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울림˚
────────두려움을 버려라. 열정을 가져라.그리고, 의심하지 마라.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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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ligh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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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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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7-05 14:22
음악은..내 삶의일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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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7-03 14:51
나는 음악으로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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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5-17 09:49
가끔은 ...어쩌면 아주..자주.
내자신과의 전쟁을할때가있다...
억지로 참아야할때..
내 자신의문에 스스로 빗장을 걸때가있다..
아무도 열수도없는 자신과의전쟁..
오늘밤..
문득문득..내가 살아온 날들이...너무평화스럽진 않았을까..하는 의문..
그 의문으로 시작된 나의 괴기한고민은 ..
결국 또하나의 빗장을 걸게 만든다..
전쟁...끝나지 않는 내 두뇌의황폐함.
멍해진 내자신..무기력한 육체..
자포자기...
내일 해가뜨면 다시 이겨내리란 ..소망안고...잠이든다...
새벽을 맞는 어느날 밤...by-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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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5-16 01:07
겨우겨우 추스려 달래놓았던
마음 저 끝에서
그가 또
바스락거린다.
아무렇지 않은 듯
눈가에 맺히는
그를 훔쳐내며
보내는 날들이
애처롭게 늘어만 간다
BGM-이승희 슬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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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4-25 21:59
"그리움 이란" 나에겐..
...
보면서 잊는다는건 참 어려운일이죠
그게 아닌게 참 다행입니다.
눈에 없어지면
잊어지는게 보면서 잊는것보다
덜힘들일이겠다 싶습니다.
그래도...지금에 충실한 감정이
가끔 미소머금게 하는게
참
고마운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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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4-25 21:50
누군가 기다림의 끝은
또다른기다림의 시작이라던걸요
지금 제가 읽고있는 에세이 저자가..
꼭 그런건 아니라고..
금새 끝나버린 기다림이라고..
그렇게 금새 기다림을 하지 않은건
가벼워 보이지 싶어서 그럴겁니다
아마도
가끔은 그렇게 정해놓아도
괜찮지 싶습니다
그렇게 했었으니 그럼안되지가 아닌
그래 그럴수 있어라고요
음이..
참 그립게도
그리움도 같이 들려주나봅니다
음이 참 고맙습니다..
"그냥..좋은날도 되시길"
늘..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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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4-25 21:34
커피 한 잔 들고서
당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코끝에 잠시 머무는 향기는
그리움처럼 당신에게로 머물고..
입가에 다가오는 뜨거운 열기는
가슴부터 뜨겁게 녹아내리고..
오늘도 커피 한 잔에
당신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조금 남은 커피 몇 방울로
하얀 바닥 보이는 찻잔 속에
당신을 향한 내 마음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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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4-25 21:30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 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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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4-24 20:24
다 지나갔습니다..
아름답던 날은 저물었습니다..
다 지나갔습니다..
사랑했던 날은 저물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슬프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계절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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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등대 (@lightsky)2012-04-23 16:21
꽃보다 아름다운당신..
늘..내 기억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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