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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편안한음악과Live

어서오세요 방긋^^ 클랑 로그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з
  • 32
  • 추천은 기본

    klang(@n1689760856)

  • 32
    klang (@n1689760856)
    2024-04-21 09:41


    바람 부는 날이면
    전화를 걸고 싶다

    잘 있느냐고
    잘 있었냐고
    잘 있으라고

    아마도 나는 오늘
    바람이 되고 싶고
    구름이 되고 싶은가보다

    전화를 걸고 있는중에서...

    댓글 1

  • 32
    klang (@n1689760856)
    2024-04-16 23:03


    인연은 한권에 책과 같다
    대충 보면 놓칠수 있고

    너무 열심히 읽으면
    눈물이 날 수 있다.

    댓글 1

  • 32
    klang (@n1689760856)
    2024-04-13 16:05


    💌천 원짜리 러브레터 💌

    너에게 편지를 썼어
    조폐공사 아저씨들이 알면
    큰일 나겠지만

    ​천원짜리 지폐에
    깨알 같은 글씨로
    너의 안부와 나의 마음을 적었어

    ​그 돈으로 편의점에 가서
    담배 한 갑을 샀어
    언젠가 그 돈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거쳐
    혹시나 네 손에 들어가게 되면..

    ​어느날 네가 카페에서
    헤이즐럿 커피를 마시고 받은
    거스름돈 중에
    혹시나 그 돈이 섞여 있어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그랬다면
    너 돌아와 줄래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 돈으로 영원히
    내 마음을 사지 않을래?

    -유미성-

    댓글 3

  • 32
    klang (@n1689760856)
    2024-04-11 10:55


    수채화 같은 하루를 중에서....

    마음에 걸어 둔
    한 폭에 수채화처럼
    오늘 내가 만나고 일어난 일들이
    이 그림속에서
    아름다운 색으로 완성되었으면

    현란한 색으로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포스터가 아닌
    엷게 채색 되어도
    잔잔하게 내면의 언어를
    속삭여 주는 한 폭의 수채화 처럼

    댓글 1

  • 32
    klang (@n1689760856)
    2024-04-10 20:33


    4월이 오면 마른 들판을
    파랗게 색칠하는 보리처럼
    나도 좀 달라져야지

    ​솜사탕처럼 벙그는
    살구꽃 같이
    나도 좀 꿈에 젖어
    부풀어 봐야지

    ​봄비 내린 뒷날
    개울을 마구 달리는
    힘찬 개울물처럼
    나도 좀 앞을 향해 달려 봐야지

    ​오, 4월이 오면
    좀 산뜻해져야지
    참나무 가지에 새로 돋는 속잎같이

    ​🌿권영상☘️

    댓글 0

  • 32
    klang (@n1689760856)
    2024-04-04 07:24


    꽃🌺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이고,
    또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나태주시/정밀아곡

    댓글 1

  • 32
    klang (@n1689760856)
    2024-04-03 21:47


    봄날은 간다~♡

    지는 해는 다 잊고 초라함만 남았네
    다시 돌아가기엔 참 여린 마음
    완전한 것들은 다 내 마음을 헤집고
    다시는 갖지 못할 날들을 그리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피던 꽃들 다 지고 애절함만 남았네
    아름다운 것들의 참 여린 마음
    온전한 것들은 다 나와는 너무 다르고
    다시는 피지 못 할 꽃들을 기리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떠나간다
    봄날이 간다 나의 봄이 끝이 난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떠나간다
    봄날이 간다 나의 봄이 끝이 난다

    💮밍기뉴🌸

    댓글 0

  • 32
    klang (@n1689760856)
    2024-04-01 10:04


    우정의 꽃씨/남정임♡

    꽃씨를 건네며 너는 말했지
    함께 기쁜 꽃을 피워 보자고

    씨앗 속 너의 꽃은
    내 마음에 먼저 피었다고

    ​꽃씨를 뿌리며 너는 말했지
    활짝 피기 전에도

    너는 언제나 내게 꽃이라고
    함께 한 우리의 시간이 꽃이라고

    🌸

    🌸

    💮

    💮

    댓글 0

  • 32
    klang (@n1689760856)
    2024-03-28 22:55


    봄비☔️/////

    비에 지는 꽃 아쉬워 말자
    멀리 가는 꿈 서러워 말자

    그저 봄인 걸
    그냥 삶인 걸

    아름다워야 한다는 강박이
    봄을 망친다
    행복 해야 된다는 부담이
    삶을 버린다

    댓글 0

  • 32
    klang (@n1689760856)
    2024-03-25 20:59


    scared of my guitar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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