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뚱한 여자 싫어하는 남자.
사랑한다는 말 젤로 무서.. 진짜 사랑한다는 여자는 더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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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한주(@m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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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9-16 10:54장위동 사랑 제일 교회 목사 전광훈 목사란 사람이 정치 일선에 나서서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선동 집회를 하는 것도 모자라 시정 잡배나 하는 재개발 구역에서 교회로 알박기 해서 터무니 없는 철거 비용을 요구하고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없는 저항권이란 괴상한 논리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는데 저항이란 어떤 압박을 받았을 때 하는 것이지 목사의 범죄나 종교 집단의 범죄를 처벌하는 것을 막는 방법으로 쓰는 것은 아니다.
종교탄압이라고? 죄 지은 목사를 처벌하는 것이 종교 탄압이고, 관료 또는 정치인에게 뇌물을 제공해서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자신이나 자신의 집단만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종교인을 처벌하는 것이 종교 탄압이란 말인가?
이것은 종교의 횡포고 다수의 폭력이다.
집회와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자유고 권리다. 하지만 그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헌법 질서의 유지와 범죄 처벌을 방해하는 목적으로 쓰인다면은 그것 역시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다.
많은 교회 목사들이 어린아이들에게 편향적인 정치적 사고를 주입시키는 교육을 설교 형태로 직접적으로 하고 있는 방송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사회악은 정치질하는 목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가 종교의 범주에서 벗어나 정치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종교가 아닌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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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9-07 10:10미국 조지아주 현대 전기 자동차 공장 건설현장에 파견된 건설 기술자 300여명의 구금 사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언론에서 공장 건설 기술자들을 왜 구금했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대수롭지 않게 "그들은 불법 체류자 였다."고 대답했다.
트럼프는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다가 이재명이 중국 열병식에 특사를 파견하자 본때를 보여 줘야 겠다는 생각에 한국에서 파견된 근로자들이 관광 비자 등으로 들어 온다는 것을 빌미로 불법 체류자로 몰아서 구금하여 본때를 보여 준 것이다.
2차 대전 후 전 세계는 미국의 경찰 역할에 의해 대체적으로 평화로운 시대를 80년간 보냈다.
그로 인해 80년 동안 세계 인구는 배 이상 늘었고 사회 문화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 하지만 2차 대전 이전에 서구 열강에게 억눌려 쌓이기 시작한 분노는 계속 축적되어 폭발할 시기에 이르렀다.
그러는 동안 미국의 힘은 점점 약해져서... 힘이 약해 졌다기 보다는 분노를 쌓아가는 세력이 점점 더 커지다 보니 강력한 경찰 역할을 하기에는 힘이 딸리게 되었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지금과 같이 미국에서 쇄국정책 비슷한 것이 나오게 되었고 지금처럼 치사한 방법으로 동맹을 길들이려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돌아 보면 제국의 멸망은 쇄국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을 역사를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알 것이다.
경찰국가가 힘을 잃으면 세계는 혼란이 온다. 큰 전쟁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모든 나라는 자국 위주의 쇄국 정책을 펼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앞으로의 시대는 지금과 같이 질서가 잡혀 있는 시대가 아니란 것을 명심했으면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미국이나 기타 나라에 건설한 공장은 언제든지 미국이나 기타 나라의 소유가 될 수 있고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해도 어느 순간 빼앗길 수 있으며 이에 저항하면 목숨마져 위태로워 질수도 있다는 말이다.
중국 투자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았는가.
혼란의 시대에 나를 지키는 것은 강한 무력 밖에 없다. 우리 나라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무력을 갖추어 우리 기업이나 국민이 해외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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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8-26 12:57요즘 강남 아파트 값의 상승세가 장난 아니다.
그래서 내가 표영호 티비 댓글에 "강남 아파트는 주택 기능으로서 값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투기 제의 가치로 오르는 것이니 투기 제의 가치란 원가 무시 효용성 무시 수요와 공급 무시되는 것으로 노름 판에서 판돈 키우기랑 같은 것이죠. 나중에 패를 까보면 누가 망할지 아는 것이고.." 라고 달았더니. 어떤 사람이 앞으로도 강남은 계속 오를걸요. 라고 한다.
노름판 판돈 키우기는 패를 까는 순간 결정된다. 누가 망하고 누가 땄는지..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 앞에 있는 현대 백화점 맞은 편에 있는 4층짜리 건물이 매물로 나왔는데 호가가 440억이다. 대지가 110평이니 건물 값을 제외하면 평당 3억 7~8천 정도의 땅값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아파트 47평 짜리가 105억에 매물로 나와 있다. 용적률이 210%니까 지분 대지는 대략 23평이다. 현대아파트 건물 값은 제로 아니 철거비 마이너스가 되는 건물이니 철거비를 제외하면 대략 20평 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같은 지역의 상가부지 보다 비싼 주택부지를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압구정 현대 아파트 부지는 평당 5억 이상을 부르는 것이니 그 앞 쪽 상가부지 보다 훨씬 비싸다.
그리고 정상적인 상가라고 하면 건물 매입 값의 8% 정도의 임대료가 나오는 것이 적정선이고 최하로 5~6%는 나와야 은행 금리 정도 나오는 것이니 건물을 유지 할 수 있는 비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440억에 매물로 나온 건물의 임대료가 겨우 1% 조금 넘 선이다. 그렇다는 것은 실질적인 건물 가격은 최고로 높게 쳐도 100억 정도면 합당하고 나머지는 거품이라는 말인 것이다.
거품은 언제 꺼져도 꺼진다. 지금이야 돈 놓고 돈 먹기 같지만 그 바람이 멈추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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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8-10 21:31강남의 아파트 값이 장난이 아니다.
압구정동 오래 된 낡은 고물 현대 아파트가 오십억 백억 도대체 실감이 안 나는 가격에 거래가 된다고 한다.
오십억 백억이 된 이유가 재 개발이 끝나고 나면 그 이상의 가치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진짜 재 개발이 끝나고 나면 그런 가치를 지닐 수가 있을까?
현대 아파트는 지금도 고층 아파트라 재 개발을 하려면 초 고층 아파트로 지어야 건설사의 이윤이 보장 될 것이다.
강남에는 현대 아파트 말고도 재 개발을 해야 하는 아파트가 많다 현대 아파트 옆에 한양 아파트도 그렇고 오랫동안 재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은마 아파트도 있다.
이런 아파트들이 전부 초 고층 아파트로 재 개발이 된다면 강남의 인구는 지금의 배 이상으로 늘게 되어 인구 초 고밀 지역이 될 것이다.
인구 초 고밀 지역이 되면 지금도 밀리는 교통이 지옥이 될 것이고 희소성도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 후에도 강남이 지금과 같은 부가 가치를 지니게 될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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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7-31 10:34이재명이 참 열심히 일을 한다.
그리고 일을 참 잘 한다.
그런데 편파적이다.
대통령 본인이 어린시절 소년공으로 공장에서 일을 하다 팔에 장애를 얻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산재에 매우 민감하다.
대통령이 직접 산재사고가 있은 공장을 직접 방문해서 재발 방지책을 묻고 시행케 하는 것은 역대 대통령 중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러한 일은 진짜 좋은 일이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들이 기업을 하는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 하는 것이다.
군산에 GM의 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었다. 그런데 잦은 파업과 높은 인건비를 견디지 못하고 GM에서는 공장을 철수하고 말았다.
공장을 가동하지 않으니 그 공장에서 다칠 사람은 없다.
공장이 없어졌으니 공장의 근로 조건이나 임금에 불만을 가지고 파업하지 않아도 되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대기업에서는 잉여금을 쌓아 놓고만 있지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투자해서 공장이라도 증설하려면 수 많은 관계 기관의 허가와 지역민들의 환경을 빙자한 삥 뜯기 또 언론의 광고 유치를 위한 교묘한 공격 이러한 것을 모두 이겨내고 공장 증설을 하여 가동에 들어가면 노조의 무리한 요구 그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파업.... 공장을 증설해 운영한다는 것은 태풍 속에서 쪽배를 운영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파업을 주도하던 노조 위원장이 노동부 장관이 되었다.
이런 노동부 장관이 아무 것도 안 한다 해도 기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
기업이 노조의 무리한 파업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폭력적인 파업으로 발생하는 기물 파손 등의 손해에 대해 손해를 배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무리한 파업을 막아 주는 기업의 마지막 보루였는데 노조의 폭력적인 파업이나 무리한 파업으로 인해 어떤 손해가 발생해도 그 손해에 대해 배상 청구를 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바로 노란 봉투법이다.
기업을 할 돈이 있으면 그냥 그것을 까먹고 있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나라도 이런 환경에서는 돈을 많이 버는 아이템이 있다고 해도 기업하고 싶지 않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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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7-02 12:31어떤 여자를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부인이 직장도 관두고 아이도 안 가지고
집에서 놀면서 남편의 월급으로 밥도 안 하고 배달 음식만 시켜 먹고 청소도 안 하고 게임만 해
보다 못해 2년 만에 이혼을 청구하게 되었는데 법원에서는 남자가 결혼 전부터 가지고 있던 아파트의 25%를 재산 분할 해 주라고 판결했다고 한다.
이러한 판결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판사란 인간들은 생각은 하고 판결한 것인지... 그들의 뇌 구조가 궁금하다.
자본주의 사회에는 자본을 축적하는 여러가지 수단이 있다.
노력으로 자본을 모아 가는 방법 투자로 자본을 늘려가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자본 축적 방법이다.
법이란 것이 왜 인간 사회에 자리잡게 되었나를 생각해 봐야 한다.
법이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나아가 공평과 호혜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키려고 노력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혼테크라는 말이 사회에 유행하고 있다.
혼테크란 재산이 있는 사람과 결혼해서 어떻게든 한 5년 정도 버티다 이혼하면 직장생활 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하게 큰 재산을 축적할 수 있다는 말에서 만들어진 말로 여성들이 합법적이고 손쉽게 재산 축적하는 방법 중에 하나를 이르는 말이다.
이런 말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와 같은 사례가 만연해 있다는 것이고 또 결혼과 이혼에 관한 법이 공평에서 벗어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악법은 개정되어야 하겠지만 그전에 이미 만들어져 시행되고 있다고 해도 판사라는 사람들은 그 법을 공평과 호혜라는 원칙을 기본 바탕에 두고 살펴서 판결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저와 같은 판결을 했다는 것은 판사로서의 직무유기를 한 것과 같은 것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혼인 률을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작용을 한 것이므로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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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6-26 11:42요즘 티비에서 부동산 폭등이라는 뉴스가 자주 나온다.
그런데 진짜 폭등 된 그 가격에 사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
우리나라 부동산은 건설회사 투기꾼 방송국이 합동해서 투기를 조장해서 이윤을 챙기는 것 같다.
전에 노무현 집권 때와 문재인 집권 때 부동산이 많이 올랐었다는 것을 빌미로
이재명도 민주당이니 부동산이 오를 것이란 논리를 내 세워 사람들을 현혹하고
그것도 안 되니 위장 계약서를 몇 개 작성해 신고하고 실재 거래가 이루어진 것 처럼 해 놓고
방송에서는 부동산이 폭등 하고 있다고 난리를 친다.
에햐 도둑넘들 집단 같으니라고 부동산 투기는 사람들의 근로 의욕을 떨어뜨리고 국가를 퇴보시키는 것인데
자신들의 자산가치를 높이겠다고 이유 하나로 이런 치졸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 데도
정치권에서는 이를 제재 하는 법도 안 만들고 있다.
부동산을 내 돈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은행의 금리가 높아만 져도 내려간다.
그러므로 담보대출 해주는 것에 제한을 두면 투기 세력은 확실하게 줄 것이고
전세 대출을 제한하면 부동산 시장도 안정을 찾을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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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6-24 14:39독박육아.
독박육아 독박육아 해서 도대체 독박이란 말이 뭘까 사전을 찾아 보니
독박: 화투 놀이의 하나인 고스톱에서, 먼저 점수를 얻어 고를 부른 사람이 이후 다른 사람의 득점으로 인해 혼자서 나머지 사람의 몫까지 물도록 하는 법칙. 이라고 나온다.
그렇다고 한다면 독박육아란 말은 어떤 사정으로 아버지가 아버지 역할을 하지 못해 아이를 혼자 양육한다는 말이다.
혼자 양육한다는 말은 돈도 벌고 그 돈으로 아이의 육아하는 사람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아이의 양육에 필요한 것도 충당한다는 말이다.
아이 아버지가 있어서 의식주와 경제적인 것을 해결해 준다는 것은 아이 양육의 제일 중요한 부분을 해결해 주는 것이 므로 아버지도 육아에 참여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박육아란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다.
아이를 양육이 여성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또 남성보다 훨씬 잘 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혼자서 아이를 본다고 하는 것을 독박육아라고 말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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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6-22 13:461년 전 방영한 뉴스브리핑이란 프로에서 51세 남성 변호사가 이혼 소송 중에 있는 아내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한 사건을 보게 되었는데
법을 그렇게 잘 아는 변호사가 왜 아내를 살해 했을까.
은밀하게 완전 범죄를 꿈꾸며 철저하게 계획해서 저지른 것도 아닌 자식이 보는 앞에서
왜 ?
이혼 소송을 하며 유리한 판결을 구하려고 얼마나 심리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히며 자극했으면 그와 같은 행동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살인을 저지른 변호사가 진짜 피해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 날도 살해 당한 아내의 품 속에는 녹음기가 켜져 있었다고 한다.
여자들에게 부탁합니다. 남자가 아무리 물로 보여도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남자들은 극으로 몰리면 저와 같은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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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6-19 10:27체널A 뉴스에 성매수 남성 400만명의 신상정보를 성 매매 업체에게 구독료를 받고 팔아온 일당이 잡혔다는 뉴스가 나왔다.
대한민국 인구 5천 백만명 중에 경제 활동 인구는 2천 6백만명 정도고 그 중에 남성의 경제활동인구를 반으로 잡는다면 1천 3백만명이니 400만명은 남성 경제활동인구의 대략 30% 정도다.
그 중에 성 매수를 위해 성 매매 업소를 찾는 2.3.40대만 놓고 이야기 한다면 과반이 넘는 숫자인 것이다.
그렇다면 성 매매 금지법에 의해 대한민국 젊은 남성 과반 이상이 성범죄자가 된다는 이야기다.
성 매매 즉 매춘은 지구 상에 있는 어떤 직업보다 그 역사가 긴 직업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성을 쳐다만 봐도 여성이 쳐다보는 것이 기분 나쁘다고 신고하면 그것으로도 문제가 되는 나라다 보니 성 범죄로 무고 할 목적이 없었던 여성도 분명하게 서로 합의해서 성 관계를 하였는데도 그 성 행위가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지 않았다거나 기분만 잡치게 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 남성을 무고할 만큼 무고가 성행한 나라가 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남성은 여성을 잠재적 무고범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남성은 본능적인 욕구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인줄 알면서도 성 매매 업소를 찾을 수 밖에 없어진 것이다.
야 동 보는 것도 범법으로 만든다는 것은 자 위조차 못하게 하겠다는 말인데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제는 성 매매 금지법을 완화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대한민국 모든 남성을 성 범죄자로 만들지 않으려면 성매매를 합법화하지는 않더라도 이를 범죄화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성 매매 금지법은 성매매의 음지화를 키우고 범죄집단이 성매수자들을 협박 강요하는 수단으로 만 쓰이는 실효성이 없는 법이라는 것을 이제는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모 이러한 법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국가의 폭력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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