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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편안한 클랑Live

어서오세요 (^o^) 🎸기타치며 🎙노래하는 클랑 로그입니다 편안한 힐링시간 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9
  • 끄적 끄적

    klang🎙(@n1689760856)

  • 39
    klang🎙 (@n1689760856)
    2024-06-08 23:43


    AI클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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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klang🎙 (@n1689760856)
    2024-05-24 21:43


    그리움도 병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이렇게 노래가 되어서
    떨어진 꽃잎처럼
    여기저기 쓸려
    낮은 신음을 뱉는다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정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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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klang🎙 (@n1689760856)
    2024-05-21 21:44


    그대여 흘러흘러 부디 잘가라
    소리없이 그러나 오래오래 흐르는
    강물따라 그댈 보내며
    이제는 그대가 내 곁에서가 아니라
    그대의 자리에 있을 때 더욱
    아름답다는 걸 안다

    춤추는 시인중...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05-14 07:58


    그리움으로 부르는 노래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05-06 23:54


    울레오가 좋아하는 새싹보리
    키워보기
    얼굴을 파뭍고 넘잘먹는다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05-05 09:19


    얇은책이라 집어 들었다
    몇일전 사서 단숨에 읽어 내린책
    이책의 배경은 실화 막달레나 세탁소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속빈 자루는 제대로 설 수 없는 법이지...
    많은생각을 하게 된다
    필롱은 삶의 가치를 알기에
    수녀원에 소녀를 데리고 나왔다
    그상황에 난 그렇게 할 수 일을까
    책을 읽고 그져 대리 만족으로만
    지나칠까

    이처럼 사소한것들
    이처럼 사소하지 않은 것들
    사소한 일들이 모여 삶이 되고
    사소한 것들이 무너질때
    삶은 무너진다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04-24 13:39


    방하착(放下着)!!!

    내려 놓으라는 뜻이다.
    마음을 비워라


    방하착(放下着)의 대상~
    그것이 바로 자신의 '생각'이다.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04-23 10:34


    ○ 비 누 방 울 사 랑 ○

    설렘과 신기함으로
    다가서지만
    순간 톡! 하고 터진다

    아이쿵!
    달콤한 꿈과 희망이
    내려 앉는다

    그래도 도전 해야지
    내안에 나를 다독이며..

    ♡클랑...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
    2024-04-21 09:41


    바람 부는 날이면
    전화를 걸고 싶다

    잘 있느냐고
    잘 있었냐고
    잘 있으라고

    아마도 나는 오늘
    바람이 되고 싶고
    구름이 되고 싶은가보다

    전화를 걸고 있는중에서...

    댓글 1

  • 39
    klang🎙 (@n1689760856)
    2024-04-16 23:03


    인연은 한권에 책과 같다
    대충 보면 놓칠수 있고

    너무 열심히 읽으면
    눈물이 날 수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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