한척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봤을때 쓴 글이라고 한다.

    .
    .
    .
    .
    .
    .
    .
    .
    .
    .
    .
    .
    .
    .
    .
    .
    .
    .


     
     
     
    "미x년... 어디서 쓰레기를 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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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2-04-18 15:35
    거북이와 사자의 경주
     
     
     

    거북이와 사자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자: "야!! 거북아 가방 좀 벗고 달려라
              보는 내가 힘들어서...."
     
    거북: "............."
     
    사자 : "안 그래도 디따느린게
               가방이라도 벗으라니까?? 그래"
     
    거북 : )-( ...........
     
    사자 : "아우야!!....
              드럽게 무겁겠다.
              내 말 안들으테냐?? 어 이거북아~~~~~"
    거북: ..................
     
    사자는 계속 거북이의 염장을 긁었다...
    다시 사자가 뭐라고 하자 거북의 한마디 한다..
     
     
     
     
     
     
     
    ............
     
    ................
     
     
    ....................
     
     
     
     
     
     
     
    거북: "머리나 묶어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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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o클라우드o (@ldj0727)
    2012-04-06 12:55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1. 하나 : 술
    술이야 언젠들 못 마시겠나!
    취하지 않았다고 못
    견딜 것도 없는데
    술로 무너지려는 건 무슨 까닭인가
    미소 뒤에 감추어진 조소를 보았나.

    가난할 수밖에 없는 분노
    때문인가
    그러나 설혹 그대가 아무리 부유해져도
    하루엔 세 번의 식사만 허용될 뿐이네
    술인들 안 그런가,

    가난한
    시인과 마시든
    부자이든 야누스 같은 정치인이든
    취하긴 마찬가지인데 살아남은 사람들은
    술에조차 계급을
    만들지.

    2. 둘 : 바람
    세상살이 누구에게 탓하지 말게 바람처럼
    허허롭게 가게나
    그대가 삶의 깊이를 말하려 하면,


    누가 인생을 아는 척하려 하면 나는 그저 웃는다네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죄나 선행은 물론
    밤마다 바꾸어 꾸는 꿈조차 누구나 비슷하다는 걸
    바람도 이미 잘 알고 있다네.

    3. 셋 :

    사람들은 또 너무 말을 많이 하고 산다네
    누군가 실수라도 하면
    "나는 괜찮은데 남들이 무어라 하겠나"
    그윽한 목소리로
    질타를 시작한다네.

    그러나 보게나, 조금은 빠르게 아니면 조금은 늦겠지만
    삶에 대하여 모두들 잘 알고 있는 데도

    세상에는 벙어리나 부러워 할 수다쟁이와 시인
    성직자 그리고 교수가 넘친다네.

    4. 넷 : 인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스치며 울고 웃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누가 이제 남아서 내게 미소를 보내겠나.

    그대의 삶이
    아무리 엄청나 보여도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듯이
    그대가 나와 함께 누우면 너만 이라든가.

    너만을 위해서라는
    언약이나 속삭임도
    바람처럼 흩어지고 세월은 또 가고
    어제처럼 새들이 울고 꽃이 피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또 서로의 매듭을
    만들고

    5. 다섯 : 소유
    그리고 무엇인가를 소유하려 들지
    재물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또 누군가를 그러나 진실로 무엇인가
    소유하고 싶으면 그로부터 자유로워야하네.
    설혹 무엇인가 소유했을지라도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그대가 내 곁으로
    올 때는 그와 잡았던 손을 놓아야만 한다네.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는 것

    모두에게 자유를 주고 모두로부터 자유로울 때
    진정 살아 행복 할 수 있다네.

    6. 여섯 : 삶
    살아 숨쉬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길가의 들꽃인들 마구 딸 수 있겠는가
    아름답다 느끼는 건 그대의 마음
    보듬고 싶다는 건 그대의 욕심

    꺾이는 순간이 들꽃에겐 종말이라네.

    낚시에 걸려드는 고기를 생각해 보았나
    한 끼의 식사를 취하려다 매달리는 물고기를

    그 또한 사람들의 또 다른 모습
    함께 사는 네 이웃을 헤아릴 수 있을 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때

    진정 그대에게 환희가 있다는 말에
    예수나 석가의 이름을 빌려야 하나
    그들인들 그대를 대신해 살아 주겠나.

    7.
    일곱 : 태양
    태양을 보게나 살아남아 있는 동안
    얼마나 태양을 보며 푸른 하늘과 숨을 쉬겠나
    등을 돌리면 보이는 건
    그림자뿐,

    아무리 그대가 삶을 버리고 싶을 만큼
    지쳐 있다 해도 나는 부러워하지
    그대의 한숨이나 눈물도
    무덤
    속보다는 행복하지 않은가.

    비록 여기는 죄인도 판사도 없고
    그 누구에게 지배받지도 않지만
    모차르트도 연주를
    멈추었고
    고흐도 붓을 놓았다네.

    8. 여덟 : 임종
    때때로 임종을 연습을 해두게
    언제든 떠날 수 있어야

    돌아오지 않을 길을 떠나고 나면,

    슬픈 기색을 보이던 이웃도 이내 평온을 찾는다네
    떠나고 나면 그 뿐 그림자만 남는
    빈 자리엔
    타다 남은 불티들이 내리고
    그대가 남긴 작은 공간마저도 누군가가
    채워 줄 것이네.

    먼지 속에 흩날릴 몇
    장의 사진
    읽혀지지 않던 몇 줄의 시가
    누군가의 가슴에 살아남은 들
    떠난 자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9. 아홉
    : 빈마음
    그대 무엇을 잡고 연연하며,
    무엇 때문에 서러워 하나
    그저 하늘이나 보게.



    - 칼릴
    지브란님 글에서-

    댓글 0

  • 26
    0썸머아0 (@ghfftjrl)
    2012-02-09 20:18
    쿨라우드님 .... 방갑습니다
    그곳에 가고싶다 방을 방문해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낮에 일하느라구 이제야 방문한거 보았습니다
    매일 건승하시구요 ... 자주 뵙기를.....
    감사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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