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울림˚
────────두려움을 버려라. 열정을 가져라.그리고, 의심하지 마라.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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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ligh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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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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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2-17 11:40
바람이 몹시 불고
날이 차가운날..。
오늘같은 날에도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가깝지 않는 곳..。
쉽사리 만날 수도 없고
마음으로 더듬을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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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2-02 14:39
ユ냥 말없Οi ..。
ユ냥 말없Ο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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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2-02 12:28
──Silence、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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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2-01 11:19
、 행복하다 ...。
- 난 、 행복하다 ...。
- 난 、 행복하다 ...。
- 오늘도 이렇게 주문을 외우듯이
- 중얼중얼 ..。
-안개자욱한 첫날
-커피한잔의 여유로움..。
- 난 、 행복하다 ...。
My Love-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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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1-29 21:49
가끔은
아무리 잊으려 해도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는게 있어..。
그럴땐
시간에 몸을 맞기고..。
그냥 그렇게
흘려 보내는 거야..。
언젠간
추억이란 이름으로
웃음지울 수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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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1-17 15:35
내 사람은 ...。
내가 화났을때
자존심 세우며 연락 안하는 사람보단
싸우지 말자며 날 타일러 주는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내사람은 ...。
내가 곁에 없을땐
당장 죽을것 같은 사람보단
내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진다는..
소중함을 아는 그런사람이면 좋겠어
내 사람은 ...
내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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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1-16 17:44
── Close one'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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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1-05 11:22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린
하늘
바람
구름
안개
고독을 그린 풍경
어느새
애련한 영혼이 애처로운듯
자욱한 안개 사이로
먹구름은 춤을 춘다
그 영혼에
숨어서
숨박꼭질하는 그림자..。
by-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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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0-29 18:09
엷어진 햇살과 .。
메말라가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서늘한 바람에 옷깃을 .。
여미게 하는 이가을날.。
얼마남지않은 가을이 아쉽다.。
두장남은 10월.。
난 가을속으로 물들어간다.。
by-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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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0-10-08 00:06
사랑이 녹고.。
슬픔이 녹고.。
마음이 녹고.。
온 세상이.。
녹아 내리면.。
한잔의 커피가 된다.。
모든 삶의 이야기들을.。
마시고 나면.。
언제나 빈잔이 된다.。
나의 삶 처럼.。
너의 삶 처럼 .。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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