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lovelyi.inlive.co.kr/live/listen.pls

Lovely。

어른이야말로 칭찬이 필요한데... 윤슬처럼 빛나게 참 잘했어!!
  • 39
  • 아름다운 밤이에요

    ˚프리지아˚(@lovelyii)

  • 24
    세운e (@baksewn)
    2022-07-04 13:53




    김성호3집. 트랙4번.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댓글 1

  • 29
    순동이 (@soondoy)
    2022-07-03 06:49


    귀여운 음성의 프리지아님.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길....^^

    댓글 2

  • 39
    ˚프리지아˚ (@lovelyii)
    2022-06-22 04:55




    오늘 (Vocal 차세정) /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 2010.06.29.

    오랜만이에요
    그대 생각 이렇게 붙잡고 있는 게
    그대 목소리가 생각나는 게
    오늘따라 괜히 서글퍼지네요

    술 한 잔 했어요
    그대 보고 싶은 맘에 또 울컥했어요
    초라해지는 내가 보기 싫어
    내일부턴 뭐든지 할거에요

    같은 방향을 가는 줄 알았죠
    같은 미래를 꿈꾼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같은 시간에 있는 줄 알았죠
    같은 공간에 있는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익숙함이 때론 괴로워요
    잊어야 하는 게 두려워요
    그댄 괜찮나요?

    그대 결정에 후회없나요?
    그대 결정에 자신있나요?
    난 모르겠어요

    내 목소리 그립진 않나요?
    내가 보고 싶은 적 없나요?
    나만 그런가요
    나만 그런가요
    나만 그런가요

    그대 흔적에 나 치여 살아요
    그대 흔적에 나 묻혀 살아요
    나는 어떡하죠
    나는 어떡하죠
    나는 어떡하죠

    댓글 3

  • 39
    ˚프리지아˚ (@lovelyii)
    2022-05-22 22:22
    평정심 / 9와 숫자들 / 2016.12.16.


    방문을 여니 침대 위에
    슬픔이 누워있어
    그 곁에 나도 자리를 펴네
    오늘 하루 어땠냐는 너의 물음에
    대답할 새 없이 꿈으로

    아침엔 기쁨을 보았어
    뭐가 그리 바쁜지 인사도 없이 스치고
    분노와 허탈함은 내가 너무 좋다며
    돌아오는 길 내내 떠날 줄을 몰라

    평정심
    찾아헤맨 그이는 오늘도 못 봤어
    뒤섞인 감정의 정처를 나는 알지 못해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거리네
    울먹 울먹 울먹이는 달그림자 속에서
    역시 내게 너만 한 친구는 없었구나
    또다시 난 슬픔의 품을 그렸어

    내일은 더 나을 거란
    너의 위로에
    대답할 새 없이 꿈으로

    평정심
    찾아 헤맨 그이는 오늘도 못 봤어
    뒤섞인 감정의 정처를 나는 알지 못해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거리네
    울먹 울먹 울먹이는 달그림자 속에서
    역시 내게 너만 한 친구는 없었구나
    또다시 난 슬픔의 품을 그렸어

    댓글 8

  • 39
    ˚프리지아˚ (@lovelyii)
    2022-05-22 05:22


    고백 (Vocal BM) / 피노누아(Pinot Noir) / 2014.03.26.


    한 번에 서로를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뭘 하고 있는지 항상 궁금해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함께 하고 싶은 게 난 너무 많아
    다른 사람 사랑하고 싶지 않아 너뿐이야
    밀어내지마 나를 안아줘

    시력이 안 좋은 너의 두 눈을 사랑해
    그 왼쪽 눈에 박힌 눈물점을 사랑해
    지금은 똑바로 날 바라봐주지 않아도
    내 품에 안겨 울던 너를 사랑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뭘 하고 있는지 항상 궁금해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함께하고 싶은 게 난 너무 많아
    다른 사람 사랑하고 싶지 않아 너뿐이야
    밀어내지마 나를 안아줘

    우리 서로 멀어져 있는 동안 많이 아파했잖아
    서로를 위해 좋았던 건 아무것도 없잖아
    아무것도 어려울 것 없어 그냥 다가와줘
    맘을 열면 돼 나를 안아줘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아무것도 어려울 것 없어 그냥 다가와줘
    맘을 열면 돼 나를 안아줘

    ..............................................................

    작년 5월에 처음 듣고 빠져서 한동안 이곡만 들었던.....

    댓글 1

  • 24
    세운e (@baksewn)
    2022-05-20 18:22








    메타세콰이어 숲길.

    댓글 3

  • 24
    세운e (@baksewn)
    2022-05-20 18:21








    칠엽수

    댓글 3

  • 24
    세운e (@baksewn)
    2022-05-20 18:20






    별빛공원 앵두. ㅎ

    댓글 3

  • 24
    세운e (@baksewn)
    2022-05-18 18:24








    방긋

    댓글 1

  • 24
    세운e (@baksewn)
    2022-05-17 10:38








    워드아트

    댓글 5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