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뚱한 여자 싫어하는 남자.
사랑한다는 말 젤로 무서.. 진짜 사랑한다는 여자는 더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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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한주(@m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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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6-13 17:03애를 낳지 않는 이유.
여자들이 애를 안 낳는 것은 여자들에게 너무 많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준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결혼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아도 노후가 걱정되지 않는 사회
그것이 바로 여자들에게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여자들이 살기에 너무 좋은 나라라 그런 것
마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해 불안한 여러 나라에서 국제결혼해 한국에 들어온 여자들은 남편이 하나만 낳자 해도 둘 셋 넷을 낳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본능적으로 있어서 그런 것이다.
그럼 남자들은 왜 이유는 딱 하나 여자가 너무 버겁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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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1-25 09:07신도시가 조성된 양주에서 엄마들이 유흥업소가 아이들에게 유해하다고 유흥업소 퇴치를 위해 데모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유흥업소가 없어지면 유동 인구가 줄어들고 유동 인구가 줄어들면 상가들의 장사가 안되고 상가의 장사가 안되면 땅값이 떨어지고 땅값이 떨어지면 아파트값도 떨어진다.
강남에서 유흥업소 퇴치 데모를 한다는 소릴 들은 적이 있는가?
유흥업소라고 하는 것이 역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순기능도 있으니 퇴치 데모보다는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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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1-19 13:31여성단체에서 하는 성범죄 예방 캠페인이 부적절하다고 하는 이유는
성범죄를 막는다는 이유로 하는 성범죄 예방 캠페인에 노출된 여성은 무의식 속에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인식하게 되므로 남녀가
자연스런 관계(만남을 갖고 친해 지고 데이트 하는 과정)를 갖기 어렵게 만들고 또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인식은 남녀 갈등을 조장하게 되고 이러한 캠페인에 노출된 여성은 결혼
해서도 배우자에 대한 신뢰가 깊지 않아 결혼 생활 자체를 힘들게 하고 사회를 경직시키므로 연애 결혼 출산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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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5-01-17 17:53선거 기간 중에는 헐뜯고 싸워도 선거가 끝나 당선자가 나오면 이에 승복하고 지지해 주는 것이 대인배인데
우리나라 선거판은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기 말꼬리 잡고 고소하기 등등 온갖 추잡한 짓은 다 해서 상대를 끌어 내리려고 하면서 자기는 대인배인 척하는 진짜 쪼잔한 소인배들 집합이 정치판인 것 같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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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12-19 19:13마누라에게 혼난다.
“혼난다.”라는 말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어떤 잘못을 했을 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요즘은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내에게 잔소리 듣는 것을 “혼난다. 혼났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예능 방송에 출연한 출연자들이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무리 무식한 공처가라도 그렇지 어떻게 아내에게 잔소리 듣는 것을 혼났다. 혼난다. 라고 표현 할까. 한 십 년 정도 연상인가?
방송국에서도 그렇지 출연자들이 그러한 말을 쓸 경우 이를 정정하도록 해야지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은 언어의 변질을 방조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아내에게 잔소리 듣는다. 라는 표현으로 쓰길 바란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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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12-07 13:22페 미 니 즘을 받아 들인 결과
페 미 니 즘의 사전적 정의는 "성별에 의한 차별을 없애고 여성의 사회, 정치, 법률상의 지위와 역할의 신장을 주장하는 주의"다.
하지만 요즘의 페 미 니 즘은 여성은 약자고 모든 것의 피해자이며 남성은 강자고 모든 것의 가해자라는 공식으로 사회와 국가적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면서 이를 근거로 전통적인 가치관과 사회의 근간이 되는 보편적인 이념을 흔들며 입법 사법에 개입해서 불평등을 넘어 역차별적인 법안들을 만들어 내 놓는데
이것이 평등의 원칙에 맞는지 틀리는지 생각도 안 하고 소위 스스로 약자편이라고 하는 인사들이 이에 동조해서 전세계에 없는 이상한 법이 있는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예전에 뉴질랜드에 정치에 관심없는 남자들을 대신해 여성들이 정치를 하면서 이혼시 재산분할 시 무조건 여성에게 80%를 지급하게 법으로 정하자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거나 결혼 하는 사람들도 뉴질랜드 여성과 결혼을 하지 않고 타국으로 가서 타국의 여성과 결혼하게 되자 여성들 스스로 그 법안을 파기했다.
대한민국에서 페 미 니 즘을 받아 들여 여권 신장에 힘을 쏟은 것은 일부분 잘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정도가 지나쳐 남성들이 여성을 기피 하게 되고
나아가 결혼한 여성도 출산을 거부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페 미 니 즘을 받아 들여 대한민국이 얻은 것은 0.7명의 출산율과 지방이나 농촌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겠다는 여성들의 사고의 전환으로 인해 발생한 지방 소멸 저소득층 남자들과의 혼인 거부로 인해 저소득층 남자들의 고독사 뿐이다.
그런데도 페 미 니 즘을 부르짖는 여성 단체에서는 성범죄에서는 여성의 무고죄는 없애 달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내가 육십 넘어 살아 오면서 느낀 것은 착한 남자는 더러 있어도 착한 여자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착해 보이는 여자나 착한 척 하는 여자는 여럿 본 적이 있지만 막상 격어 보면 이기적이거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 결코 착하다 하기 어려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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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12-04 14:40한 미친놈 때문에 밤새 잠 못 이루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정신이 나간 놈이지 우리나라에서 비상계엄령이라니 설사 국회를 접수했다고 해도 일부 군인이 참여했다고 해도 그것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다.
우리 국민은 어떤 경우도 이러한 비상계엄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국회 점거에 성공했다 해도 국민들의 저항에 결국은 손을 들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범죄자 마누라를 지키겠다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놈이 대통령이라니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놈이면 범죄를 재산 증식 수단으로 삼는 그런 집안의 범죄자에게 장가가서 검사라는 사람이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지도 않았겠지... * 방조범이 아닌가!
그런 미친놈을 대통령 만들겠다고 투표해 준 사람들도 이번 기회에 반성하고 스스로 벽보고 손 들고 있기를 ...
앞으론 보수니 진보니 따지지 말고 호남이니 영남이니도 따지지 말고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 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투표합시다.
형제랑 싸우고 형수에게 막말하는 사람도 정상은 아니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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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11-30 16:21데이트 비용
남녀가 만나 데이트를 하다 보면 커피를 마시든 점심을 먹든 어디 드리이브를 가든 그 경비가 든다.
우리 세대에는 직장을 다니는 여자들도 있었지만 많은 여자가 집에서 어머니 살림을 도와 주면서 무슨 일 하느냐고 물으면 신부 수업해요. 라고 답하는 여자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남자 역시 그리 넉넉하지 않았으니 호주머니에 돈이 있는 사람이 데이트 비용을 내곤 했었다.
사십 년 전에도 그러했는데
여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려고 한다는 것은 만나는 그 남자가 마음에 들고 그 남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여자가 일체의 데이트 비용을 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그 남자를 사랑은커녕 전혀 존중조차 하지 않고 언제 헤어져도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그 남자랑 헤어져도 나는 십원도 안 썼으니 손해 하나도 없다. 라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또는 “그냥 심심풀이로 만나는 것인데 내가 왜 내” 하는 마음이 있으니 막말로 더치페이하자고 하면 안 만나면 그만이지 생각하는 것이다.
세상에 멍청하고 모자란 덜떨어진 남자들아 여자가 아무리 그리워도 여자들에게 호구 노릇 그만 해라. 호구는 그냥 호구일 뿐 여자가 잠자리를 해준다고 해도 그건 사랑해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궁해서 하는 것이고 또 호구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너는 호구가 아니라 남자라서 돈을 내는 것이고 돈을 내는 것이 남자다운 것이라 큰소리치지만 그건 사실 내 세울 것이 돈 내는 것 밖에 없는 덜떨어진 등신이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다.
중년 남녀의 만남에도 여자가 돈을 한 푼도 내려 하지 않고 커피 한 잔 사려 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 여자는 당신을 호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니까.
여 성 기 입구만 더럽히는 조 루라면 만나 주는 여자가 진짜 희생 정신을 가지고 만나 주는 것이니 모든 돈을 내는 것은 기본이고 만날 때 마다 멋진 선물도 사줘야 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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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11-26 13:19정우성 문가비를 보면서
정우성이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어떤 상황이 만들어져 문가비와 성관계를 가졌고 그로 인해 문가비가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정우성의 반대에도 문가비가 출산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로 정우성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버지가 되었다.
하지만 정우성은 문가비가 낳은 아이의 아버지인 것은 인정하고 아이의 양육 비용은 책임지겠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정우성이란 인물이 대한민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 이에 대해 갑론을박으로 대한민국이 시끌벅적하다.
자칭 보수라고 하는 유튜버들은 천하에 죽일 놈을 만들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시대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는 아이까지 낳았는데 결혼은 못하겠다고 하면 진짜 죽일놈이었지만
우리시대에는 보통의 여자들은 숫처녀로 결혼했고 더러는 결혼했더니 처녀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이혼당하는 시대였으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시대는 어떤가? 나라는 발전해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여성 인권은 남성보다 높아져서 어떤 아가씨들 말을 빌자면 결혼 전에 보통 20명에서 많은 여자는 백 명 이상의 남자를 만나고 결혼하는 시대고
남녀가 사귀기 전에 성적인 궁합이 잘 맞는지 미리 확인해 보고 사귄다는 이유로 선섹후사란 말이 유행하는 시대니 어떤 남자도 결혼하는 여자가 처녀성을 지니고 있기를 바라지도 않고 더러 모태 솔로라고 하는 여자들이 있으면 사회성이 부족한 여자라고 결혼 상대로 부적절하다고 하는 시대에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어쩌다 사고처럼 성관계를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해 예상하지 못했던 임신을 하게 된 여성이 남성의 의사를 무시하고 여성 스스로 결정해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해야 한다. 아이가 있는데 이혼하는 것은 괜찮고 아이를 낳았으니 결혼해야 한다?
이건 남성에 대한 테러가 아닌가.
OECD국가 평균 혼외자 출생률은 전체 출생률의 42%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혼외자 출생률이 4% 정도라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온갖 이유로 아이 낳기를 거부해서 출생률이 부부당 0.7명에 이르는 저출산 국가다.
이번 정우성 문가비의 예를 보면서 혼외자 출생과 출생자의 보육 교육에 대한 국가의 지원 방법을 법제화 하는 것도 저출산을 막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문가비는 35세 여성이고 35세 여성이면 언제가 가임기 인지 확실하게 안다. 그런데 피임도 안 하고 섹 스를 했다. 정우성은 문가비의 설계에 걸린 것이고 피해자는 정우성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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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11-11 16:50성냥 론
불을 켜 다 타고 재만 남은 성냥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성냥 론
“성냥”이 말이 요즘 30대 여자아이들을 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호르몬이 왕성한 10대 20대 때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서 불같은 사랑을 몇 번 하며 가슴속에 가지고 있던 열정을 다 불사르고 난 이후라
30대에는 어떤 남자를 만나도 10대나 20대 때 같은 열정과 사랑이 안 생긴답니다. 소개팅을 하든 자만추로 만나든 꽤나 괜찮은 사람을 만나도 열정보다는 실리를 따지게 되고 이해득실과 조건만 따지게 된다고 합니다.
내가 예전에 아내에게 우리 이태원에서 셋방살이 할 때 힘들었었지 하고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내의 대답이 “그때는 너무 재미있어서 힘든 줄 몰랐어.”였었죠.
그때 아내 나이 24세였지요. 그때 아내 나이가 30대였으면 많이 힘들엇었을 수도 있었겠죠.
우리나라 여성 결혼 나이가 평균 32세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다 타고 난 재 같은 마음만 안고 결혼한다는 것이죠.
사랑과 열정이 남아 있어야 신랑도 배려하며 챙기게 되고 시부모에게도 잘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인데
10대 때 순수한 열정으로 연예인이나 잘생긴 사람을 짝사랑하거나 연예인 비슷한 사람을 만나 순수한 사랑도 하다 헤어지고 20대 때는 잘생긴 사람 돈 많은 집 아들 몸 좋은 사람 여자 잘 다루는 바람둥이 등등 나름 괜찮은 사람들을 만나 연애하는 동안 사랑과 열정은 식어갔고 (요즘 결혼하는 30대 여성은 결혼 전에 평균적으로 20명 정도의 남성과 만난 경험이 있다고 한다.)30대 들어서면서는 조건과 실리를 따지는 마음만 남았으니
결혼한 남편이 아무리 잘해 줘도 전에 만났던 남자들과 비교되고 따지지 않으려 해도 얼굴 보면 잘생겼던 전 남친과 비교되고 살림하다 보면 부잣집 아들이 생각나고 밤에는 능수능란하던 바람둥이 남친과 비교되니 남편이 아무리 잘해 줘도 심드렁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재미가 없어지고 내가 왜 저런 사람을 위해 밥을 하고 빨래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만 드니 부부 사이에도 이해득실만 따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을 개인 이기주의에 기초를 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며 내가 아니면 다 남이란 생각에 남편도 남이란 것을 전재에 두고 바라보게 되니 직장에서 피로에 젖어 퇴근한 남편에게 청소시키고 설거지 시킬 수 있는 것이고 남편을 퐁퐁남 설거지 남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남편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남편에 대한 측음지심으로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들이지요.
30세를 넘긴 여자가 모두 이렇다고 하면 어떤 경우에도 30세를 넘긴 여자와는 절대로 결혼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더러 순수한 마음을 지키고 있는 30세를 넘긴 여성들도 있는 것 같으니 돌다리 두들기듯 이리저리 잘 살펴서 성냥을 아직 지피지 않은 여성이나 아직은 탈 것이 많이 남은 여성을 찾아 내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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