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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편안한 클랑Live

어서오세요 (^o^) 🎸기타치며 🎙노래하는 클랑 로그입니다 편안한 힐링시간 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9
  • 끄적 끄적

    klang🎙(@n1689760856)

  • 39
    klang🎙 (@n1689760856)
    2024-11-19 12:16


    가을은
    어디든지 아름답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ai클랑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1-15 07:45




     ̄(=∵=) ̄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1-10 10:01


    만남은
    소중해야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클랑 아시는분들
    모두 행복해져랏!!!(⌒0⌒)/~~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1-08 22:37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노래하는 클랑Ai 🍂🍁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1-05 13:26




    낙원상가 기타쇼
    100여명의 기타리스트가 보여준 기타 플래시봅
    와웅 정말 멋지고 인상적
    ゜゜゜゜゜-y(^。^)。o0○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1-05 13:12


    울엄마 가신지 이제 3년
    어제가 기일 이였다

    하늘은 높고 단풍이 찬란하고
    너무도 이쁜 가을날 엄마는 가셨다

    오늘도 엄마가 좋아하시던 의자에 따뜻함이 묻어남을 느끼며

    천국에서 다시 만날 고운 울엄마
    를 그려본다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0-31 07:09


    어딘가 내가 모르는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나태주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0-30 06:57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꽃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꽃 병

    생각나나요
    오래전 그대

    꽃병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0-27 12:37


    좋은가을날 되세요
    클랑ai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10-27 08:20


    잘 지내시나요
    어찌 지내시나요
    그토록 좋아하시던
    가을이 지나가는데
    난 잘 지내나 봐요
    그럭저럭 살아요

    당신 좋아하시던 가을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요
    서러웠던 마음도
    아파하던 마음도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걱정하는 마음만이 남아있어요

    나만 괜찮을까 봐서
    서러웠던 마음도
    아파하던 마음도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걱정하는 마음만이 남아있어요

    나만 괜찮을까 봐서
    잘 지내주세요
    보란 듯이 말이에요
    당신이 좋아하시던
    가을이 지나가네요


    곽진언 가을노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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