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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편안한 클랑Live

어서오세요 방긋~ 호 ㅏ요일 4ㅅㅣ 만나용~~~~ 클랑 러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8
  • 끄적 끄적

    klang🎙(@n1689760856)

  • 38
    klang🎙 (@n1689760856)
    2024-07-17 20:59


    소녀가 여인이.。o○○o。.
    5월24일 klang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7-17 16:22


     ̄(=∵=)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뉠케) ☆ミ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7-03 22:06


    2024년 4월14일 klang
    m(。-ω-。)mm(;∇;)m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6-15 13:51


    많이 더우시죠?

    "MUSIC시그널"방송국
    매주 화요일 4시~6시

    클랑과 힐링시간 하세용(^_^)v

    댓글 1

  • 38
    klang🎙 (@n1689760856)
    2024-06-08 23:43


    AI클랑ㅎ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6-03 15:04




    클랑이 기타치는 이모티콘
    클랑기타들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5-29 08:24




    울 도리스 공주
    울 귀염이 레오
    뽀오💋 ㅅ ㅏ 랑 ㅎ ㅐ💞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5-24 21:43


    그리움도 병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이렇게 노래가 되어서
    떨어진 꽃잎처럼
    여기저기 쓸려
    낮은 신음을 뱉는다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정밀아♡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5-21 21:44


    그대여 흘러흘러 부디 잘가라
    소리없이 그러나 오래오래 흐르는
    강물따라 그댈 보내며
    이제는 그대가 내 곁에서가 아니라
    그대의 자리에 있을 때 더욱
    아름답다는 걸 안다

    춤추는 시인중...

    댓글 0

  • 38
    klang🎙 (@n1689760856)
    2024-05-18 16:28


    언젠가는 그리울 일상의 스케치
    클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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